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자동차 추적 건수가 지난 8년 동안 6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한 해 동안에도 3천 8백 건의 경찰 추적이 있었으며, 이 중 626건은 충돌 사고로 끝이 났으며, 백 7십 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열 두 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에도 경찰의 추적으로 이미 여덟 명이 사망하였으며, 이 중 세 명은 십 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도로 경찰의 한 책임자는 도로상에 차량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 급하게 도주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찰 추적으로 인한 사고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우려의 뜻을 표했다.


그는 경찰의 추적 건수는 하루 평균 열 건 정도라고 말하며, 어떠한 사유이던지 경찰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하는 선택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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