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메인 1.jpeg

호주의 다양한 자연, 보다 깊이 있는 친환경 생태를 확인하려는 여행자들에게 빅토리아(Victoria) 주는 만족할 만한 목적지를 제공한다. 사진은 필립 아일랜드의 ‘Phillip Island Nature Parks’에서 펭귄의 이동을 관찰하는 사람들. 사진 : Victoria 관광청

 

Gippsland High Country 등 추천할 만한 친환경 여행지들

 

호주의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빅토리아(Victoria) 주는 여러 측면에서 만족할 만한 목적지를 갖고 있다. 때 묻지 않은 산악, 원시 상태의 자연을 볼 수 있는 식물원, 바다 생물과 함께 물놀이가 가능한 여행지가 있다. 서부 호주(Weatern Australia)나 북부 호주(Northern Territory)의 웅장한 풍경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빅토리아 주의 자연 여행지 10곳을 추천한다.

 

 

■ Gippsland High Country Tours

 

1 Gippsland 1.jpeg

산과 호수, 아름다운 농장지대가 펼쳐진 Gippsland High Country 지역은 다양한 산악 활동은 물론 호주의 풍성한 자연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은 봄 시즌의 알파인(Alpine) 산악지대 풍경. 사진 : Victoria 관광청

 

빅토리아 주와 NSW 주 경계 인근의 깁스랜드(Gippsland. 멜번에서 자동차로 약 3시간 거리)는 산과 호수, 멋진 농장이 펼쳐진 VIC의 대표적 산악 여행지 중 하나이다. 남쪽으로 Wilsons Promontory National Park이, 서쪽의 왈할라(Walhalla)에는 한 때 금을 채굴하던 ‘Walhalla Goldfields Railway’와 ‘Walhalla Gold Mine’이 여행상품으로 복원되어 있다.

호주에서는 보기 드물게 아기자기한 산세가 펼쳐진 곳으로, 등반과 산악자전거 등 많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일대의 농장지대에는 와이너리와 수제맥주 양조장, 레스토랑이 있어 휴식을 위한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소그룹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가이드 투어를 이용한다면 깁스랜드 고산 지역의 생태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1 Gippsland 2.jpg

이스트 깁스랜드(East Gippsland), 코너스 힐(Connors Hill)의 농장지대. 사진 : Flickr / Jim Trodel

 

 

■ Enchanted Adventure Garden

 

2 Enchanted Garden 1.jpg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 지역의 아서 시트(Arthurs Seat)에 있는 ‘Enchanted Adventure Garden’은 빼어난 디자인의 정원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여러 액티비티를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 : Flickr / Adam Selwood

 

멜번(Melbourne) 남부,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 지역의 아서 시트(Arthurs Seat)에 조성되어 있는 자연정원이자 어린이들에게 갖가지 모험을 제공하는 놀이공원이다. 호주의 다양한 식물로 이루어진 정원, 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트리 서핑’(tree surfing)과 함께 튜브 슬라이드, 짚라인(zip line) 등의 오락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주소 : 55 Purves Rd, Arthurs Seat, Victoria

-개방시간 : 평일(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트 : enchantedmaze.com.au

 

2 Enchanted Garden 2.jpg

Enchanted Adventure Garden의 ‘트리 서핑’(tree surfing)을 탐방한 방문객들. 사진 : Enchanted Adventure Garden

 

 

■ Polperro Dolphin Swims

바다에서 돌고래와 함께 하는 수영은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듯하다. ‘Polperro Dolphin Swims’는 이를 제공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멜번에서 자동차로 90분 거리인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의 소렌토 부두(Sorrento Pier)에 기반한 이 회사는 여행자들을 포트 필립 베이(Port Phillip Bay)로 태우고 나가 큰돌고래(Bottlenose dolphin), 바다표범과 함께 수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관광상품은 매년 10월에서 이듬해 5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사이트 : polperro.com.au

 

3 Dolphin Swims 1.jpeg

멜번 남부 포트 필립 베이(Port Phillip Bay)의 돌고래들. 모닝턴 반도(Mornington Peninsula)의 소렌토 부두(Sorrento Pier)에 자리한 여행사 ‘Polperro Dolphin Swims’는 포트 필립 베이에서 돌고래들과 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 Victoria 관광청

 

 

