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0 메인).jpg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자리한 멋지(Mudgee)는 NSW 주에서 세 번째 와인산지로 유명하다. 1800년대 초반, 농장지대로 개발된 이후 금광 발견으로 부를 구가했던 멋지는 와인뿐 아니라 컷지공 리버(Cudgegong River)와 월레미 국립공원(Wollemi National Park) 등을 끼고 있어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사진은 멋지에서 열리는 주말(토) 시장.

 

NSW 주의 세 번째 와인산지, 즐길거리는 많다

 

거대한 넓이의 블루마운틴 자락에 위치한 멋지(Mudgee)는 NSW 주의 대표적 와인산지인 헌터밸리(Hunter Valley)의 명성 못지않게 좋은 와인을 선보이는 곳이다.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약 3시간 거리의 북서부 내륙, 산언덕이 부드럽게 펼쳐진 컷지공 리버 밸리(Cudgegong River Valley) 안에 자리한 이곳은 40개가 넘는 와이너리(대부분 Vineyard를 갖고 있다)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 카페들이 외부 방문자들에게 멋진 인상을 주는 내륙 도시이다.

와인뿐 아니라 고급 울(wool), 육우, 양고기, 각종 곡물과 야채, 루선(lucerne), 꿀 생산으로 유명하다. 멋지의 레스토랑이 유명세를 탄 것은 이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재료로 좋은 요리를 선보이기 때문이다.

‘멋지’라는 말은 이 지역을 기반으로 살아온 원주민 ‘위라주리’(Wiradjuri) 부족의 ‘무티’(Moothi)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이는 ‘언덕 안의 둥지’라는 뜻이다.

백인 정착 초기에 농장 지대로 개발된 멋지는 풍부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농촌 도시이기도 하다. 와인산지라는 명성 외에도 멋지의 중심 도로 곳곳에는 오랜 건물과 식민지 시대의 유적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멋지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10가지를 소개한다.

 

 

■ 와인

‘멋지=와인’... 이 지역을 거론할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은 역시 와인이다. 헌터밸리에 비해 와이너리 수는 크게 뒤지지만 이 지역 와인 메이커들은 열정을 갖고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매년 여러 와인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데이는 그런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멋지에 자리한 40여 개의 와이너리는 셀라도어(cellar door)를 갖추고 방문객에게 와인 시음을 통해 자기네 브랜드의 특성을 설명해준다. 멋지의 중심가에서 사방 어느 길로 나가든 멋진 와이너리를 만날 수 있다. Robert Steins, Pieter Van Gent, Burnbrae, Lowe, Moothi Estate, Short Sheep, Huntington Estate, The Cellar by Gilbert, Logan, Bunnamagoo, Di Lusso Winery 등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종합(1-1 와인).jpg

컷지공 리버 밸리(Cudgegong River Valley) 안에 자리한 멋지는 포도 재배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고 있다. 사진은 이곳의 와이너리 ‘Lowe Wines’.

 

종합(1-2 Wine).JPG

멋지에 자리한 40여 와이어리에서 선보이는 고급 와인들.

 

 

■ Hike

블루마운틴 자락, 월레미 국립공원(Wollemi National Park)을 끼고 있는 멋지에는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코스들이 많다.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트레킹 코스에서 삼림지대의 싱그러운 공기, 국립공원의 빼어난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멍곤 갭 자연보호구역(Munghorn Gap Nature Reserve)의 카슬록(Castle Rocks)으로 가는 트레킹을 선택하면 탑(pagoda) 모양으로 이루어진 사암 바위들을 만날 수 있다.

멋지 북쪽으로 약 50킬로미터 거리의 ‘The Drip’은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피크닉 명소이다. 바위난초들이 자라는 사암 절벽길을 따라 가는, 비교적 무난한 트레킹 코스가 있으며, 장엄한 열대우림 보호 구역인 ‘Ferntree Gully’도 있다.

멋지의 방문자 정보센터(Visitor Info Centre)에서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확인할 수 있다.

