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를 위한 주택 소유자들의 전국 평균 asking price가 70만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지난 12년 동안 최고의 기록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통계 자료에서 전국의 주택 평균 asking price는 지난 달에 비하여 3.3% 오르면서, 69만 5천 달러를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Realestate.co.nz의 따르면, 와이카토와 기스본, 웰링턴, 넬슨, 오타고, 사우스랜드, 센트럴 노스랜드, 왕가누이 지역의 1월 평균 asking price가 최고의 기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는 이와는 달리 평균 asking price는 96만 달러로 지난 해 말 12월에 비하여 1% 정도 떨어졌으나, 매물로 나온 주택들의 수는 9천 채가 넘으면서 지난 해 1월에 비하여 4.6%나 늘어난 것으로 비교되었다.

 

지역별로 평균 asking price는 오타고 43만 8천 달러, 웰링턴 65만 7천 달러, 와이카토 59만 달러, 넬슨 69만 달러, 센트럴 노스랜드 49만 3천 달러, 사우스랜드 33만 2천 달러, 왕가누이 38만 2천 달러, 기스본 41만 8천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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