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이민자 사업체가 일반 호주인 사업체보다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국내의 이민자 사업체들이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최대 2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같은 전망은 종합보험사 ‘CGU Insurance’가 최근 발표한 이민자 소규모 사업체 실태 보고서에서 제시됐다.

이 보고서는 또 호주 전역의 소규모 사업체의 1/3을 이민자 사업자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에 의해 최소 140만 명이 고용돼 있는 상태로 집계했다.

이 보고서는 이민자 사업체의 특징을 ⊳획기적 ⊳근면적 ⊳열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민자 사업체의 경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환원의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러한 동력에 힘입어 이민자 운영의 소규모 사업체들이 향후 5년에서 10년에 걸쳐 20만여 개의 일자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 것.

한편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자 사업주의 83%는 사업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성공을 거뒀으며, 비이민자 출신의 호주인 사업체 대비 53% 더 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CGU Insurance는 “이민자 사업체가 더욱 성공적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창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다른 일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로 인한 자립심이 더욱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topdigital.com.au/node/5329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272 호주 전 세계 1% 상위 부자들의 자산 증가 가속화...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9.
2271 호주 ‘인터랙티브 맵’으로 시드니 전역의 ‘불안전’ 구역 조사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9.
2270 호주 NSW 주, ‘바위낚시 구명조끼’ 자발적 참여로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9.
2269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예비 구매자 선호지역 주택 수요, ‘강세’ 이어져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9.
2268 호주 청소 세제 주1회 이상 노출, 여성 폐 기능 저하 가속화 톱뉴스 18.04.12.
2267 호주 대다수 국민이 모르는 ‘배당세액공제’…정치권은 시끌벅적 톱뉴스 18.04.12.
2266 호주 호주인 7명 목숨 앗아간 호주산 멜론 9개국에 수출 톱뉴스 18.04.12.
2265 호주 울워스, 6월 20일부터 일회용 비닐봉지 제공 중단 톱뉴스 18.04.12.
2264 호주 소규모 사업체에 타격 가할 수 있는 ATO의 막강 권력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2263 호주 대학 학위 취득 위한 높은 비용, 그 가치 정도는...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2262 호주 자유-국민 연립 지지도, 30개월 연속 노동당에 뒤져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2261 호주 “NAPLAN 작문 시험은 ‘기계적 글쓰기’, 수준 낮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2260 호주 9 Popular Australian camping and bushwalking spots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2259 호주 NSW 주 정부, 중간 정도의 인구밀도 주택 개발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2258 호주 싱가포르 항공,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최고 항공사’에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2257 호주 올해 ‘캠시음식축제’에 ‘스타 셰프’ 미구엘 마에스트레 출연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2256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주택시장 둔화 두드러져 file 호주한국신문 18.04.12.
2255 호주 마음을 선물하세요, 아이케이크 박지영 톱뉴스 18.04.05.
2254 호주 중국의 국가대표 술 ‘마오타이’ 황제의 술일까, 민중의 술일까? 톱뉴스 18.04.05.
2253 호주 호주에서 가장 윤택한 삶을 누리는 지역 순위 공개 톱뉴스 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