 

종합(2-1 Hike).jpg

멍곤 갭 자연보호구역(Munghorn Gap Nature Reserve)의 트래킹 코스에서 바라본 멋지 풍경.

 

종합(2-2 Hike).jpg

카슬록(Castle Rocks)으로 가는 트레킹을 선택하면 탑(pagoda) 모양으로 이루어진 사암 바위들을 만날 수 있다.

 

 

■ Food

멋지를 방문하는 이들은 이곳의 유명한 음식을 즐기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현지에서 재배된 신선한 농산물은 이곳 레스토랑의 명성을 더해준다. 멜번의 카페 거리에서처럼 야외 탁자에 앉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들도 많다.

유명 와이너리 ‘The Cellar by Gilberts’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High Valley Cheese and Co.’ 사의 치즈 플레이트는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와이너리의 정원에서 점심을 즐길 수 있고, 금-토요일 밤에는 ‘타파스’(tapas. 여러 가지 요리를 조금씩 담아내는 스페인식 음식) 또는 6코스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Zin House’와 ‘Pipeclay Pumphouse’ 또한 호평 받은 레스토랑으로 꼽힌다. 와이너리 안에 자리한 레스토랑으로, 자기네 농장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멋진 요리를 만들어낸다.

‘Oriental Hotel’은 멋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펍이며 인상적인 메뉴의 비스트로가 있다. 이외에도 The Wineglass, Alby & Esters, Burnbrae antipasto boards & Lazy Sundays, The Blue Wren, The Butcher Shop Cafe, Di Lusso Estate, Mudgee Brewing Company, Church Street Eatery 등의 레스토랑도 멋지의 먹거리를 풍성하게 해 주는 레스토랑들이다.

 

종합(3-1 Food).jpg

멋지를 방문하는 이들은 이곳의 유명한 음식을 즐기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현지에서 재배된 신선한 농산물은 이곳 레스토랑의 명성을 더해준다.

 

종합(3-2 Food).jpg

각 와이너리에서는 각자의 특성에 맞는 음식을 선보여 미식가들을 즐겁게 해 준다.

 

 

■ Markets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마켓을 구경하는 재미도 크다. 토요일마다 열리는 마켓 장소와 품목도 다르다. 매월 첫 주 토요일의 ‘Church Markets’에서는 지역 농산물, 과일과 채소, 올리브 오일, 치즈, 갓 구워낸 빵 등 주로 먹거리가 선보이며, 둘째 주 토요일의 컷지공 강(Cudgegong River) 강변의 ‘로손 공원’(Lawson Park)에서 열리는 ‘Lawson Park Markets’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공예품, 수공예 작품이 주로 선보인다.

셋째 주 토요일은 멋지 지역의 농장주들이 여는 ‘The Mudgee Farmers Market’으로, 이 시장의 스톨은 멋지에서 생산된 농산물만을 판매하는 이들에게 임대되며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Gulgong Markets’는 지역민들이 즐기는 하나의 축제 형식으로 라이브 음악과 음식 스톨이 마련된다.

 

종합(4-1 Market).jpg

매주 토요일, 다른 물품의 주말 마켓은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사진은 컷지공 강(Cudgegong River) 강변의 ‘로손 공원’(Lawson Park). 이곳에서는 매주 둘째 주 토요일, 주로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Lawson Park Markets’이 선다.

 

종합(4-2 Market).jpg

셋째 주 토요일의 ‘The Mudgee Farmers Market’은 멋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먹거리만을 판매하도록 되어 있다.

 

 

■ Gold Fossicking

금맥의 발견은 멋지에 상당한 번영을 가져다 주었다. 오늘날 남아 있는, 위험 있는 여러 건축물들(대부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은 1800년대 중반, 금 발견에 따른 멋지의 부를 상징한다. 멋지 인근을 지나는 컷지공 강(Cudgegong River)는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및 루비를 포함, 종종 여러 보석이 발견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늘날 멋지 인근의 굴공(Gulgong), 힐엔드(Hill End), 소팔라(Sofala), 윈데이어(Windeyer)에서는 금 채취를 즐길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행운을 기대할 수도 있다. 이 지역에서 금 채취 장비를 빌리면 된다.

