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Gold Logie 1).jpg

호주 최고 권위의 방송대상인 ‘로지 어워드’(The Logie Awards)에서 올해의 ‘골드 로지’ 수상자로 선정된 코미디언 콤 글리슨(Tom Gleeson)씨. 그의 이번 수상은 ABC 방송 TV 쇼 ‘Hard Quiz’를 진행하면서 얻은 인기에 힘입었다. 사진 : Nine Network News 화면 캡쳐

 

호주 최고 권위의 방송대상 ‘The Logie Awards’ 시상식서, ‘Hard Quiz’ 진행자

연기 부문 Luke McGregor-Deborah Mailman... 최고 드라마는 ‘Mystery Road’

 

호주 최고 권위의 방송대상인 ‘로지 어워드’(The Logie Awards - 공식 명칭은 TV Week Logie Awards)에서 ABC 방송의 TV 쇼 'Hard Quiz' 진행자인 톰 글리슨(Tom Gleeson)씨가 최고 영예인 2019년 Gold Logie(The Gold Logie for most popular personality on Australian TV)를 차지했다.

‘The Logie Awards’를 주관하는 <TV Week>는 지난 6월30일(일) 저녁 골드코스트의 브로드비치(Broadbeach) 소재 ‘The Star Gold Coast’에서 시상식을 갖고 19개 각 부분 수상자 및 수상 작품을 발표했다.

The Logie Awards는 지난 1959년부터 호주 TV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주간 매거진 <TV Week>가 주관해온, 호주 최고 권위의 방송 대상이다. ‘로지 어워드’는 올해의 ‘Gold Logie’를 비롯해 배우, 방송 진행자, 방송 작품상 등이 있으며, 각 부문 수상자 및 작품은 시청자 및 방송관련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ABC 방송이 호주 방송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골드 로지’를 수상한 것은, 1976년 TV 풍자극 ‘Norman Gunston’에서 주인공 노만 건스톤을 연기한 배우이자 코미디언 게리 맥도날드(Garry McDonald) 이후 처음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글리슨은 “이 상은 방송 종사자들에게 많은 것을 의미하며, 그 때문에 이 시상식이 계속 이어져 왔다”며 “방송 각 분야의 많은 이들을 위해 큰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BC 방송 베테랑 저널리스트로 뉴스 프로그램인 ‘7.30’, 시사 프로그램 ‘Four Corners’ 취재를 맡아온 원로기자 케리 오브라이언(Kerry O'Brien)씨는 언론인으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다.

 

종합(Gold Logie 2).jpg

올해 ‘The Logie Awards’에서 ‘Most popular drama program’을 차지한 ‘Mystery Road’의 주인공 주디 데이비스(Judy Davis)와 아론 페더슨(Aaron Pedersen).

 

2019 The Logie Awards 수상자(작품)

▲ The Gold Logie for most popular personality on Australian TV

-수상 : Tom Gleeson (Hard Quiz)

-후보 : Amanda Keller(The Living Room / Dancing With The Stars), Costa Georgiadis(Gardening Australia), Eve Morey(Neighbours), Rodger Corser(Doctor Doctor), Sam Mac(Sunrise), Waleed Aly(The Project)

 

Most popular actor

-수상 : Luke McGregor (Rosehaven)

-후보 : Aaron Pedersen(Mystery Road), Guy Pearce(Jack Irish), Ray Meagher(Home And Away), Rodger Corser(Doctor Doctor), Ryan Moloney(Neighbours)

 

Most popular actress

-수상 : Deborah Mailman (Bite Club/Mystery Road)

-후보 : Asher Keddie(The Cry), Celia Pacquola(Rosehaven), Eve Morey(Neighbours), Jenna Coleman(The Cry), Marta Dusseldorp(A Place To Call Home/Jack Irish)

 

Most popular presenter

-수상 : Costa Georgiadis (Gardening Australia)

-후보 : Amanda Keller(The Living Room / Dancing With The Stars), Carrie Bickmore(The Project), Julia Morris(Blind Date / I'm A Celebrity...Get Me Out Of Here! / Chris & Julia's Sunday Night Takeaway), Tom Gleeson(Hard Quiz), Waleed Aly(The Project)

 

Most popular drama program

-수상 : Mystery Road

-후보 : Doctor Doctor, Home And Away, Neighbours, The Cry, Wentworth

 

Most popular entertainment program

-수상 : Gogglebox Australia

-후보 : Anh's Brush With Fame, Dancing With The Stars, Gruen, Hard Quiz, The Voice Australia

 

Most popular comedy program

-수상 : Have You Been Paying Attention?

