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의 연료 가격이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가장 비싼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는 세금을 제외하고도 리터당 21센트를 지불하고 있어 OECD 국가중 가장 마진이 비싸다. 

 

웰링턴과 남섬의 마진은 리터당 30센트이다. 

 

지난 5년간 소매가격 수익은 크게 상승했고 남섬과 웰링턴의 수익률은 북섬보다 빠르게 상승했다. 

 

비행기나 트럭 등 공공 판매가 되지 않는 연료의 매출 총이익은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보고서는, 데이터가 모든 기업간의  연료값을 비교할 만하지 않으며 조사기간에 맞춰 제공되지 않아 비상식적으로 비싸다고 결론 지을 수 는 없다고 밝혔다.

 

쥬디스 콜린스 에너지부 장관은 정부와 소비자 협회가  보고서를 리뷰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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