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7 |
뉴질랜드 |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도 한자리 모인다
|
NZ코리아포.. | 21.04.22. |
5376 |
뉴질랜드 |
호주 등반가 유해, 실종 42년 만에 서던 알프스에서 발견
|
NZ코리아포.. | 21.03.31. |
5375 |
뉴질랜드 |
뉴질랜드, 4월 1일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20달러로 인상
|
NZ코리아포.. | 21.03.31. |
5374 |
뉴질랜드 |
웰링턴 한인회, 수익용 건물 구입 축하잔치 열어
|
NZ코리아포.. | 21.03.31. |
5373 |
뉴질랜드 |
오로라 보면서 프로포즈 한 남성
|
NZ코리아포.. | 21.03.23. |
5372 |
뉴질랜드 |
호주와의 트랜스-타스만 버블 시작일, 4월 6일 이후 발표
|
NZ코리아포.. | 21.03.23. |
5371 |
뉴질랜드 |
첫날부터 치열한 레이스 펼쳐진 아메리카스컵 요트대회
|
NZ코리아포.. | 21.03.11. |
5370 |
뉴질랜드 |
경비 때문에 올림픽 예선 못 가는 NZ농구팀
|
NZ코리아포.. | 21.03.09. |
5369 |
뉴질랜드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10주년 국가 추도식 열려
|
NZ코리아포.. | 21.02.23. |
5368 |
뉴질랜드 |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 NZ 신용 등급 상향 조정
|
NZ코리아포.. | 21.02.23. |
5367 |
뉴질랜드 |
하루 120차례 점프... 신기록 세운 스카이 다이버들
|
NZ코리아포.. | 21.02.14. |
5366 |
뉴질랜드 |
뉴질랜드, 2월15일부터 오클랜드 레벨 3... 그 외 지역 레벨 2
|
NZ코리아포.. | 21.02.14. |
5365 |
뉴질랜드 |
화려한 한복 옷맵시 뽐낸 모델들
|
NZ코리아포.. | 21.01.29. |
5364 |
뉴질랜드 |
CHCH한국장학재단, 캔터베리 장학금 수여식 개최
|
NZ코리아포.. | 21.01.29. |
5363 |
호주 |
서호주 진진-댄다라간 긴급 산불 경보, 감시 행동 경보로 내려가
|
퍼스인사이드 | 21.01.12. |
5362 |
호주 |
서호주인들, 코로나19 백신접종 늦추기 원해
|
퍼스인사이드 | 21.01.12. |
5361 |
호주 |
중국과 무역분쟁 속 성과 이끌어낸 서호주 농가
|
퍼스인사이드 | 21.01.12. |
5360 |
뉴질랜드 |
미국인의 'NZ 이주', 구글 검색 최고치 기록
|
NZ코리아포.. | 21.01.08. |
5359 |
뉴질랜드 |
2020년 NZ 아기 이름, '이슬라' '올리버'가 가장 인기
|
NZ코리아포.. | 21.01.08. |
5358 |
뉴질랜드 |
남북섬 오가는 인터아일랜드 페리, 한국에서 만들 예정
|
NZ코리아포.. | 20.12.24. |
5357 |
뉴질랜드 |
뉴질랜드 정부, 호주 자유 여행 내년 1분기로 설정
|
NZ코리아포.. | 20.12.15. |
5356 |
뉴질랜드 |
전국 최초 “반려견 입양 전용 카페 문 연다”
|
NZ코리아포.. | 20.12.11. |
5355 |
뉴질랜드 |
“김치는 이렇게 담가야...” 자매도시공원에서 열린 ‘DIY 김치데이’
|
NZ코리아포.. | 20.12.10. |
5354 |
뉴질랜드 |
술 사려고 9살짜리 아들 운전시킨 철없는 아빠
|
NZ코리아포.. | 20.12.10. |
5353 |
뉴질랜드 |
아던 총리, 세계에서 32번째 영향력있는 여성
|
NZ코리아포.. | 20.12.10. |
5352 |
뉴질랜드 |
