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액션스타 1).jpg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를 꼽는다면, 그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최근 톰 크루즈(Tom Cruise)의 ‘미션 임파서블’ 완결판이라는 ‘Mission: Impossible– Fallout’가 개봉되어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호주의 한 미디어가 나름의 기준으로 헐리우드 배우들 가운데 누가 최고의 액션 히어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가를 분석,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시고니 위버(Sigourney Weaver), 톰 크루즈(Tom Cruise), 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박스오피스 자료를 통한 분석...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전편에 이은 시리즈로 제작, 1편 못지않은 흥행을 이어간 작품들은 손쉽게 꼽을 수 있다. 금세기 최고의 첩보영화로 꼽히는 007 시리즈는 여러 배우들이 뒤를 이어 나오고 있으며, 또 시대 변화를 반영, 보다 긴박감을 주는 톰 크루즈(Tom Cruise)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과 ‘본’(James Bourne) 시리즈 또한 각각의 독특한 이야기와 전개로 영화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첩보 소재 외에도 어드벤처, SF, 액션 시리즈들 가운데 성공을 거둔 작품 또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를 내세운 ‘인디애나 존스’(Indiana Jones), ‘스타워즈’(Star Wars), 새로운 형태의 괴물을 만들어낸 ‘에일리언’(Alien), 어린이는 물론 아이들을 마법의 세계로 끌어들인 ‘해리포터’(Harry Potter)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 ‘쥬라기 공룡’(Jurassic Park) 시리즈, 평범한 소재를 대형 액션물로 만들어낸 ‘다이하드’(Die Hard), ‘람보’(Rambo),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 등은 특정 배우를 한순간 세계적 스타로 만들어내면서 엄청난 흥행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007’로 불리는 제임스 본드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은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완결판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Mission: Impossible- Fallout)이 개봉, 전편에 이어 얼마나 많은 관객을 끌어 모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합(액션스타 2).jpg

올해 개봉한 ‘Mission: Impossible- Fallout’의 한 장면(사진). 이 시리즈뿐 아니라 크루즈는 자신의 영화에서 대역을 쓰지 않고 위험천만한 고난도 연기 장면을 직접 처리하는 편이다.

 

기존에 히트했던 영화의 후속편이 나올 때마다 팬들의 관심은 ‘과연 누가 최고의 액션 스타일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곤 한다. 이에 대해서는, 단순히 영화 제목만으로 어떤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미국 애니메이션으로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인 ‘심슨’(Simpson)의 주인공 바트 심슨(Bart Simpson)은 지난 1990년대 중반,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s), 스탤론(Sylvester Stallones)이 우선 꼽히며 밴담(Jean-Claude Van DammeVan)이 뒤를 이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심슨’이라는 만화의 주인공이 자기 주관으로 내놓은 것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들은 전문 스턴트맨을 등장시킨 고난도 액션, 무시무시한 무기와 대형 폭발 장면이 난무하던 당시 액션 영화의 진정한 영웅이었음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이들만이 아니다. 바트 심슨이 슈워제네거와 스탤론을 언급(1995년)한 이듬해, ‘미션 임파서블’이 선보이면서 새로운 액션 영웅이 또 등장했다. 그리고 그는 지난 달 말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속에서 톰 크루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이런 가운데 최근 ABC 방송은 헐리우드가 내놓은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 가운데 나름의 기준으로 최고의 액션 배우가 누구였는지를 분석,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누가 이 부문에서 왕관을 써야 하는지를 판단하고자 각 작품들이 남긴 기록을 토대로 했으며 영화 평론가 잭 햅번(Zak Hepburn)의 조언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종합(액션스타 3).jpg

2017년 리메이크되어 선보인 영화 ‘원더우먼’(Wonder Woman)에서 여성 전사로 변신한 갈 가돗(Gal Gadot).

 

▲ 판단 기준= 최고의 액션 스타를 가리기 위해서는 먼저 액션영화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몇 가지 규칙을 설정해야 한다. 이 목록에서 방송은 한 배우가 얼마나 많은 작품에 출연했는지 여부와 함께 △헐리우드 영화에서의 오랜 활동, △미국 박스오피스(box office) 수입, △배우들의 고난도 연기(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등 세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설정했다.

