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점점 가까운 이웃이 되고 있으며, 일자리, 주택, 급여 등 여러 생활 조건들에 대한 비교와 그로 인한 해외로의 이주가 어렵지 않아지면서 해마다 수많은 키위들이 전세계로 나가고 있다.

 

아일랜드 다음으로, 뉴질랜드 사람들이 OECD 국가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살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14%가 넘으면서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영국인들의 비율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많은 키위들이 살고 있는 국가는 호주로 OECD 국가들 중 3위로 임금 수준은 10위, 일자리 확보 21위, 주택 확보성 25위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영국, 캐나다, 미국 등의 순으로 전해졌다.

 

통계청의 자료에서 5위 국가로 지명된 나라는 없었지만, 독일 340명, 프랑스 280명, 그리고 네덜란드와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 유럽 전 지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천 명이 넘는 키위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150명의 아랍 에미레이트를 포함하여 4백 명이 넘는 키위들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a6b38fdd9c8db0159556aa41cf4ad71_1546803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444 뉴질랜드 무료 직업 훈련, 2년 6개월 동안 시행 예정 NZ코리아포.. 20.06.03.
1443 뉴질랜드 트랜스-타스만 버블, 9월 시작 언급 NZ코리아포.. 20.05.30.
1442 뉴질랜드 NZ 와인 제조업자, 수 십년 만에 최고의 수확 NZ코리아포.. 20.05.30.
1441 뉴질랜드 코로나 사태, NZ 경제 벼랑으로 떨어져 NZ코리아포.. 20.05.28.
1440 뉴질랜드 레빈 서해안, 월요일부터 148회 넘는 여진 계속 NZ코리아포.. 20.05.28.
1439 뉴질랜드 뉴질랜드 시민, 정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압도적 지지 NZ코리아포.. 20.05.27.
1438 뉴질랜드 지난 록다운 레벨 4, 전국적으로 식품 가격 가장 높이 올라 NZ코리아포.. 20.05.22.
1437 뉴질랜드 "the KFC Golf Scholarship"에 송하니양 수상자 영예. NZ코리아포.. 20.05.19.
1436 뉴질랜드 뉴질랜드에도 특별기 뜬다. NZ코리아포.. 20.05.19.
1435 뉴질랜드 인구 500만명 시대까지 앞당긴 ‘코로나 19’ NZ코리아포.. 20.05.18.
1434 뉴질랜드 오클랜드 역사상 가장 가뭄 심한 상황, 물 사용 제한 NZ코리아포.. 20.05.18.
1433 뉴질랜드 아던 총리도 카페 밖에서 줄 서서 대기 NZ코리아포.. 20.05.18.
1432 뉴질랜드 COVID-19 5월 10일 오후, 새로운 감염자 2명 총 누적확진자 1,494명 일요시사 20.05.11.
1431 뉴질랜드 COVID-19 5월 8일 오후, 새로운 감염자 2명, 총 감염자 1,490명 (확진자 1,141명 + 의심 확진자 349명… 일요시사 20.05.11.
1430 뉴질랜드 COVID-19 ,4월 30일 1:00PM 브리핑 요약 일요시사 20.05.11.
1429 뉴질랜드 COVID-19 4월 23일 오후,추가 감염자 3명 ,사망 2명,총 누적확진자 1451명 일요시사 20.05.11.
1428 뉴질랜드 정부,대학생들을 위한 학생 융자 지원책 진행 예정 일요시사 20.04.15.
1427 뉴질랜드 15일 (수) 오후 1시 40분, 51초동안 크라이스처치 테러 공격 희생자 추모하는 묵념 예정 일요시사 20.04.15.
1426 뉴질랜드 관광업계 6개월 이후에도 회복이 어려우면서 120억 달러 이상의 매출 손실 예상 일요시사 20.04.15.
1425 뉴질랜드 국제시장 상품가격 하락, 뉴질랜드 달러 약세로 완화 일요시사 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