■ Moonlit Sanctuary

멜번에서 멀지 않은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의 피어스데일(Pearcedale)에 만들어진 야생동물원이다. 지난 2001년 개장한, 25헥타르 규모의 이 공원에는 호주 토종 30여 야생동물 200여 마리가 있다. 학생들 대상의 자연학습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밤에는 야행성 동물인 포섬(possums. 호주산 주머니쥐), 날다람쥐(glider), 주머니고양이(quoll), 쥐캥거루(bettong)를 관찰하는 나이트 투어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소 : 550 Tyabb-Tooradin Rd, Pearcedale, Victoria

-사이트 : moonlitsanctuary.com.au

 

4 Moonlit Sanctuary 1.jpg

‘Moonlit Sanctuary’에는 약 30종의 호주 야행동물 200마리가 서식하고 있어 호주 토종 동물들을 두루 관찰할 수 있다. 사진 : Frankston, Victoria 관광국

 

 

■ Great Ocean Walk

빅토리아 주 남부 해안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는 전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이다. 이 도로를 따라 만들어진 도보 트래킹 코스 ‘Great Ocean Walk’ 또한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워킹 트레일로, 아폴로베이(Apollo Bay)에서 시작해 12사도상으로 불리는 ‘Twelve Apostles’까지 104킬로미터 길이에 달한다. 도보 여행자는 중간 코스를 선택하여 트래킹을 즐길 수 있으며, 각 코스에 대해서는 아폴로베이에 있는 여행자 정보센터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5 Great Ocean Walk.jpg

세계적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에는 빅토리아 남부의 삼림과 해안 풍경을 간직한 104km 길이의 트래킹 코스(Great Ocean Walk)가 조성되어 있다. 사진은 ‘Great Ocean Walk’ 상의 한 트랙커. 사진 : 사진 : Park Victoria

 

 

■ Peninsula Hot Springs

멜번 남부,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의 끝 지점인 핑갈(Fingal)에 있는 자연온천을 개발한 곳이다. 지하 60미터 지점에서 솟아나는 자연 지열 온천으로 이곳에는 동굴 모양의 수영장, 사우나, 스팀 욕조, 냉탕 등 20여 형태의 욕탕이 만들어져 있으며 관련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비즈니스로, 온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주소 : 140 Springs Lane, Fingal, Victoria

-사이트 : peninsulahotsprings.com

 

6 Peninsula Hot Springs 1.jpg

모닝턴 반도, 핑갈(Fingal)에 있는 온천장 ‘Peninsula Hot Springs’은 호주에서 흔하지 않은, 자연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진 : Flickr / ThinkGeoEnergy

 

 

■ Penguin Parade

 

7 Penguin Parade 1.jpg

필립 아일랜드의 섬머랜드(Summerlands, Phillip Island)에 있는 ‘Phillip Island Nature Parks’에서는 펭귄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사진 : Victoria 관광청

 

멜번 남부, 필립 아일랜드(Phillip Island)에 있는 ‘Phillip Island Nature Parks’에서는 매일 저녁, 바다에서의 먹이사냥을 마친 뒤 뭍으로 올라온 수십 마리의 펭귄 무리를 볼 수 있다. ‘Phillip Island Nature Parks’는 1996년 빅토리아 주 정부가 자연생태 연구를 위해 지정한 자연공원으로, 방문자들은 전망대 또는 지정된 산책로에서 펭귄들의 이동을 관찰할 수 있다. 관련 사이트에서 펭귄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상세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주소 : 1019 Ventnor Road, Summerlands, Victoria

-사이트 : penguins.org.au

-관찰시간 : 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7 Penguin Parade 2.JPG

빅토리아 주 정부가 조성한 자연생태 연구 공원 ‘Phillip Island Nature Parks’의 펭귄 전망대. 사진 : Victoria 관광청



■ Grampians National Park

 

8 Grampians National Park 1.jpeg

람피언스 국립공원의 ‘Mt Sturgeon Wurgarri Walk’에서 바라본 그람피안스 지역(Grampians region) 풍경. 사진 : Victoria 관광청

 

멜번에서 서북부 내륙으로 약 3시간(자동차로) 거리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거대한 규모의 화강암 바위들이 많은 그람피언스 산은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림 풍경을 가진 곳으로 꼽히며 다양한 야생동물과 야생화가 유명하다. 맥켄지 폭포(MacKenzie Falls) 등의 명소와 여러 트래킹 코스가 갖추어져 있으며 원주민 문화유산이 풍성하게 많아 남아 있다. 홀스 갭(Halls Gap)에 있는 ‘Brambuk Aboriginal Cultural Centre’에서 이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8 Grampians National Park 2.jpg