이런 기준에서 후보 리스트를 목록에 올린다면 헐리우드에서 제작되지 않은 아시아 액션 영화에도 충분히 경쟁할 만한 스타들이 있을 것이다. 아울러 방송은 영화 작품의 결과를 기준으로 함으로써 각 배우의 개인적인 삶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그런 면에서 니콜 키드만과 이혼했지만, 톰, 당신은 예외가 아니므로 걱정 한 해도 돼).

 

종합(액션스타 4).jpg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이름을 부각시킨 영화 ‘Terminator 2; Judgement Day’의 포스터. 영화를 선보이면서 특정 배우의 이름을 제목 이상으로 드러내는 경우는 헐리우드 영화에서 종종 확인할 수 있다. 특정 배우의 출연을 강조,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

 

▲ 오랜 배우 활동= 근래 10년 사이에는 만화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대거 제작됐고, 이는 새로운 영화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그렇다고 하여 이 신선한 얼굴을 최고의 액션 스타 대열에 올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지난 수십 년 사이, 쟁쟁한 배우들이 많았음을 감안하면 적어도 10년 이상 헐리우드 액션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후보 군을 장식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영화 ‘토르’(Thor)의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시리즈의 크리스 프랫(Chris Pratt), ‘원더우먼’(Wonder Woman),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의 갈 가돗(Gal Gadot), 제이슨 본(Jason Bourne) 시리즈 4편에 출연했던 앨리샤 비칸더(Alicia Vikander) 등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이 미래 헐리우드 영화를 이끌 유명 배우들임에는 분명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영화 평론가 잭 햅번씨는 “진정한 액션 영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합리적 근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그는 세 가지 요소를 거론했다. 영화 속에서의 카리스마, 관객들로부터의 신뢰성과 호감도, 그리고 미지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이를 갖추고 있기에 유명 배우들은 스토리의 중심이 될 수 있고, 그것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종합(액션스타 5).jpg

영화 ‘Rush Hour 4’에서 크리스 터커(Chris Tucker. 오른쪽)와 호흡을 맞춘 재키 찬(Jackie Chan. 왼쪽). 홍콩에서 제작된 영화로 폭을 넓힌다면 성룡 또한 최고의 액션 스타 반열 상위에 꼽힌다는 분석이다.

 

▲ 박스 오피스 수입= 최고의 액션 스타를 가리는 데 있어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기준이다.

만약 대형 블록버스터로 미디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또 영화가 개봉되어 돈을 긁어모았다(rake in the cash)고 한다면, 절반은 ‘최고 스타’ 반열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성(姓. surname)만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식을 준다면 더 유리할 수 있다. 가령 스탤론(실버스타 스탤론), 윌리스(브루스 윌리스), 졸리(안젤리나 졸리)와 같이. 여기에다 배우 이름이 영화 포스터의 제목보다 더 크다면, 이 배우는 이미 공식적으로 ‘스타’라는 영토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각 배우를 내세운 영화가 만들어낸 흥행 수입이다. 이는 미국 박스오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문에서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는 ‘스타워즈’(Star Wars: Episode IV- A New Hope), 특히 엄청난 흥행 수입을 올린 ‘인디애나 존스’(Indiana Jones)라는 초대형 영화의 중심에 있다.

사무엘 잭슨(Samuel L Jackson)은 ‘어벤저스’(Marvel Avengers Assemble)의 성공을 비롯해 ‘Pulp Fiction’, ‘Django Unchained’, ‘Kingsman: The Secret Service’ 등 그가 출연한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분명한 ‘흥행 보증 스타’임을 인정받았다.

크루즈(Tom Cruise)의 ‘돈벌이 능력’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성공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며 ‘잭 리처’(Jack Reacher)의 흥행 또한 ‘헐리우드 보증수표’로서의 인정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최고 액션 스타를 가려내는 과정에서 재키 찬(Jackie Chan. 성룡)은 분명 와일드카드로 꼽힌다. 그는 재능 있는 스타 중 하나이자 진정 빼어난 무술 실력을 갖고 있으며, 이는 그를 다른 이들보다 뛰어나 보이게 한다.

만약 홍콩에서 제작된 영화까지 포함한다면 재키 찬은 이 후부군에 이름을 올릴 것이며, 이는 브루스 리(Bruce Lee. 이소룡) 또한 마찬가지이다.