-후보 : Hughesy, We Have A Problem, Rosehaven, Russell Coight's All Aussie Adventures, Shaun Micallef's Mad As Hell, True Story With Hamish & Andy

 

Most popular reality program

-수상 : MasterChef Australia

-후보 : Australian Survivor, I'm A Celebrity … Get Me Out Of Here!, Married At First Sight, My Kitchen Rules, The Block

 

Most popular lifestyle program

-수상 : Gardening Australia

-후보 : Back In Time For Dinner, Better Homes And Gardens, Selling Houses Australia, The Living Room, Travel Guides

 

종합(Gold Logie 3).jpg

올해 ‘Most popular panel or current affairs program’ 상을 수상한 ABC 방송의 ‘7.30’ 진행자 리 세일스(Leigh Sales. 왼쪽)과 그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제임스 코메이(James Comey. 오른쪽) 전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국장.

 

Most popular panel or current affairs program

-수상 : 7.30

-후보 : 60 Minutes, A Current Affair, Australian Story, Four Corners, The Project

 

Most outstanding drama series

-수상 : Wentworth

-후보 : Doctor Doctor, Mystery Road, Neighbours, Secret City: Under the Eagle

 

Most outstanding actor

-수상 : Scott Ryan(Ray Shoesmith, Mr Inbetween)

-후보 : Aaron Pedersen(Detective Jay Swan, Mystery Road), Bryan Brown(Ray Reed, Bloom), Jay Ryan(Sean ‘Speedo’ Collins, Fighting Season), Robbie Magasiva(Will Jackson, Wentworth)

 

Most outstanding actress

-수상: Jenna Coleman(Joanna, The Cry)

-후보 : Danielle Cormack(Karen Koutoufides, Secret City: Under the Eagle), Judy Davis(Emma James, Mystery Road), Leah Purcell(Rita Connors, Wentworth), Nicole Chamoun(Amirah Al-Amir, On The Ropes)

 

Most outstanding entertainment program

-수상 : Have You Been Paying Attention?

-후보 : Australian Ninja Warrior, Eurovision- Australia Decides 2018, Gogglebox Australia, True Story With Hamish & Andy

 

Most outstanding children's program

-수상 : Bluey

-후보 : Grace Beside Me, Mustangs FC, Teenage Boss, The Bureau Of Magical Things

 

Most outstanding sports coverage

-수상 : The 2018 FIFA World Cup

-후보 : Australia V India(Second Test in Perth), Gold Coast 2018 Commonwealth Games, Invictus Games Sydney 2018, Supercars Championship: Bathurst

 

Most outstanding news coverage or public affairs report

-수상 : Coverage Of The Thai Cave Rescue- Four Corners– Out of the Dark

-후보 : James Comey Interview - 7.30, Leadership Spill - Sky News, Townsville Flood Disaster - 7 News, Who Cares? - Four Corners

 

Most outstanding factual or documentary program

-수상 : Ron Iddles: The Good Cop

-후보 : Employable Me, Exposed: The Case of Keli Lane, Taboo, The Pacific– In the Wake of Captain Cook with Sam Neil

 

Most outstanding reality program

-수상 : Australian Survivor: Champions Vs Contenders

-후보 : House Rules, Married At First Sight, MasterChef Australia, The Block

 

종합(Gold Logie 4).jpg

최고의 어린이 프로그램에 수여하는 ‘Most outstanding children's program’을 차지한 애니메이션 ‘Bluey’의 한 장면.