굴공은 애초 금광이 개발되면서 조성된 마을이었다. 본래 금광이 발견된 곳은 레드힐(Red Hill)로, 이곳에는 광업박물관(Mining Museum)이 있다. 멋지로부터 39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하그레이브(Hargraves)는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 번성했던 곳으로, 한 마을 한쪽에 서 있는 오래된 스탬퍼(stamper)가 이 마을 역사의 한 부분을 보여준다. 하그레이브의 금 채취 구역은 루이자 크릭(Louisa Creek)을 건너는 다리 옆에 있으며, 이곳의 일반 상점에서 채취 장비를 빌릴 수 있다.

멋지의 금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힐엔드(Hill End)이다. 힐엔드는 1872년, 유명한 금광개발업자인 홀트먼 너겟(Holterman Nugget)이 찾아낸 지역이다. 그는 이곳에서 285킬로그램의 금덩이를 채굴해냈는데, 이는 당시 이 지역의 금 채취에서 단일 질량으로는 가장 큰 크기였다. 힐엔드의 ‘National Parks and Wildlife Service’에서 힐엔드 역사 유적지를 관리하며 방문자 정보센터(Visitor Centre)와 박물관도 운영한다. 공식적으로 힐엔드 역사유적지 내에서 금을 채취하는 것은 불법이며, 대신 탐바루라(Tambaroora) 마을 북쪽에 금 채취 구역이 있다. 이곳의 ‘Bald Hill’ 금광은 여행자를 위해 복구되어 있으며 지하 갱도 투어도 가능하다. 방문자 정보센터에서 투어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힐엔드에서 약 3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탐바루라(Tambaroora) 또한 유명한 금광 타운으로, 한때는 힐엔드 못지않게 금광으로 번성을 누리던 곳이다. 멋지에서 70킬로미터 거리로, 지금은 유령 마을(ghost town)이 된 이곳의 금 채취 구역은 힐엔드 로드(Hill End Road) 상에서 탐바루라 크릭(Tambaroora Creek)을 건너는 지점에 있다. 일반인들이 금을 채취할 수 있는 구역이 정해져 있으며, 방문자 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멋지에서 37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윈데이어(Windeyer)는 오늘날 멋지 지역에서 금 채취를 즐기는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금 채취 구역은 롱크릭(Long Creek) 상의 메루 크릭 브릿지(Meroo Creek Bridge) 인근에 있다. 채취 장비는 이 지역의 ‘Bushlands Tourist Park’에서 빌릴 수 있다.

 

종합(5-1 Gold Fossicking).jpg

멋지 인근에는 1800년대 중반, 금광 개발로 번영을 누린 여러 타운들이 있으며, 이곳에서 금 채취를 즐길 수 있다. 사진은 골드러시로 번성했던 하그레이브(Hargraves)의 오래된 스탬퍼(stamper).

 

종합(5-2 Gold Fossicking).jpeg

한때 금광 타운이었던 굴공(Gulgong)의 유적지를 둘러보는 여행자들.

 

 

■ Cycling

멋지는 인구 약 1만 명의 도시이다. 그리 크지 않은 도심 구역을 벗어나면 밋밋한 산 언덕과 한적한 농장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은 자동차를 놓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다. 멋지에서 그리 멀지 않는 주변 포도원과 와이너리를 찾아갈 수 있으며, 좀도 짜릿한 자전거를 즐기고 싶다면 산악 바이킹 코스를 선택해도 된다. 멋지의 ‘Mudgee Common Mountain Biking Trails’은 세계적 수준의 산악자전거를 위해 설계된 코스이며, 호주 전역의 마운틴 바이킹 동호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종합(6-1 Cycling).jpg

Mudgee Common Mountain Biking Trails’은 세계적 수준의 산악자전거를 위해 설계된 코스이다.