2030년 “NZ 인구 5명 중 한 명은 65세 이상”
|
NZ코리아포.. | 20.12.08. |
5351 |
뉴질랜드 |
오클랜드 남부 한 바, 경찰관도 함께 노래 실력 보여
|
NZ코리아포.. | 20.11.30. |
5350 |
뉴질랜드 |
밀포드 트랙 전 구간, 다시 문 열어
|
NZ코리아포.. | 20.11.30. |
5349 |
뉴질랜드 |
10월까지 연간 무역흑자 “28년 만에 최대 기록”
|
NZ코리아포.. | 20.11.29. |
5348 |
뉴질랜드 |
NZ, 자유 무역 협의 FTA에 서명
|
NZ코리아포.. | 20.11.16. |
5347 |
뉴질랜드 |
‘코로나19’ 백신 “내년 초에 국내에도 공급될 듯”
|
NZ코리아포.. | 20.11.10. |
5346 |
뉴질랜드 |
해외 거주 키위 50만 명, 뉴질랜드로 귀국 예정
|
NZ코리아포.. | 20.11.09. |
5345 |
뉴질랜드 |
2020 총선 공식 결과 발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
|
NZ코리아포.. | 20.11.09. |
5344 |
뉴질랜드 |
뉴질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 '해밀턴과 황가누이'
|
NZ코리아포.. | 20.11.02. |
5343 |
뉴질랜드 |
금년 NZ 최고 소시지는 “조카와 숙모가 만든 스웨덴식 소시지”
|
NZ코리아포.. | 20.10.31. |
5342 |
호주 |
COVID-19 회복 환자들, ‘바이러스 후 피로증후군’ 겪을 수도
|
헬로시드니 | 20.10.16. |
5341 |
호주 |
파트너 비자 신청자들, ‘기능 수준’의 영어구사 능력 필요
|
헬로시드니 | 20.10.16. |
5340 |
호주 |
Travel and COVID-19... 2000년대 행복했던 여행의 기억
|
헬로시드니 | 20.10.16. |
5339 |
호주 |
시진핑 체제에서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수 있을까...
|
헬로시드니 | 20.10.16. |
5338 |
호주 |
타스마니아-Kangaroo Island, 태평양 지역 ‘최고의 섬’ 여행지 꼽혀
|
헬로시드니 | 20.10.16. |
5337 |
호주 |
TAS, 10월 19일 NSW 주 대상 경계 해제여부 결정키로
|
헬로시드니 | 20.10.16. |
5336 |
호주 |
주 4일 근무... 일과 삶의 균형 찾기는 요원한가...
|
헬로시드니 | 20.10.16. |
5335 |
호주 |
COVID-19 사망자 100만 명, 지금까지 밝혀진 5가지 사항은
|
헬로시드니 | 20.10.09. |
5334 |
호주 |
Federal Budget 2020-21 ; Winners and Losers
|
헬로시드니 | 20.10.09. |
5333 |
호주 |
Federal Budget 2020-21 ; 급격한 경제침체 속, 경기부양에 ‘초점’
|
헬로시드니 | 20.10.09. |
5332 |
호주 |
시드니 여행, ‘꼭 방문할 곳’을 꼽는다면...
|
헬로시드니 | 20.10.09. |
5331 |
호주 |
호주 내 ‘불법’ 농장 노동자들, ‘사면’ 받을 수 있을까...
|
헬로시드니 | 20.10.09. |
5330 |
호주 |
항공경제학자, “국경폐쇄 지속되면 항공사 직원 95% 실직...”
|
헬로시드니 | 20.10.09. |
5329 |
호주 |
“코로나 바이러스, 파킨슨병 등 신경질환 속출 불러올 수도...”
|
헬로시드니 | 20.10.09. |
5328 |
호주 |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노숙자 증가 위험’ 경고
|
헬로시드니 | 20.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