 

종합(액션스타 6).jpg

외계 괴물을 소재로 한 영화 ‘에일리언’(Alien)에서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시고니 위버(Sigourney Weaver).

 

▲ 그렇다면, 연기 능력은?= 액션 스타가 항상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는 틀린 말이 아니다.

많은 영화들이 배우에게 꼭 필요한 연기 이상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섬세한 감정 연기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액션물 배우이면서도 미국 영화인들의 최대 축제인 아카데미 어워드(Academy Awards, 오스카 시상으로 불리기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헐리우드 외신기자협회의 문화예술상인 골든글로브(Golden Globes)에서 ‘최고’ 자리를 꿰찬 이들이 있다.

‘The Equalizer’, ‘2 Guns’, ‘The Taking of Pelham 123’, ‘Man on Fire’, ‘The Siege’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은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각 두 차례 수상했다.

‘Tomb Raider’, ‘Wanted’, ‘Gone in 60 Seconds’, ‘Salt’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던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는 아카데미 1회, 골든글로브 3회 수상자이며, 톰 크루즈 또한 3회의 골든글로브 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들에게 아카데미나 골든글로브 최고 영예를 안겨준 작품이 멜로드라마 등이 아닌, 액션물이었다는 점이다.

물론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수상했다 하여 최고 액션 스타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하지만 평론가 헵번씨는 “영화인들을 위한 최고 축제라는 이 시상은 과거, 액션 영화에 적절한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화 시상 주최측은 자신들이 선정한 최고 영화가 반드시 박스오피스를 기준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내세우고자 한다는 것이다.

 

종합(액션스타 7).jpg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는 보편적으로 호감 있는 이미지에 액션 배우로서의 요소들을 두루 갖춘 배우로 평가받는다. 사진은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John McLane)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다이하드’(Die Hard)이 한 장면.

 

▲ 결론= 이 같은 기준을 근거로 할 때, 최고의 액션 스타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ABC 방송은 박스오피스 수입, 영화상 수상 경력, 그리고 지속적인 배우 활동을 감안할 때 최고 스타 순위는 덴젤 웨싱턴, 안젤리나 졸리, 톰 크루즈 순이 될 것이라는 결론이다.

지난 수십 년 간 영화 업계에서 엄청난 흥행 수익을 올리고 최고 명성의 영화상을 차지해 온 이들의 능력은 매우 인상적이며, 그래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배우에 대한 호불호(好不好. one's likes and dislikes)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관객들마다 좋아하는 배우가 있고, 아무리 히트작을 많이 만들어냈다 해도 관객으로부터 외면받는 배우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측면에서 평론가 잭 헵번씨는 최고 배우를 선정하기 위해 설정한 기준을 기반으로 개인의 주관적인 요소를 감안, 최고 남자 배우는 브루스 윌리스를, 최고 액션 영화는 ‘다이하드’(Die Hard)를 꼽았다. 헵번씨는 그 이유로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친근감을 지니고 있으며 무엇보다 액션 스타로서 갖추어야 할 카리스마가 있다. 특히 많은 액션 스타들이 보여준 각각의 요소들을 두루 갖고 있는 등 내가 생각하는 액션 배우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최고 여자 배우는 린다 해밀턴(Linda Hamilton), 최고 작품은 ‘Terminator 2’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터미네이터 첫 편에서 나는 해밀턴이 이 시리즈의 진정한 주연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2편에서 그녀가 보여준 연기는 놀라운 것이었으며, 무엇보다 강인한 여성상을 보여주었다”는 게 린다 해밀턴을 꼽은 배경이다.

 

종합(액션스타 8).jpg

아놀드 슈어제네거와 함께 한 ‘터미네이터 2’에서 강한 여성상을 보여준 린다 해밀턴.

 

■ 각 배우들의 박스오피스 수입

($US. million)

