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걱정, 우울증 등으로 대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학업을 중단하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어제 공개된 뉴질랜드 대학생 협회 유니온의 자료에서 이와 같이 나타났으며, 지난 한 달 이상의 기간 동안 천 7백 명이 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사는 온라인으로 정신 건강에 관련되어 최초로 실시되었으며, 학업과 관련된 내용과 현재 거주 상황, 약물 또는 음주, 친구 및 이성과의 관계 등에 대하여 조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56%가 학업을 중단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니 살레사 보건부 부장관은 대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8세에서 25세 사이를 대상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천 만 달러의 예산이 쓰여질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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