 

종합(6-2 Cycling).jpg

자동차를 놓고 자전거를 이용해 멋지 주변 풍경,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것도 멋지를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다.

 

 

■ Birdwatching

멋지 북쪽 외곽에 자리한 푸타부카 습지대(Putta Bucca wetlands)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진 조류 관찰 장소가 되고 있다. 멋지 도심에서 자동차로 약 5분 거리이며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조류들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다만 이곳의 새들을 보려면 반드시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면 안 되며 야생의 새들을 놀라게 하는 행동은 금해야 한다.

 

종합(7-1 Birdwatching).jpg

멋지 도심 외곽의 ‘푸타부카 습지대’(Putta Bucca wetlands)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조류 관찰 장소이며 희귀한 조류를 볼 수 있다.

 

종합(7-2 Birdwatching).jpg

푸타부카 습지대에서 방문자들은 당국의 주의사항을 꼭 지켜야 한다.

 

 

■ Stud & Wine Tour

종마 사육장(stud)과 와이너리가 함께 있는 구리 파크(Gooree Park)는 멋지의 가장 흥미로운 장소 중 하나가 아닐 수 없다. 이곳에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Desert War’, ‘Don Eduardo’, ‘Swift Alliance’ 등 호주 경마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획득한 유명 경주마를 번식, 키워냈다. 이 종마장은 또한 와이너리를 겸하고 있다. 멋지에서 가장 큰 포도원을 가진 이 와이너리(Gooree Park Wines)는 이곳만의 독특한 순수 와인을 선보여 인기가 높다.

종마장 투어는 6명에서 10명가량의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쿠리 파크에 직접 전화하여 예약하면 된다. 이곳의 와인을 구매해 포도원 내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종합(8-1 Wine Tour).jpg

멋지의 종마사육장인 구리 파크(Gooree Park). 유명 레이스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안긴 경주마들을 키워낸 곳이다.

 

 

종합(8-2 Wine Tour).jpg

구리 파크(Gooree Park)는 종마분뿐 아니라 와이너리(‘Gooree Park Wines’)를 운영하며 이곳만의 독특한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 Kayak

멋지 인근의 월레미 국립공원(Wollemi National Park)에는 이 지역 기반의 위라주디(Wiradjuri) 부족 용어로 강구디(Ganguddy)로 불기도 하는 던스(Dunns) 늪지대가 있다. 이는 1920년대 후반 컷지공 강의 흐름을 돌리고자 만든 칸도스 둑(Kandos weir)에 의해 형성된 수로로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카약을 즐길 수 있으며, 매년 9월부터 이듬해 4월이면 웰레미 국립공원 풍광과 함께 카약을 즐기고자 이곳의 캠프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카약과 함께 컷지공 강의 자연과 원주민 문화, 유명한 여성 산적(lady bushranger)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종합(9-1 Kayak).JPG

컷지공 강의 흐름을 돌리고자 만든 칸도스 둑(Kandos weir)에 의해 형성된 수로, ‘강구디’(Ganguddy. 또는 Dunns라고도 불린다)는 카약 동호인들에게 좋은 장소가 된다.

 

