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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립 직업훈련연구센터(National Centre for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NCVER)가 향후 생성될 직업 분야를 예측한 결과 간호 인력, 농업 관련 종사자, 교사 일자리가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 또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National Centre for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분석

향후 6년간 간호사-교사-농업 분야 직종 두드러질 것...

 

호주사회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전후 출생한 수백 만 명의 노동자들이 은퇴하거나 은퇴 시기가 다가오면서 6년 후인 2024년경 호주 직업 분야 가운데 간호사, 교사, 농업 부문의 일자리 창출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주 목요일(19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국립 직업훈련연구센터(National Centre for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NCVER) 보고서를 인용해 향후 일자리 창출 분야를 전망하면서 자유무역협정, 인구 고령화, 수십 만 명의 젊은 이민자 유입으로 이들 세 부문에서 더욱 많은 직업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산업의 붕괴로 제조업 일자리가 상당한 타격을 받았지만 메이드 인 오스트레일리아’(Made in Australia)로 상징되는 제조 부문이 부품 및 의약품 생산으로 옮겨가는 것처럼 기술 발달로 인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직업군이 상당한 변화를 겪을 것이라는 얘기다.

자유-국민 연립 정부는 향후 1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NCVER의 이번 보고서는 연립 정부가 내건 이 같은 목표를 발표하는 날 공개됐다.

말콤 턴불(Malcolm Tyrnbull) 총리는 글로벌 경제개발이 영 연방 정상회의(Commonwealth Heads of Government) 안건으로 상정됐던 런던 회의의 결과에 주목하면서 “호주 경제의 강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 일자리 생성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많은 이들이 소매, 광산,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직업을 갖거나 현재 이 부분에서 일하는 이들 가운데 향후 새로운 계획을 검토하는 이들이 많다는 보고서도 있다. 다시 말해 이 분야의 직업 전망이 밝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호주의 낮은 임금성장은 가계소비를 막게 되고 광산 경기의 퇴조는 이 분야 일자리를 제한할 것이며, 정부는 새 회계연도 예산을 흑자로 전환시키기 위해 공공 서비스 부문의 고용을 줄일 것이기 때문이다.

모나시대학교를 비롯한 빅토리아(Victoria) 주 소재 대학의 연구원들은 향후 호주 노동시장 성장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30년 이상 개발된 모형을 활용했다.

이에 따르면 2011-16년 사이 연간 고용 성장이 1.4%였던 데 비해 오는 2024년까지 호주 노동시장은 연 1.8%가 성장할 것이며 이로써 추가로 190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갖게 될 전망이다.

다만 개개인의 생활수준 향상을 보여주는 1인당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성장은 정체된 임금상승과 인력 고령화로 인해 올해 1.8%에서 오는 2021년 절반에도 못 미치는 0.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업인력의 고령화 측면에서 현재 33%에 달하는 55세 이상의 노동인구가 2024년에는 35%에 이를 전망이다.

호주 통계청(ABS)이 이날(19일, 목) 내놓은 실업률 자료는 55%에 이르며, 이는 향후 10년의 중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NCVER 보고서의 저자인 찬드라 샤(Chandra Shah) 교수와 재닌 딕슨(Janine Dixon) 경제학자는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를 제시하고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향후 직업 기회를 찾아가는 길을 정부가 열어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97개의 직업군, 87개의 산업군을 분석한 뒤 호주 전체 노동자의 4분의 1이 2024년까지 전문직에 종사하게 될 것이며, 44만 명에 이르는 교사에 이어 회계 분야가 가장 큰 전문 직업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방 정부의 국가 장애보험 제도인 NDIS(National Disability and Insurance Scheme)는 향후 호주 직업 부문에서 180만 명이 종사하는 가장 큰 경제 섹터가 될 것으로 보이며, 2024년까지 119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성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국 광대역 네트워크(National Broadband Network. NBN)로 IT부문 인력 또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며 고령화로 은퇴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청소와 세탁 분야에서도 1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호주가 각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과 호주화 가치 하락은 농산물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이 분야의 일자리 공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보고서는 현재 농업 및 농업생산 관리의 경우 나이든 노동력이 많으며, 이는 노동인력의 대체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농업 부문의 성장은 기업형 농업, 식량안보 및 농업기술 분야에서 12만2천 명의 새 인력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게 보고서의 분석이다.