 

The Logie Awards 연혁

-1959년 : TV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주간 매거진 <TV Week>가 ‘Star of the Year Awards’ 개최

-1960년 : 첫해 ‘Star of the Year Award’ 수상자인 그레이엄 케네디(Graham Kennedy)의 제안으로 영국 텔레비전 발명자인 존 로지 베어드(John Logie Baird)를 기리고자 ‘로지 어워드’(Logie Awards)로 시상식으로 명칭 변경

-1961년 : 국영 ABC 방송에서 처음으로 시상식이 중계됨

-1962년 : 7 Network의 드라마 시리즈 ‘Shirley Gilroy on A Country Practice’에서 열연한 가수이자 방송 진행자, 배우인 로레이 데스몬드(Lorrae Desmond)가 음악 프로그램 ‘The Lorrae Desmond Show’의 인기 진행에 힘입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최고 영예인 ‘Gold Logie’ 수상

-1968년 : ‘Most Popular Female in Television’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함

-1973년 : 미디어가 처음으로 이 시상식에 초청됨

-1974년 : ‘Number 96’에 출연한 라디오 스타 팻 맥도날드(Patricia Ethell McDonald)가 처음으로 비텔레비전 부문에서 ‘Gold Logie’ 수상

-1976년 : 코미디언 개리 맥도날드(Garry McDonald)의 풍자극 ‘Norman Gunston’이 ‘Gold Logie’ 수상. 실제 인물이 아닌, 드라마가 최고 영예를 차지한 것은 최초

-1984년 : ‘The Logie Awards’를 주관해 온 <TV Week>가 ‘로지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Logie)을 만듦.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헥터 크로포드(Hector Crawford)가 첫 헌정됨

-1988년 : 호주의 장수 가족 드라마 ‘Neighbours’에서 찰린 미셸Charlene Mitchell)을 연기한 여배우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 이후 세계적 팝 스타로 성장)가 19세의 나이로 이 시상식 사상 최연소 ‘Gold Logie’ 수상

-2006년 : 호주 TV 방송 50주년과 함께 첫해 ‘Star of the Year Award’ 수상자인 그레이엄 케네디(Graham Kennedy)를 기리는 의미에서 ‘The Logie Awards’ 시상 부문에 ‘Graham Kennedy award for most popular new talent’ 시상이 추가됨

-2010년 : 호주의 두 번째 최장수 드라마인 ‘Home and Away’에서 알프 스튜워트(Alf Stewart)를 연기한 레이 미거(Ray Meagher)가 당시 66세로 최고령 ‘Gold Logie’ 수상

-2016년 : 각 지역 소규모 방송사에서 제작된 디지털 컨텐츠를 시상 후보에 올림

-2017년 : 빅토리아(Victoria) 주 멜번(Melbourne)에서 열리던 시상식이 VIC 주 정부의 지원철회로 퀸즐랜드(Queensland)에서 열림(TV Week는 QLD 주 정부와 4년간 지원 계약)

-2018년 : 채널 10의 ‘Family Feud’를 진행해 온 그란트 데니어(Grant Denyer), 올해의 ‘Gold Logie’ 수상

 

