경찰견이 추격 중 도망치던 남성에게 머리를 물어뜯기는 어이없는 봉변(?)을 당했다

 

7월 10(뉴플리머스 경찰은 성명서를 통해하루 전인 9(아침에 벨 블럭(Bell Block)의 파크랜즈(Parklands) 애비뉴에서 벌어졌던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 등 정보가 있는 이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한 남성이 인근 주택에 침입해 열쇠를 요구하고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과정에서 주차된 여러 대의 차와 부딪히고 도로 인근 구조물들도 파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추적하자 차에서 내려 계속 달아나던 그는 뒤쫓아온 경찰견과 한바탕 격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견을 길바닥과 콘크리트 벽에 내리치던 그는 급기야는 경찰견의 머리까지 물어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붙잡힌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사기 및 폭력 혐의와 운전과 연관된 몇 가지 혐의 등으로 이날 중으로 법정에 출두했다.

 

 

한편 경찰의 한 관계자는범인에게 물렸던 경찰견은 현재 핸들러와 함께 집에 머물고 있다면서부상을 입기는 했지만 장기간 후유증이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잘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당시 장면을 목격한 이들을 포함해 차량이나 물건에 파손이 발견된 이들은 뉴플리머스 경찰서(06 759 5500)로 신고해주도록 당부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47 뉴질랜드 웰링턴 해변에 나타난 물범 NZ코리아포.. 18.10.15.
1046 뉴질랜드 알코올 제품, 임신 중 음주위험 경고 라벨- 의무 부착 NZ코리아포.. 18.10.12.
1045 뉴질랜드 합성마약 복용자 “3주 동안 31명이나 CHCH 병원으로 실려와” NZ코리아포.. 18.10.12.
1044 뉴질랜드 사이클리스트 받아버리라고 충동질했던 트럭 운송업체 직원 NZ코리아포.. 18.10.12.
1043 뉴질랜드 김치찌개, 파리가 제일 비싸고 미얀마 가장 싸 file 선데이타임즈 18.10.11.
1042 뉴질랜드 뉴질랜드, 소득대비 휘발유값 지출 비율 세계 2위 file 선데이타임즈 18.10.11.
1041 뉴질랜드 전세계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NZ코리아포.. 18.10.11.
1040 뉴질랜드 비자 면제 혜택, 가장 많은 국가의 여권은? NZ코리아포.. 18.10.11.
1039 뉴질랜드 9월 17일 밤 집계된 오클랜드 노숙자는 336명, 전체는 800여명으로 추정돼 NZ코리아포.. 18.10.10.
1038 뉴질랜드 자살 문제 대응 촉구차 어린 두 아들과 웰링턴까지 도보행진 나선 CHCH 엄마 NZ코리아포.. 18.10.10.
1037 뉴질랜드 애완 앵무새의 죽음, 6,000달러 이상의 수의사 청구서 NZ코리아포.. 18.10.10.
1036 뉴질랜드 운송 업계, 휘발유 세 부과로 '모든'비용 상승 경고 NZ코리아포.. 18.10.09.
1035 뉴질랜드 정부, 세입자 부담 주택 렌트 Letting Fee 폐지 방안 검토 중 NZ코리아포.. 18.10.08.
1034 뉴질랜드 뉴질랜드, 아시안 자살율 증가 NZ코리아포.. 18.10.08.
1033 뉴질랜드 정부의 한 부서, NZ 생수 병입 공장을 중국 회사에... NZ코리아포.. 18.10.08.
1032 뉴질랜드 '신선한 뉴질랜드 공기', 면세점에서 4캔에 $98.99 NZ코리아포.. 18.10.06.
1031 뉴질랜드 80세 한국 출신 할머니, 건강상 이유로 강제 추방 결정받아 NZ코리아포.. 18.10.05.
1030 뉴질랜드 중국어 능숙한 NZ경찰, 루아페후산에서 중국인 관광객 구해 NZ코리아포.. 18.10.05.
1029 뉴질랜드 술잔에 약물 몰래 넣어...여성 대상 범죄 증가 NZ코리아포.. 18.10.05.
1028 뉴질랜드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에 긴급 지원 NZ코리아포.. 1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