시드니대학교에서 농업 박사 과정에 있는 에밀리 화이트(Emily White, 24)씨는 “내 나이의 또래들은 ‘농업이 뭐야?’라는 반응”이라고 말한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만 해도 나는 농업 부문에 엄청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지만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단순히 목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농작물을 보다 신선하게 유지하고 양모 생산을 늘리는 것 등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자유무역협정이 농산물 등 ‘Made in Australia’에 대한 전 세계인의 선호도를 높이겠지만 자동차 산업의 붕괴로 대변되는 호주 제조업은 회복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호주 제조업은 특수 장비와 기초화학, 의약품 생산이 살아남을 것으로 보이며 전체 제조 부문은 약 6% 성장이 예상됐다.

찬드라 샤 교수는 “사람들은 제조업 전망을 암울하게 보고 있지만 이번 조사에 의하면 새로운 제품 분야에서의 잠재 일자리가 여전히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한때 호주 최대 고용 부문이었던 소매업은 임금상승 둔화로 각 가계들이 서비스-편의시설-보건 등에서 점진적으로 소비를 줄임에 따라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ABS에 따르면 에너지 비용은 임금상승률의 최대 6배로 늘어났으며 보건 및 교육 비용은 물가상승률의 2배나 증가했다. 이 때문에 호주인들은 지갑을 닫을 수밖에 없는 셈이다.

한편 보고서는 총고용 비율은 10.6%에서 오는 2024년 9.7%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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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VER/의 직업 전망에서 차일드케어 부문 또한 높은 직업상장 부문 중 하나로 나타났다.

 

■ 2016년 및 2024년 직업별 고용 및 전망

▲Professionals

(부문 : 2016년 / 2024 전망 / 연간 고용성장률)

-Arts Profs : 37,300/ 44,700 / 1.9%

-Media Profs : 52,400 / 76,300 / 2.8%

-Accountants, Auditors & Company Secretaries : 182,600 / 259,600 / 2.9%

-Financial Brokers, Dealers, Investment Advisers : 85,400 / 110,300 / 2.3%

-Human Res. & Training Profs : 89,600 / 102,200 / 2.4%

-Information & Organisation Profs : 126,700 / 175,300 / 2.3%

-Sales, Marketing & Public Relations Profs: 111,900 / 154,800 / 2.5%

-Air & Marine Transport Profs : 22,500 / 29,200 / 3.1%

-Architects, Designers, Planners & Surveyors : 116,100 / 149,000 / 2.6%

-Engineering Profs : 133,100 / 170,400 / 2.6%

-Natural & Physical Science Profs : 97,500 / 123,000 / 2.5%

-School Teachers : 345,200 / 438,700 /1.3%

-Tertiary Education Teachers : 84,900 / 124,400 / 4.4%

-Misc. Education Profs : 49,000 / 69,400 / 2.5%

-Health Diag. & Promotion Profs : 77,200 / 107,600 / 2.2%

-Health Therapy Profs : 62,700 / 92,900 / 2.6%

-Medical Practitioners : 75,200 / 124,700 / 2.6%

-Midwifery & Nursing Profs : 245,900 / 365,800 / 2.5%

-Business & System Analysts & Programmers : 129,600 / 180,800 / 2.6%

-Database & Systems Admin. & ICT Security Specialists : 37,100 / 55,600 / 2.2%

-ICT Network & Support Profs : 47,000 / 63,100 / 2.4%

-Legal Profs : 73,300 / 111,800 / 2.9%

-Social & Welfare Profs : 111,700 / 158,700 / 2.6%

 

▲ Managers

-Chief Executive, General Managers & Legislators : 111,700 / 143,200 / 2.4%

-Farmers & Farm Mngrs : 185,700 / 201.600 / 2.0%

-Advertising & Sales Mngrs : 129,800 / 166,300 / 2.5%

-Business Administration Mngrs : 147,600 / 184,500 / 2.4%

-Construction, Distribution & Production Mngrs : 228,100 / 291,100 / 1.8%

-Education., Health. & Welfare Services Mngrs : 58,600 / 87,400 / 2.5%

-ICT Mngrs : 43,000 / 72,700 / 2.5%

-Misc. Specialist Mngrs : 44,400 / 63,700 / 2.1%

-Accomm. & Hospitality Mngrs : 99,800 / 132,700 / 2.3%

-Retail Mngrs : 231,800 / 264,800 / 1.2%

-Misc. Hospitality, Retail & Service Mngrs : 153,400 / 196,900 / 2.0%

 

