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들어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클랜드의 하루 수돗물 사용량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오클랜드 지역에 수돗물 공급을 담당하는 워터케어(Watercare)’에 따르면 1 29(오클랜드 전역의 수돗물 사용량이 총 52400만 리터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워터케어 관계자는 이는 지난 2017년 12 14일에 수립됐던 종전의 하루 사용량 최고 기록보다2000만 리터나 더 많은 신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워터케어 측은 물 사용 증가에 대비해 어제 사용량보다 600만 리터를 초과한 53000만 리터를 생산해 수돗물 공급이 끊긴 곳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클랜드 지역은 29일에 훼누아파이(Whenuapai) 공군기지에서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낮 최고기온이 30℃가 넘어간 것으로 측정됐다.  

 

또한 기상 당국에 따르면 당일 오클랜드 여러 곳에서 30℃ 이상이 관측된 가운데 노스쇼어의 포레스트 힐(Forrest Hill)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최고기온이 35℃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무더위는 오는 2월 1()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464 뉴질랜드 CHCH 부부, 미망인 어머니에게서 140만 달러 훔쳐 NZ코리아포.. 20.07.28.
1463 뉴질랜드 리디아 고, 15세 본인에게 쓴 편지 공개 NZ코리아포.. 20.07.22.
1462 뉴질랜드 국경 막혀 두 달째 학교 못 가는 6살 한국 어린이의 사연 NZ코리아포.. 20.07.22.
1461 뉴질랜드 미국에서 뉴질랜드 이주, 관심 급증 NZ코리아포.. 20.07.09.
1460 뉴질랜드 뉴질랜드, 코로나_19 위기 대응 OECD국가 중 최고 점수 NZ코리아포.. 20.07.02.
1459 뉴질랜드 호주 멜번 4주간 록다운 시작, 타스만 버블은? NZ코리아포.. 20.07.02.
1458 뉴질랜드 리디아 고, 정다래 뉴질랜드 국가대표 축하 메시지 NZ코리아포.. 20.06.30.
1457 뉴질랜드 “록다운 기간 얼마 안됐건만...” 3월 분기 GDP 1.6% 감소 NZ코리아포.. 20.06.28.
1456 뉴질랜드 한국에 진출한 뉴질랜드 경주마 한국에서 훨훨!! NZ코리아포.. 20.06.25.
1455 뉴질랜드 바이러스 검사하는 텐트를 훔쳐간 파렴치범 NZ코리아포.. 20.06.23.
1454 뉴질랜드 뉴질랜드, '평화로운 나라' 세계 2위 NZ코리아포.. 20.06.10.
1453 뉴질랜드 뉴질랜드, 경보단계 1단계, 사실상 코로나 종식 선언 NZ코리아포.. 20.06.08.
1452 뉴질랜드 코로나를 극복하는 한인들, 약사 NZ코리아포.. 20.06.07.
1451 뉴질랜드 활기찬 인생 마치고 트레킹 중 영면한 유명 의사 NZ코리아포.. 20.06.06.
1450 뉴질랜드 ‘그레이트 워크스 트랙’ “다음주부터 예약 재개” NZ코리아포.. 20.06.06.
1449 뉴질랜드 담배밀수로 대규모 탈세한 사업가에게 징역 5년 3개월 선고 NZ코리아포.. 20.06.05.
1448 뉴질랜드 퀸스타운, 내년에 8천 개의 일자기 감소 예측 NZ코리아포.. 20.06.05.
1447 뉴질랜드 국경 통제는 당분간 지속, 관광객 유치 위한 노력 NZ코리아포.. 20.06.05.
1446 뉴질랜드 뉴질랜드 경찰, "인종 차별 없다"고는 할 수 없어 NZ코리아포.. 20.06.03.
1445 뉴질랜드 버닝스 “전국 7개 점포 폐점, 145명의 일자리 없어져” NZ코리아포.. 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