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jpg

현재 해시태그(#)로 호주를 쓰고 있는 스타는 누굴까.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호주 여행중이다.

화보같은 일상 속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정은지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눈부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16일에는 영국 팝 가수 에드시런의 공연에서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모습과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박태환도 최근 해시태그 시드니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태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드니 #박태환이란 태그를 달고 시드니 시내에서 어디론가 황급히 달려가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박태환은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과 더불어 호주 해시태그로 핫한 스타도 있다. #박보검시드니#박보검호주 등 네트즌들의 관심이 연일 뜨겁다.

예능 ‘효리네 민박2’가 박보검 효과로 시청률 9%를 돌파한 가운데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호주에서 촬영한 박보검 스틸컷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기 때문.

사진 속 박보검은 시드니의 도심 속 공원을 배경으로 트렌디한 캐주얼 아웃도어룩을 완성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부드러운 눈빛과 활기찬 포즈로 여유롭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박보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http://topdigital.com.au/node/5563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217 호주 시드니 제2공항 인근 Leppington, 2018년 이후 주택가격 ‘최다 상승’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16 호주 지난해 11월 이후의 기준금리, 이달 셋째 주에 변동여부 확인 가능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15 호주 주택부족-임대위기 지속되자 ‘투자용’ 부동산 구입자들, 다시 시장으로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14 호주 올해 ‘Melbourne Art Fair’, 경기침체 따른 예술품 시장 영향 드러내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13 호주 공립학교 학부모 연 평균 부담금 357달러, 사립은 평균 1만3,000달러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12 호주 올해 ‘Stella Prize’ 후보에 작가 캐서린 바본-케이트 밀덴홀 등 포함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11 호주 올 1월 인플레이션, 대다수 경제학자들 반등 기대치보다 낮게 ‘유지’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10 호주 호주 전 산업 부문에서 성별 임금격차 ‘뚜렷’... 해결 위한 조치는?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09 호주 NSW 주 집권 노동당의 유권자 지지도, 정부 구성 1년 만에 야당에 ‘역전’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08 호주 호주의 에어비앤비 숙소, ‘주택부족’ 문제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07 호주 의약품 규제 당국, 자궁내막증 치료 위한 신약 ‘승인’... 13년 만의 추가 file 호주한국신문 24.03.07.
5206 호주 연방정부, 5월 예산안 이후 ‘HECS 상환액 계산방식 변경 계획’ 밝혀 file 호주한국신문 24.02.29.
5205 호주 호주 실질임금, 거의 3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 인플레이션 수치 앞질러 file 호주한국신문 24.02.29.
5204 호주 “120만 채 주택건설? 연방정부, 주-테러토리에 대대적 조치 필요하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2.29.
5203 호주 NSW-빅토리아 주 소재 5개 사립학교, 학교 시설에 ‘막대한 자금’ 투자 file 호주한국신문 24.02.29.
5202 호주 “첫 주택구입자들, 뒷마당 있는 단독주택 구입 더욱 어려워졌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2.29.
5201 호주 학생비자 승인 급락, “정부가 ‘교육 목적지로서의 명성’ 위험에 빠뜨린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2.29.
5200 호주 호주 어린이 3분의 1, “학교에서 ‘능숙한 읽기’ 배우지 못한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2.29.
5199 호주 Political leadership... 연립 야당, 2022년 선거 이후 처음으로 노동당 앞서 file 호주한국신문 24.02.29.
5198 호주 각 대학들, ‘캠퍼스 내 성폭력 방지’ 계획으로 ‘국가적 행동강령’ 적용 받는다 file 호주한국신문 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