▲ Technicians / Trade

-Agriculture, Medical & Sci. Tech. : 50,000 / 56,900 / 1.7%

-Building & Engineering Tech. : 121,200 / 151,200 / 1.8%

-ICT & Teleco. Tech. : 56,500 / 68,800 / 2.2%

-Auto. Electricians & Mechanics : 100,900 / 125,600 / 1.3%

-Fabrication EngineeringTrades : 89,700 / 96,700 / 1.8%

-Mechanical Engineering Trades : 137,200 / 170,100 / 2.0%

-Panel Beaters & Vehicle Body Builders, Trimmers & Painters : 33,100 / 35,900 / 1.0%

-Bricklayers, Carpenters & Joiners : 154,300 / 174,100 / 1.2%

-Floor Finishers & Painting Trades : 57,700 / 61,100 / 1.3%

-Glaziers, Plasterers & Tilers : 71,700 / 81,000 / 1.2%

-Plumbers : 79,600 / 94,600 / 1.4%

-Electricians : 134,000 / 169,600 / 1.3%

-Electronics & Teleco. Trades : 90,600 / 100,700 / 1.6%

-Food Trades : 156,800 / 196,300 / 1.7%

-Animal Attendants, Trainers, & Shearers : 26,600 / 33,100 / 1.7%

-Horticultural Trades : 89,000 / 103,100 / 1.3%

-Hairdressers : 56,800 / 70,900 / 1.4%

-Printing Trades : 24,200 / 21,800 / 2.2%

-Textiles, Clothing & FootwareTrades : 15,800 / 14,900 / 2.4%

-Wood Trades : 32,600 / 37,600 / 1.5%

-Misc. Technicians & Trades : 59,100 / 75,000 / 2.2%

 

▲ Community & Personal Services

-Health & Welfare Support : 112,400 / 152,400 / 2.3%

-Child Carers : 109,200 / 178,900 / 2.6%

-Education Aides : 71,800 / 92,600 / 0.8%

-Personal Carers & Assistants : 216,100 / 318,300 / 2.4%

-Hospitality : 233,800 / 309,900 / 1.7%

-Defence Force Members, Fire Fighters & Police : 68,900 / 80,500 / 0.6%

-Prison & Security Officers : 65,100 / 72,300 / 0.7%

-Personal Service & Travel : 88,000 / 116,000 / 2.3%

-Sports & Fitness : 67,600 / 109,200 / 1.7%

 

▲ Clerical and Administrative

-Contract, Prog. & Project Admin. : 98,600 / 146,300 / 1.9%

-Office & Practice Managers : 150,200 / 180,500 / 1.9%

-Personal Assistants & Secretaries : 135,100 / 116,600 / 1.8%

-General Clerks : 179,800 / 281,600 / 1.6%

-Keyboard Operators : 75,000 / 56,400 / 1.7%

-Call/Contact Centre Info. Clerks : 101,900 / 114,300 / 1.6%

-Receptionists : 174,000 / 199,700 / 1.8%

-Clerical & Office Support : 105,700 / 109,100 / 2.0%

-Logistics Clerks : 118,600 / 145,100 / 1.9%

-Misc. Clerical & Administrative : 113,500 / 125,600 / 1.5%

 

▲ Sales

-Insurance Agents & Sales Rep. : 115,500 / 123,800 / 1.9%

-Real Estate Sales Agents : 75,900 / 101,900 / 1.7%

-Sales Assistants & Salespersons : 659,400 / 802,800 / 0.9%

-Checkout Ops. & Off. Cashiers : 138,300 / 138,600 / 0.8%

-Misc. Sales Support : 53,600 / 54,000 / 2.0%

 

▲ Machine Operators / Drivers

-Machine Operators : 63,900 / 65,400 / 1.9%

-Stationary Plant Operators : 106,100 / 117,800 / 1.1%

-Mobile Plant Operators : 142,100 / 146,200 / 1.5%

-Automobile, Bus & Rail Drivers : 87,700 / 110,500 / 1.8%

-Delivery Drivers : 41,600 / 54,900 / 1.5%

-Truck Drivers : 172,000 / 210,100 / 1.4%

-Storepersons : 115,900 / 143,700 / 1.5%

 

▲ Labourers

-Cleaners & Laundry : 261,900 / 311,800 / 1.9%

-Construction & Mining Labourers : 164,500 / 175,500 / 0.9%

-Food Process : 60,000 / 64,300 / 1.4%

-Packers & Product Assemblers : 100,700 / 107,100 / 1.5%

-Misc. Factory Process : 54,200 / 51,000 / 1.9%

-Farm, Forestry & Garden : 111,900 / 136,800 / 1.7%

-Food Preparation Assistants : 158,200 / 191,900 / 1.5%

-Freight Handlers & Shelf Fillers : 89,200 / 77,100 / 0.8%

-Misc. Labourers : 147,200 / 154,500 / 1.4%

Source: NCVER research report

 