Grampians National Park에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은 Pinnacle Walks를 지나는 등반객들. 사진 : Park Victoria

 

 

■ Healesville Sanctuary

빅토리아 주 와인산지 중 하나인 야라밸리(Yarra Valley)의 힐스빌(Healesville)에 있는 야생동물원이다. 빅토리아 주 정부의 ‘Zoos Victoria’에서 운영하는 3개의 동물원(Healesville Sanctuary, Melbourne Zoo, Werribee Open Range Zoo) 중 하나로 캥거루, 코알라, 딩고, 웜뱃, 오리너구리 등 호주 토종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본래 이 동물들의 번식과 사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물원이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연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야라밸리의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주소 : Badger Creek Road, Healesville, Victoria

-사이트 : zoo.org.au/healesville

 

9 Healesville Sanctuary 1.jpg

‘Healesville Sanctuary’는 빅토리아 주 정부가 운영하는 3개의 동물원 중 하나로, 본래는 호주 토종동물의 번식과 사육을 생태보전 연구 목적으로 조성됐다. 방문자들은 야생 상태에서 토종 동물들을 접할 수 있다. 사진 : Victoria 관광청

 

 

■ Dandenong Ranges Botanic Garden

멜번(Melbiurne) 동부 외곽의 단데농 레인지(Dandenong Ranges)에 조성된 식물원으로 애초 이름은 ‘National Rhododendron Garden’이었다. 그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이 식물원에는 수많은 종류의 진달래와 철쭉, 동백나무, 벚나무가 많으며 수선화 정원 등이 있어 계절별로 화려한 꽃을 피워낸다.

-주소 : The Georgian Road, Olinda, Victoria

-사이트 : parks.vic.gov.au/places-to-see/parks/dandenong-ranges-botanic-garden

-개장시간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 Dandenong Botanic Garden 1.jpg

해발 660미터의 단데농 산맥(Dandenong Ranges)에 자리한 이 식물원에는 특히 수많은 종류의 철쭉과 진달래로 유명하다. 사진은 아침 무렵의 철쭉 정원. 사진 : Dandenong Ranges Botanic Garden

 

김지환 기자 kevinscabin3@gmail.com

 

 

