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5 년까지 2,500 명의 교사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것은 현재 부족한 인원보다 3배나 많다.

 

오클랜드 중등 학교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10% 더 적은 교사로 최악의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등학교 교장 위원회(Secondary Principal Association)의 마이크 윌리암스 회장은 News&TalkZB의 마이크 호스킹에게 정부가 이러한 교사 부족 상황을 바꾸기 위해 무언가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윌리암스 회장은 중등학교 교사라는 직업을 매력적으로 만들도록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내는 정책 설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News&TalkZB 

 

2d342b62fb1b4729808cc847c1d53b3b_1539889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324 뉴질랜드 이민부 착오로 출발지 공항에서 밤새운 워크비자 소지자 NZ코리아포.. 19.03.21.
1323 뉴질랜드 [CHCH총기테러] 희생자와 가족 위한 기부금, 9백만 달러 모금돼 NZ코리아포.. 19.03.21.
1322 뉴질랜드 뉴질랜드 세계행복지수 156개국 중 8위, 1위는.... NZ코리아포.. 19.03.21.
1321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난사-4명 체포, 49명 사망 20명 중상 NZ코리아포.. 19.03.15.
1320 뉴질랜드 피지 항공 “추락사고 난 보잉737 Max 8, 운항 계속한다” NZ코리아포.. 19.03.12.
1319 뉴질랜드 캔터베리 “홍역 환자 급증으로 보건 당국 비상” NZ코리아포.. 19.03.12.
1318 뉴질랜드 뉴질랜드인 유료 도로 통행료 미납, 천만 달러에 달해 NZ코리아포.. 19.03.11.
1317 뉴질랜드 뉴질랜드, '2019년 직장 여성 지수' OECD 국가 중 3 위 NZ코리아포.. 19.03.11.
1316 뉴질랜드 퀸즈타운 관광세 도입안, 올해말 투표 NZ코리아포.. 19.03.08.
1315 뉴질랜드 해리 왕자와 메간 부부 NZ 방문, 백만 달러 이상 비용 사용돼 NZ코리아포.. 19.03.08.
1314 뉴질랜드 하버 브릿지 수용 교통량, 한계에 이르러 지하 터널 논의 제기 NZ코리아포.. 19.03.08.
1313 뉴질랜드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NA CAPE와 업무협약 체결 NZ코리아포.. 19.03.07.
1312 뉴질랜드 연기없는 담배 세계 최초로 소개, 금연 관계자는 반대 NZ코리아포.. 19.03.07.
1311 뉴질랜드 뉴질랜드 30개 국가 추가로 조세 협정 체결, 모두 90개 국가와 협정 NZ코리아포.. 19.03.06.
1310 뉴질랜드 주택 가격 이미 높은 지역은 가격 하향세, 다른 지역은 가격 오르고 있어 NZ코리아포.. 19.03.06.
1309 뉴질랜드 전통 깨고 부인의 성을 따른 마오리 남성 NZ코리아포.. 19.03.06.
1308 뉴질랜드 키위 과일 수확시기 시작, 만 8천명 정도 근로자 필요 NZ코리아포.. 19.03.06.
1307 뉴질랜드 마운트 마웅가누이 해변 “6년째 국내 최고 해변으로 뽑혀” NZ코리아포.. 19.03.05.
1306 뉴질랜드 '너무 끔찍'-우편함에 남겨진 목잘린 아기 염소 NZ코리아포.. 19.03.05.
1305 뉴질랜드 지난 여름 “기상관측 사상 3번째로 더운 여름이었다” NZ코리아포.. 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