■ 직종별 일자리 생성(예상 / 2017-2024년)

▲ Managers

-Chief Executive, General Managers &... : 43,400개

-Farmers & Farm Mngrs : 80,900개

-Advertising & Sales Mngrs : 51,100개

-Business Administration Mngrs : 70,000개

-Construction, Distribution & Product... : 84,000개

-Education., Health. & Welfare Services... : 34,000개

-ICT Mngrs : 17,000개

-Misc. Specialist Mngrs : 17,100개

-Accomm. & Hospitality Mngrs : 46,500개

-Retail Mngrs : 66,800개

-Misc. Hospitality, Retail & Service Mngrs : 58,700개

 

▲ Professionals

-Arts Profs : 13,500개

-Media Profs : 19,200개

-Accountants, Auditors & Company... : 84,200개

-Financial Brokers, Dealers, & Investm... : 36,200개

-Human Res. & Training Profs : 30,800개

-Information & Organisation Profs : 49,400개

-Sales, Marketing & Public Relations Profs : 38,900개

-Air & Marine Transport Profs : 9,400개

-Architects, Designers, Planners &... : 39,100개

-Engineering Profs : 43,900개

-Natural & Physical Science Profs : 34,700개

-School Teachers : 123,300개

-Tertiary Education Teachers : 56,100개

-Misc. Education Profs : 21,800개

-Health Diag. & Promotion Profs : 28,600개

-Health Therapy Profs : 25,400개

-Medical Practitioners : 35,100개

-Midwifery & Nursing Profs : 129,600개

-Business & System Analysts &... : 46,600개

-Database & Systems Admin. & ICT... : 12,200개

-ICT Network & Support Profs : 17,300개

-Legal Profs : 29,500개

Social & Welfare Profs : 48,700개

 

▲ Technicians / Trade

-Agriculture, Medical & Sci. Tech. : 15,800개

-Building & Engineering Tech. : 40,800개

-ICT & Teleco. Tech. : 14,600개

-Auto. Electricians & Mechanics : 32,400개

-Fabrication EngineeringTrades : 23,300개

-Mechanical Engineering Trades : 47,500개

-Panel Beaters & Vehicle Body Builde... : 8,700개

-Bricklayers, Carpenters & Joiners : 39,800개

-Floor Finishers & Painting Trades : 15,300개

-Glaziers, Plasterers & Tilers : 15,300개

-Plumbers : 20,000개

-Electricians : 31,000개

-Electronics & Teleco. Trades : 24,900개

-Food Trades : 47,800개

-Animal Attendants, Trainers, & Shearers : 6,000개

-Horticultural Trades : 18,400개

-Hairdressers : 21,400개

-Printing Trades : 5,600개

-Textiles, Clothing & FootwareTrades : 4,500개

-Wood Trades : 9,200개

-Misc. Technicians & Trades : 19,700개

 

▲ Community & Personal Services

-Health & Welfare Support : 51,500개

-Child Carers : 56,900개

-Education Aides : 21,000개

-Personal Carers & Assistants : 108,600개

-Hospitality : 162,900개

-Defence Force Members, Fire Fighter... : 17,600개

-Prison & Security Officers : 11,600개

-Personal Service & Travel : 32,200개

-Sports & Fitness : 28,700개

 

▲ Clerical and Administrative

-Contract, Prog. & Project Admin. : 39,000개

-Office & Practice Managers : 51,900개

-Personal Assistants & Secretaries : 32,900개

-General Clerks : 62,800개

-Keyboard Operators : 15,000개

-Call/Contact Centre Info. Clerks : 31,600개

-Receptionists : 74,600개

-Logistics Clerks : 41,000개

-Misc. Clerical & Administrative : 32,900개

 

▲ Sales

-Insurance Agents & Sales Rep. : 37,800개

-Real Estate Sales Agents : 28,200개

-Sales Assistants & Salespersons : 304,300개

-Checkout Ops. & Off. Cashiers : 76,400개

-Misc. Sales Support : 19,700개

 