종합(9-2 Kayak).jpg

강구디에서 카약을 즐기고자 준비하는 사람들.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 |
  1. 종합(0 메인).jpg (File Size:133.5KB/Download:17)
  2. 종합(1-1 와인).jpg (File Size:63.0KB/Download:21)
  3. 종합(1-2 Wine).JPG (File Size:68.8KB/Download:14)
  4. 종합(2-1 Hike).jpg (File Size:91.2KB/Download:16)
  5. 종합(2-2 Hike).jpg (File Size:107.1KB/Download:11)
  6. 종합(3-1 Food).jpg (File Size:93.0KB/Download:21)
  7. 종합(3-2 Food).jpg (File Size:71.5KB/Download:19)
  8. 종합(4-1 Market).jpg (File Size:91.1KB/Download:14)
  9. 종합(4-2 Market).jpg (File Size:112.0KB/Download:12)
  10. 종합(5-1 Gold Fossicking).jpg (File Size:82.1KB/Download:17)
  11. 종합(5-2 Gold Fossicking).jpeg (File Size:101.5KB/Download:16)
  12. 종합(6-1 Cycling).jpg (File Size:103.0KB/Download:12)
  13. 종합(6-2 Cycling).jpg (File Size:121.4KB/Download:16)
  14. 종합(7-1 Birdwatching).jpg (File Size:69.0KB/Download:18)
  15. 종합(7-2 Birdwatching).jpg (File Size:87.5KB/Download:15)
  16. 종합(8-1 Wine Tour).jpg (File Size:95.3KB/Download:14)
  17. 종합(8-2 Wine Tour).jpg (File Size:92.1KB/Download:18)
  18. 종합(9-1 Kayak).JPG (File Size:103.5KB/Download:13)
  19. 종합(9-2 Kayak).jpg (File Size:88.3KB/Download:15)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277 호주 태평양전쟁 종전 75년, 이후의 호주-미국 동맹이 미친 영향은 file 헬로시드니 20.08.21.
5276 호주 호주 공군 사진병이 포착한 뉴기니 주둔 일본군의 항복 순간 file 헬로시드니 20.08.21.
5275 호주 “올해 ‘캐놀라 트레일’의 유채꽃, 풍부한 강수량으로 더욱 화려할 것” file 헬로시드니 20.08.21.
5274 호주 호주 TV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 ‘앵글로-셀틱’계 압도적 다수 file 헬로시드니 20.08.21.
5273 호주 각 주 경계 봉쇄로 농산물 공급 차질, 가격 급등 우려 file 헬로시드니 20.08.21.
5272 호주 연방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경기부양 지원금, 효과는... file 헬로시드니 20.08.21.
5271 호주 시드니 주택소유자들, ‘매매성사’ 위해 가격 기대치 낮춰 제시 file 헬로시드니 20.08.21.
5270 뉴질랜드 COVID-19 8월 18일 오후 , 새로운 감염자 13명 일요시사 20.08.18.
5269 뉴질랜드 ( 속보 ) 임금 보조금 2주연장,모기지 6개월 연장 일요시사 20.08.18.
5268 뉴질랜드 (속보) 오클랜드 12일동안 레벨 3 연장 일요시사 20.08.18.
5267 호주 호주 건설계의 경고 : 연방정부에 $5 billion의 추가 지원금 요청 file 퍼스인사이드 20.08.18.
5266 호주 서호주 출신 풋볼 라이징 스타 Elijah Taylor, 격리 지침 어겨 잔여 시즌 출전 금지 file 퍼스인사이드 20.08.18.
5265 호주 새법안 통과를 통한 서호주의 반격 : $30 Billion가 걸린 억만장자와의 법적다툼 file 퍼스인사이드 20.08.18.
5264 호주 호주 주 총리(Premier)들, 세계적 전염병 사태 속 ‘SNS 스타’로 부상 file 헬로시드니 20.08.14.
5263 호주 호주기업 경영자 중 최고 연봉 CEO 수입은 3천800만 달러 file 헬로시드니 20.08.14.
5262 호주 10 best ecotourism experiences in Victoria file 헬로시드니 20.08.14.
