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정부아동 비만 해결 위해

스포츠 활동 100달러 상품권 지급  

 

NSW주 정부는 최근 주내 전역에 있는 수십만 명의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액티브 키즈 정책을 통해 연 100달러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액티브 키즈’는 한 아이 당 연간 100달러 상품권을 지급해 수영, 댄스 레슨, 육상 등 스포츠 활동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충당하는데 사용하도록 한 정책이다. 상품권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웹사이트 Service NSW(www.service.nsw.gov.au)에 들어가 주정부가 승인한 스포츠 활동과 관련 자녀가 활동할 클럽 또는 단체에 제출할 상품권을 받으면 된다. 이번 정책은 아이들의 과체중 및 비만 비율을 10년에 걸쳐 5% 줄이겠다는 주총리의 우선 정책에 따라 마련됐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 총리는 “자녀의 스포츠 활동 비용이 실제로 점점 더 부담이 돼 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액티브 키즈’는 주정부가 각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며 “부모들이 자녀의 스포츠 활동을 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4년간 2억 7백만 달러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튜어트 에어즈 스포츠 장관은 “활동적인 아이들은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들이다. 이 정책이 많은 가정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부모들은 액티브 키즈 웹사이트에 들어가 승인된 단체, 클럽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몇 주간 더 많은 단체들이 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부모들은 12월 31일까지 상품권을 청구,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sport.nsw.gov.au/activekid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13 77 88로 문의하면 된다. 

 

http://topdigital.com.au/node/5335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365 호주 낮은 임금성장 속, 호주 정치인 연봉은 크게 높아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64 호주 호주 억만장자 수 76명, 지난해 비해 16명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63 호주 ‘CWUR 세계 대학평가’... 호주 4개 대학 100위권에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62 호주 화제의 타운- 산악자전거 코스로 지역경제 살린 TAS 더비 마을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61 호주 운항거리 기준, 가장 저렴한 항공사는...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60 호주 시드니 지역 ‘스쿨존’의 과속 차량, “강력한 단속 필요하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59 호주 ‘Home and Away’ 여배우 코넬리아 프란체스 타계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58 호주 지난 1년 사이 시드니 기차 이용 상황, 크게 악화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57 호주 높은 가격의 해안가 주택, “아직 저렴한 곳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56 호주 패스트푸드 업체들, 설탕-소금-포화지방 줄여야...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55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예비 구매자들, ‘결정’에 더욱 신중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2354 호주 한국보다 3배 비싼 호주의 전기세 톱뉴스 18.05.27.
2353 호주 1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 전 세계적으로 '불티' 톱뉴스 18.05.27.
2352 호주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상태의 시드니 도로교통 정체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
2351 호주 시드니 지역 4대 ‘일자리 허브’로 매일 50만 명 출퇴근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
2350 호주 평균소득 증가한 직업 분야, 하락한 일자리는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
2349 호주 “지방 정착 이민자들,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
2348 호주 “차우 착 윙,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도 뇌물 제공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
2347 호주 올 1분기 시드니 지역 중간 주택 가격 다소 하락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
2346 호주 “도시 빌딩의 옥상정원, 홍수 피해 줄이고 냉방비용 절약”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