▲ Machine Operators / Drivers

-Machine Operators : 19,000개

-Stationary Plant Operators : 26,900개

-Mobile Plant Operators : 30,000개

-Automobile, Bus & Rail Drivers : 34,300개

-Delivery Drivers : 12,100개

-Truck Drivers : 54,400개

-Storepersons : 31,800개

 

▲ Labourers

-Cleaners & Laundry : 0개

-Construction & Mining Labourers : 44,400개

-Food Process : 16,400개

-Packers & Product Assemblers :27,500개

-Misc. Factory Process : 12,100개

-Farm, Forestry & Garden : 35,300개

-Food Preparation Assistants : 113,700개

-Freight Handlers & Shelf Fillers : 25,200개

-Misc. Labourers : 37,400개

Source: NCVER research report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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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6 호주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직장문화, 업무 방식의 ‘초개인화’ 확산될 수도...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7.
5755 호주 ‘COVID-19 팬데믹’ 선포 2년... 잘못 알았던 것-주의해야 할 세 가지는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7.
5754 호주 NSW 주 보건부,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 감염 급증 경고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7.
5753 호주 NSW 주에서 첫 ‘일본뇌염’ 사망자 발생... 보건당국, ‘주의-예방조치’ 촉구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7.
5752 호주 위글스 ‘라이크 어 버전’ 커버 시리즈 넘어선 아웃백 작곡가의 ‘아이 러브 유’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7.
5751 호주 ‘Snow Medical Research Foundation’, 자금지원 대상서 멜번대 제외 밝혀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7.
5750 호주 피부암 일종인 '흑색종'에 의한 남성 사망 위험, 여성에 비해 두 배 높아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7.
5749 호주 NSW 주 정부, 취약 지역사회 대상으로 추가 ‘COVID-19 자금 지원’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7.
5748 호주 시드니의 ‘모기지 보증금’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한 호주 내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7.
5747 호주 역사적 재난과의 비교를 통해 보는 COVID 팬데믹, 어떤 도움이 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0.
5746 호주 QLD 제2의 도시 골드코스트, 여전히 ‘Regional’로 간주되어야 하나...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0.
5745 호주 점토판 기록물에서 디지털 시대로... 인류 공공도서관의 놀라운 역사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0.
5744 호주 NSW 주 정부, 시드니 하버 브릿지 완공 90년 기념 이벤트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0.
5743 호주 “신의 경지에 이른 예술의 최고봉... 많은 희망을 가져다주는 공연”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0.
5742 호주 광역시드니 4분의 1 이상 서버브 중간 주택가격, 200만 달러 넘어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0.
5741 호주 임대수익 위한 아파트 투자... 시드니 지역 상위 10개 추천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0.
5740 호주 버클루즈 소재 호화 맨션, 6천200만 달러 판매... 호주에서 6번째 매매가 file 호주한국신문 22.03.10.
5739 호주 ‘Service NSW’에서 제공하는 800달러 상당의 바우처, 어떤 것이 있나 file 호주한국신문 22.03.03.
5738 호주 “마스크 착용이 마음 편하다” 일부 코비드 제한 유지 의견 다수 file 호주한국신문 22.03.03.
5737 호주 NSW 주 COVID 방역 규정 위반 벌금, 시드니 서부-지방 지역서 높아 file 호주한국신문 22.03.03.
5736 호주 국제여행자 입국 완화 불구 호주 여행업계 ‘불안감’ 여전 file 호주한국신문 22.03.03.
5735 호주 호주 의약품 규제당국, COVID-19 예방치료제 승인 file 호주한국신문 22.03.03.
5734 호주 지난해의 ‘sea changes’ 바람... 주택거래 금액 가장 높았던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2.03.03.
5733 호주 해외 부동산 화제- 런던의 초소형 아파트, 온라인 경매서 9만 파운드 낙찰 file 호주한국신문 22.03.03.
5732 호주 ‘국가안보’를 무기로 한 집권당의 정치 공격 불구, 노동당 지지기반 ‘견고’ file 호주한국신문 22.02.24.
5731 호주 해외 출생 이민자, 호주 태생에 비해 COVID-19에 의한 사망 위험 높아 file 호주한국신문 22.02.24.
5730 호주 영국인들의 호주 여행에 대한 관심, 이전과는 사뭇 다르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2.24.
5729 호주 성별 임금격차 논란 지속되지만... 남성 급여, 여성보다 높을 가능성 ‘2배’ file 호주한국신문 22.02.24.
5728 호주 내년부터 호주 교육과정에 ‘동의 교육’ 추가, 연방-주 정부의 일치된 결정 file 호주한국신문 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