  • |
  1. 0 메인 1.jpeg (File Size:95.6KB/Download:25)
  2. 1 Gippsland 1.jpeg (File Size:93.5KB/Download:18)
  3. 1 Gippsland 2.jpg (File Size:106.8KB/Download:25)
  4. 2 Enchanted Garden 1.jpg (File Size:153.6KB/Download:21)
  5. 2 Enchanted Garden 2.jpg (File Size:201.9KB/Download:13)
  6. 3 Dolphin Swims 1.jpeg (File Size:45.4KB/Download:15)
  7. 4 Moonlit Sanctuary 1.jpg (File Size:118.2KB/Download:16)
  8. 5 Great Ocean Walk.jpg (File Size:86.1KB/Download:18)
  9. 6 Peninsula Hot Springs 1.jpg (File Size:140.7KB/Download:17)
  10. 7 Penguin Parade 1.jpg (File Size:58.7KB/Download:22)
  11. 7 Penguin Parade 2.JPG (File Size:91.2KB/Download:21)
  12. 8 Grampians National Park 1.jpeg (File Size:85.5KB/Download:15)
  13. 8 Grampians National Park 2.jpg (File Size:112.5KB/Download:18)
  14. 9 Healesville Sanctuary 1.jpg (File Size:79.1KB/Download:12)
  15. 10 Dandenong Botanic Garden 1.jpg (File Size:159.7KB/Download:2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201 호주 증가하는 사립학교 입학생... 공립학교 교육에 비해 나은 것이 있을까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200 호주 NSW State election- “여성 후보 확보하지 못한 자유당, 승리 힘들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9 호주 “올해 호주인 해외여행자, 전염병 사태 이전 수준의 기록적 한 해 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8 호주 1월 24일부터 광역시드니 유료 도로 통행료 보조금 환급 시작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7 호주 World's busiest flight routes... 서울-제주 구간, ‘가장 많은 이용객’ 노선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6 호주 NZ 자신다 아던 총리, ‘깜짝’ 사임 발표, 후임은 힙킨스 교육부 장관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5 호주 전국 주택임대료 10.2% 상승... 최상위-하위 교외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4 호주 NSW 주, “파트너 폭력 이력 확인 가능한 ‘Right To Know’ 시행하겠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3 호주 백신자문 패널 ATAGI, 겨울 시즌 앞두고 다섯 번째 추가접종 고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2 호주 지난해 12월 일자리 수 크게 사라져... 실업률 3.5%로 소폭 상승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1 호주 간헐적 음주,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에 비해 우울증 위험 낮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0 호주 가중되는 생활비 압박, 호주 중산층의 자선단체 지원 요청도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89 호주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된 새로운 규정, 어떤 것이 있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8 호주 COVID가 가져온 가정-직장생활의 변화, “Pandora’s box has been opened”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7 호주 부자 부모에게서 태어난 ‘금수저들’, 향후에도 부 누릴 가능성 높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6 호주 전 세계 ‘파워풀 여권’은... 호주, 무비자 방문 가능 국가 185개 국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5 호주 2023년 호주 부동산 전망... 투자용 주택 구입에 좋은 시기일까?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4 호주 높은 인플레이션-생활비 부담 가중 속, 호주 최상위층 부는 더욱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3 호주 지난해 11월의 카타르 월드컵 열기, 올해 7월 호주-뉴질랜드서 이어진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2 호주 “주 전역의 포커머신 수 줄이고 1회 도박 액수도 500달러로 제한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1 호주 2022년도 최저가-최고가 중간 주택가격을 기록한 스트리트는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0 호주 “페로테트 주 총리의 나치 복장 험담, 끔찍한 겁쟁이들이 하는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79 호주 NSW 주의 첫 주택구입자 ‘토지세 제도’, 이달 16일부터 시행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78 호주 호주 국민 68%, 지난해 홍수 등 ‘자연재해’로 선포된 지역에 거주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77 호주 2022년도 호주 부동산 시장... 주택가격 하락폭 가장 높았던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76 호주 호주 크리켓 레전드 셰인 완, 2022년도 검색 엔진 ‘Google’의 최다 주제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5 호주 시드니 시티, 엔터테인먼트 구역 ‘안전’ 보장하는 ‘퍼플 플래그’ 시험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4 호주 COVID-19 PCR 테스트, 2023년부터 의료진 의뢰 있어야 가능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3 호주 호주 남동부 지역에 집중됐던 수차례의 홍수와 태풍, 이제 끝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2 호주 “NSW 주 학부모들, ‘Back to School’ 바우처 신청하세요”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1 호주 Best place to watch New Year's Eve Fireworks Sydney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0 호주 부동산 매매 소요기간 분석... 호주 전역의 주택 구입자 인기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9 호주 차세대 COVID-19 백신,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끝낼 수 있을까...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8 호주 NSW 주 정부, 임차인 대상의 ‘임대료 입찰 행위’에 ‘불법화’ 조치키로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7 호주 높은 인플레이션, 모기지 차용인-저소득층-고령자 가정에 가장 큰 타격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6 호주 NSW 주 여성안전부, ‘성-가정폭력’ 근절 위한 5개년 계획안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5 호주 호주 가계지출 1.1%로 ‘아직은’ 견고하지만... 9월 분기 GDP 성장 ‘미약’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4 호주 술고래들, “취할수록 본인 스스로 얼마나 취했는지 깨닫지 못한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3 호주 ‘Broken heart’... 심장마비 의심 환자 10명 중 약 1명은 ‘타코츠보 증후군’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2 호주 중-저가 부동산 비해 상위 가격대 주택들, 주택시장 침체에 더 크게 반응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1 호주 호주 근로자들 지갑, 더 두둑해질까... 노동당 정부의 새 노사관계법, 하원 가결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60 호주 영어 외 언어로 된 구인광고 절반 이상의 제시 급여, 최저임금에 못 미쳐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9 호주 주택시장 침체 1년... 내년에는 가격 오를까? “답은 이자율에 달려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8 호주 NSW 주 정부 ‘농업관광’ 관련 규제 완화... 농장주들, 추가 수입 가능해졌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7 호주 시드니, 전 세계 172개 도시 중 ‘생활비 가장 높은 도시’ 열 번째에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6 호주 호주 중앙은행, 8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 현금 이자율 3.1%로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5 호주 구인광고에 제시된 급여, 아직 견고하지만... 생활비 상승에는 여전히 뒤져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4 호주 NSW 주 반려견들, “보다 공격적”... 무책임한 사육자-COVID 상황서 기인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3 호주 CB 카운슬의 새 도시계획, ‘Australian Urban Design Awards’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2 호주 본다이에서 바이런으로... 광역시드니 부유 교외지역 인구, 점차 감소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