김지환 객원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 |
  1. 종합(Gold Logie 1).jpg (File Size:46.8KB/Download:19)
  2. 종합(Gold Logie 2).jpg (File Size:70.9KB/Download:27)
  3. 종합(Gold Logie 3).jpg (File Size:52.6KB/Download:25)
  4. 종합(Gold Logie 4).jpg (File Size:55.9KB/Download:1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551 호주 호주 주택위기 심화... 구입 경제성, 3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9.08.
6550 호주 올해 겨울 시즌, ‘호주 기상 기록상 가장 따뜻한 계절’... 기상청 확인 file 호주한국신문 23.09.08.
6549 호주 캔터베리 뱅스타운 카운슬, 태양열 패널 설치 주민에 자금 지원 file 호주한국신문 23.09.08.
6548 호주 ‘Intergenerational Report 2023’... 주요 그래프를 통해 보는 호주 미래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7 호주 NAPLAN 평가의 근본적 개편 이후 NSW 3분의 1 학생, ‘기준 충족’ 미달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6 호주 호주 다수 지역들, 올해 봄 시즌 높은 수준의 ‘심각한 산불’ 경보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5 호주 성적 괴롭힘 관련 ABS 전국 조사, 젊은 여성 35% 이상 ‘피해 경험’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4 호주 보건-의료 부문에 매월 5천 명 신규 인력 추가... 그럼에도 직원부족 이유는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3 호주 주택담보대출 상환 스트레스... 대출자들에게서 종종 보이는 실수는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2 호주 “생활비 압박에 따른 ‘식품경제성’ 위기, 괴혈병-구루병 위험 높인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1 호주 단 7주 만에 수백만 달러... ‘돈세탁’에 이용되는 NSW 최악의 펍과 클럽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0 호주 캔터베리 뱅스타운 지역사회 지도자들, 폭력 문제 해결 위한 ‘한 목소리’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39 호주 40년 후 호주 인구, 거의 1,400만 명 추가... 총인구 4,050만 명 이를 듯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8 호주 허위 고교 졸업장-영어평가서로 대학에... 시드니대, 상당수 ‘부정입학’ 적발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7 호주 “연방정부의 주택 계획, 향후 10년간 임차인들 320억 달러 절약 예상...”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6 호주 “2023년의 ‘Matildas’, 여자축구-스포츠 이벤트의 ‘게임 체인저’로 기억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5 호주 ‘off-market’ 주택 거래... “일반적으로 매매가격 낮추는 경향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4 호주 Sydney Royal Wine Show 2023... 국내외 전문가가 선택한 최고의 와인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3 호주 NSW 각 학교 학생들의 교내 ‘베이핑 문제’ 심각... 교육부, 실태파악 나서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2 호주 SA 주 연구원들, 대변검사 없이 대장암 여부 확인하는 ‘조작’ 박테리아 설계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1 호주 지속되는 생활비 위기... ‘기후변화 행동’ 지원 호주인 비율, 빠르게 하락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0 호주 캐나다베이 카운슬, 오랜 역사의 이탈리안 축제 ‘Ferragosto’ 개최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29 호주 7월 호주 실업률 3.7%... 일자리 14,600개 실종-실업자 3,600명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28 호주 CB 카운슬, 예술가-지역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거리 예술’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27 호주 호주 여자축구, 사상 첫 월드컵 4강에 만족해야... 결승 진출 좌절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6 호주 호주 각 대학에서의 ‘표현의 자유’ 위협, 2016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5 호주 시드니 시, 헤이마켓에 한국-중국 등 아시아 문화 및 음식거리 조성 방침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4 호주 인플레이션 수치, 호주 중앙은행 목표인 2~3% 대로 돌아오고 있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3 호주 NSW 주 정부, 신규 주택 위해 시드니 11개 교외 공공부지 재조정 알려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2 호주 수천 명의 소셜미디어 이용자들, 온라인상에서 각 지역의 잊혀진 역사 공유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1 호주 호주 전역 대도시 주택가격 오름세 보이지만... 상승 속도는 더디게 이어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0 호주 라이프스타일-대도시보다 저렴한 주택가격이 ‘지방 지역 이주’의 주요 요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19 호주 CB 카운슬, ‘War on Waste’ 관련 무료 워크숍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18 호주 그림을 통해 보여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이의 양면성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17 호주 생활비 압박 속 ‘생계유지’ 위한 고군분투... ‘multiple jobs’ 호주인 ‘급증’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6 호주 대학 내 만연된 성폭력 관련 ‘Change The Course’ 보고서 6년이 지났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5 호주 획기적 AI 혁명, “수용하거나 뒤처지거나”... 전문가-학계-기업 관계자들 진단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4 호주 No dance, No gum, No 방귀! 10 of the silliest laws around the world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3 호주 공실 늘어가는 시드니 도심의 사무 공간, 주거용으로 전환 가능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2 호주 일단의 정신건강 전문가들, 장기간의 실직과 자살 사이의 ‘인과관계’ 확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1 호주 시드니 부동산 시장 회복세 ‘뚜렷’, 주택가격 치솟은 교외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0 호주 “NSW 주 ‘유료도로 이용료 감면’ 대신 ‘바우처’ 도입해 통행량 줄여야”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09 호주 NSW 전역 캥거루 개체 크게 증가... 과학자들, 생물다양성 문제 경고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08 호주 “뜨개질 그룹에서 치매-손 떨림 예방하고 새 친구들도 만나보세요”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07 호주 2022-23년도 ‘금융’ 부문 옴부즈맨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 9만7천 건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6 호주 ‘메트로 웨스트’ 기차라인 건설 지연, NSW 주택건설 계획도 ‘차질’ 위험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5 호주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가격 2.3% 상승... 일부 교외지역 성장세 두드러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4 호주 호주에서 가장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은 누구...? 노년층 아닌 중년의 남성들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3 호주 새로운 계열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초기 단계 환자에 ‘효과 가능성’ 보여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2 호주 올해 6월까지 12개월 사이, 광역시드니의 임대료 최다 상승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