5261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얻지 못한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 file 헬로시드니 20.08.14.
5260 호주 도덕성에 집중된 ‘순결 문화’, 성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file 헬로시드니 20.08.14.
5259 호주 취소된 여행 경비 환불요청액, 6개월 사이 100억 달러 규모 file 헬로시드니 20.08.14.
5258 호주 COVID-19는 어떻게 전염되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최신 정보 file 헬로시드니 20.08.14.
5257 호주 시드니 및 멜번 부동산 시장 위축, 주택가격 하락 이어져 file 헬로시드니 20.08.14.
5256 호주 바이러스 차단 위한 ‘경계 폐쇄’... 호주가 배울 수 있는 것은 file 헬로시드니 20.08.07.
5255 호주 시드니 맨리, ‘해변’(Manly Beach) 외에 즐길거리는 많다 file 헬로시드니 20.08.07.
5254 호주 지난 10년 사이, 호주 젊은이들의 소득수준 낮아져 file 헬로시드니 20.08.07.
5253 호주 ‘비상사태’에 이은 빅토리아 주 ‘재난사태’ 선포, 그 의미는... file 헬로시드니 20.08.07.
5252 호주 빅토리아 주, ‘비상사태’ 선포 및 4단계 제한조치 시행 file 헬로시드니 20.08.07.
5251 호주 호주의 코로나 바이러스, 실제 확산은 어느 정도일까... file 헬로시드니 20.08.07.
5250 호주 찰스 스터트대학교, 호주 전국 캠퍼스에서 100여 개 학과 통폐합 file 헬로시드니 20.08.07.
5249 호주 서호주 REIWA에 의한 비상 세입자 보호조치 종료 요청 file 퍼스인사이드 20.08.04.
5248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재감염’ 사례 보고... 집단면역 희망 없나 file 헬로시드니 20.07.31.
5247 호주 금-다이아몬드-오팔에서 송로버섯까지... 호주의 대표적 ‘보석’ 여행지 file 헬로시드니 20.07.31.
5246 호주 전 세계 여행자들이 꼽은 호주 최고 호텔은 ‘Pinetrees Lodge’ file 헬로시드니 20.07.31.
5245 호주 지난여름 호주 산불로 야생동물 30억 마리 사망 추정 file 헬로시드니 20.07.31.
5244 호주 비관적 시각을 가진 이들은 기대수명도 짧아진다? file 헬로시드니 20.07.31.
5243 호주 빅토리아 주 ‘록다운’ 불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 이유는 file 헬로시드니 20.07.31.
5242 호주 경기침체 본격화... ‘화이트칼라’ 구직난, 갈수록 심화 file 헬로시드니 20.07.31.
5241 호주 부동산 시장 위축 불구, 지방지역 주택가격은 지속 상승 file 헬로시드니 20.07.31.
5240 호주 타스마니아, SA-WA-NT 대상으로 우선 주 경계 개방 file 헬로시드니 20.07.31.
5239 뉴질랜드 자신다 아던 총리, 문 대통령과 한국 외교관 성추행 의혹건 언급 NZ코리아포.. 20.07.29.
5238 뉴질랜드 CHCH 부부, 미망인 어머니에게서 140만 달러 훔쳐 NZ코리아포.. 20.07.28.
5237 호주 7 best ferry trips in Sydney Harbour file 헬로시드니 20.07.24.
5236 호주 원주민 작가 타라 윈치, 올해 ‘Miles Franklin 문학상’ 영예 file 헬로시드니 20.07.24.
5235 호주 서부호주 각 지역, 여행자들 방문 증가 추세 file 헬로시드니 20.07.24.
5234 호주 평균 소득 높은 캔버라, 일부 거주민 ‘생활고’ 시달려 file 헬로시드니 20.07.24.
5233 호주 정부 ‘비자패키지’ 발표 후 홍콩 유학생들, 호주비자 문의 급증 file 헬로시드니 20.07.24.
5232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시드니 임대주택 공실률 높아져 file 헬로시드니 20.07.24.
5231 호주 주류회사들, 모든 알코올 제품에 ‘임산부 경고’ 라벨 부착해야 file 헬로시드니 20.07.24.
5230 호주 NSW 주 정부, 펍에 이어 레스토랑-카페로 ‘제한조치’ 확대 file 헬로시드니 20.07.24.
5229 호주 NSW 주 정부, 펍(pub) 영업 관련 규제 다시 강화 file 헬로시드니 20.07.24.
5228 뉴질랜드 리디아 고, 15세 본인에게 쓴 편지 공개 NZ코리아포.. 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