-Harrison Ford : 10,358m

-Samuel L Jackson : 7,677m

-Tom Cruise : 6,712m

-Robert Downey, Jnr : 6,157m

-Bruce Willis : 5,614m

-Sean Connery : 5,419m

-John Travolta : 5,114m

-Clint Eastwood : 5,108m

-Sylvester Stallone : 5,042m

-Scarlett Johansson : 5,001m

-Will Smith : 4,917m

-Matt Damon : 4,548m

-Mel Gibson : 4,296m

-Vin Diesel : 4,220m

-Brad Pitt : 4,128m

-Sigourney Weaver : 4,011m

-Nicolas Cage : 3,975m

-Denzel Washington : 3,894m

-Dwayne Johnson : 3,844m

-Sandra Bullock : 3,815m

-Mark Wahlberg : 3,800m

-Arnold Schwarzenegger : 3,799m

-Zoe Saldana : 3,780m

-Hugh Jackman : 3,498m

-Kurt Russell : 3,485m

-Keanu Reeves : 3,417m

-Halle Berry : 3,058m

-Angelina Jolie : 2,972m

-Christian Bale : 2,971m

-Michelle Rodriguez : 2,859m

-Jackie Chan : 2,477m

-Charlize Theron : 2,199m

-Keira Knightley : 2,164m

-Daniel Craig : 2,029m

-Gal Gadot : 1,964m

-Wesley Snipes : 1,948m

-Jason Statham : 1,836m

-Kate Beckinsale : 1,518m

-Lucy Liu : 1,461m

-Uma Thurman : 1,380m

-Jennifer Garner : 1,336m

-Jessica Alba : 1,233m

-Jessica Biel : 1,042m

-Milla Jovovich : 806m

-Linda Hamilton : 738m

-Michelle Yeo : 717m

-Chuck Norris : 620m

(Bruce Lee, Jean-Claude Van Damme, Pam Grier 등은 Box Office Mojo 데이터 부족으로 인해 포함되지 않았음. 카메오 또는 비트 부분 비포함. 2018년 8월2일 기준)

Source: Box Office Mojo

 

■ 주요 영화상 수상 횟수

(배우 : Oscars / Golden Globes)

