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최근 발간한 ‘재외동포현황 2017’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체류하는 동포는 모두 3만3,403명으로 2011년 2만8,420명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 동포는 최근 2년사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는 FTA 타결에 따른 워킹 홀리데이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워킹 홀리데이 인원 증가에 따라 뉴질랜드의 지역별 거주·체류 인원도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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