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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연방 총리.

 

스콧 모리슨 총리, 부활절 메시지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함께 기독교 신앙의 중심인 기쁨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를 향한 용서의 약속을 생각해보는 숙고의 시간입니다. 예수의 희생을 되새기며, 우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영원한 메시지를 기억합니다.

올해 부활절, 저는 호주 기독교인들의 신념이 가진 영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들의 신념은 병원에 있는 아픈 사람들을 돌보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기독교 재단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교회를 통해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활절을 기념해 우리 모두가 이러한 기독교의 가치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행복한 부활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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