-Denzel Washington : 2 / 2

-Angelina Jolie : 1 / 3

-Tom Cruise : 0 / 3

-Sandra Bullock : 1 / 1

-Nicolas Cage : 1 / 1

-Sean Connery : 1 / 1

-Christian Bale : 1 / 1

-Halle Berry : 1 / 1

-Charlize Theron : 1 / 1

-Robert Downey, Jnr : 0 / 2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 |
  1. 종합(액션스타 1).jpg (File Size:106.9KB/Download:41)
  2. 종합(액션스타 2).jpg (File Size:45.7KB/Download:16)
  3. 종합(액션스타 3).jpg (File Size:63.0KB/Download:16)
  4. 종합(액션스타 4).jpg (File Size:74.5KB/Download:13)
  5. 종합(액션스타 5).jpg (File Size:55.3KB/Download:13)
  6. 종합(액션스타 6).jpg (File Size:60.9KB/Download:10)
  7. 종합(액션스타 7).jpg (File Size:52.5KB/Download:14)
  8. 종합(액션스타 8).jpg (File Size:41.6KB/Download:1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977 호주 호주, ‘8조원’ 재정 부양책 내놓는다! 가계 ‘현금 지급 추진’에 재무부 난색… 호주브레이크.. 20.03.09.
4976 호주 호주, 12년 만에 증시 7% 넘게 폭락…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 호주브레이크.. 20.03.09.
4975 호주 호주, “화장지 전쟁 끝이 안보인다!”… 거친 몸싸움에 경찰까지 수시 출동 호주브레이크.. 20.03.09.
4974 호주 호주 퀸즈랜드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국제선 항공편 역학 조사 중˝ 호주브레이크.. 20.03.09.
4973 호주 호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멜버른 의사’도 확진 판정… 호주브레이크.. 20.03.07.
4972 호주 호주, 10년 공든 탑 '와 르르르!', 코로나19로 재정 흑자 전망 물거품 전망… 호주브레이크.. 20.03.07.
4971 호주 RBA, 25bp 금리 인하…”코로나19 대응 나섰다” 톱뉴스 20.03.05.
4970 호주 60대 한국 여성 확진자 대한항공 편으로 27일 입국…시드니 누적 확진자 15명 톱뉴스 20.03.05.
4969 호주 위축된 마디 그라 열기…부추기는 공영 방송사 톱뉴스 20.03.05.
4968 호주 코로나 19 공포 호주 엄습….첫 사망자에 확진자 증가 톱뉴스 20.03.05.
4967 호주 호주, 한국 발 여행자 입국 금지 및 한국 방문 여행 경보 추가 격상 톱뉴스 20.03.05.
4966 호주 호주 정부, "입국 제한 국가에 한국 포함" 호주한국신문 20.03.05.
4965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불안감, 바이러스처럼 확산되나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64 호주 NSW 주 교육부, 학생들 해외 단체여행 취소 지시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63 호주 ‘세계적 전염병’ 선포 앞둔 COVID-19 상황, 그 대응은?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62 호주 호주 정부, 중국 이어 이란도 ‘입국제한’ 대상 국가에...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61 호주 노숙자 문제에 팔 걷어 부친 NSW 주정부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60 호주 시드니에도 ‘스마트시티' 인기... 멜로즈파크 아파트 개발현장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9 호주 전 세계 고용주들이 직원 뽑을 때 가장 좋아하는 출신대학은?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8 호주 환경단체의 강한 반대 속 ‘the Bight’ 앞 원유탐사 계획, ‘원점으로’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7 호주 호주의 높은 주택가격, 해외 유입 이민자들 때문이다?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6 호주 올 여름시즌 NSW 주 산불로 코알라 1만 마리 사망 추정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5 호주 알츠하이머 위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예방 가능하다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4 호주 “의자에 앉아 일하는 것, 척추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아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3 호주 각 지역 도시들,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은...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2 호주 주택 소유 호주 고령층, 임대주택 거주자 비해 20배 ‘부유’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1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 알렉산드리아 1개 침실 유닛에 30여 예비 구매자 몰려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0 호주 호주서 ‘화장지’ 때문에 난데 없는 흉기 소동…경찰 출동후 상황 종료 호주브레이크.. 20.03.05.
4949 호주 호주, "언론의 슬픈 날" 호주 AP통신 85년 만에 문 닫는다… 호주브레이크.. 20.03.04.
4948 호주 호주, '생물보안법' 적용 경고…”코로나19 확산시 최후의 수단 될 것” 호주브레이크.. 20.03.03.
4947 호주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 0.75%→0.5%로 역대 최저치 호주브레이크.. 20.03.03.
4946 호주 <속보>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사람간 전염 첫 사례 발생! “해당지역 교민들 주의 당부” 호주브레이크.. 20.03.02.
4945 호주 동성애 축제로 뜨거운 시드니! 세계 성 소수자들의 한마당, 『마디그라 축제』 호주브레이크.. 20.03.02.
4944 호주 호주도 우한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 “78세 西호주 남성”… 호주브레이크.. 20.03.01.
4943 호주 호주, "한국 입국금지 안한다” 투명한 국가 인정... 한국 의료시스템 신뢰, '주호주한국대사관도 실시간 정보 공유' 호주브레이크.. 20.03.01.
4942 호주 “호주, COVID-19 최악 상황시 180만 개의 병상 필요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41 호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호주 전문가들의 우려, “무엇을, 왜?”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40 호주 호주 과학자들, 전 세계 최초 ‘COVID-19’ 백신 개발에 근접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9 호주 3주간의 ‘시드니 마디그라’, 도심 퍼레이드로 ‘피날레’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8 호주 호주 산불의 역사... 원주민들은 산불에 어떻게 대처해 왔나?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7 호주 SNS 인스타그램, 유튜브 광고 수익 앞질렀다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6 호주 Metro Northwest 기차노선 지역, 주택 검색 크게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5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100년 넘은 서리힐 테라스 주택, 잠정가에서 44만 달러 ↑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4 호주 호주, 올림픽 의료팀 국장의 쓴소리! "일본, 방역 통제 능력 시험대 올라" 호주브레이크.. 20.02.26.
4933 호주 호주, 대북 제재 감시용 해상초계기 일본에 6번째 배치 톱뉴스 20.02.25.
4932 호주 QLD 일가족 몰살 참사, ‘가정 폭력 예방의 총체적 실패’ 톱뉴스 20.02.25.
4931 호주 중국인 호주입국 제한 조치 부분 완화…11, 12학년 유학생 입국 허용 톱뉴스 20.02.25.
4930 호주 호주, 한국 여행 경보 2단계로 격상…대구•청도는 3단계 톱뉴스 20.02.25.
4929 호주 에어 뉴질랜드, 코로나바이러스로 서울 운항 잠정 중단 톱뉴스 20.02.25.
4928 호주 ‘호주 산불’로 19억 호주 달러 보험손실 추산! 전년 대비 두 배 증가… 호주브레이크.. 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