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동산 시장- 예비 구매자 주택 검색 상위 지역(suburb)

각 주 도시의 ‘이너시티’ 지역, 예비구매자 선호도 높아

 

지난 한해,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가장 많이 매물을 검색한 지역(suburb)는 어디일까.

부동산 컨설팅 사인 ‘도메인’(Domain)이 지난해 연말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빅토리아 주 멜번시티(Melbourne city)의 매물이 최다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서리힐(Surry Hills), 패딩턴(Paddington), 뉴타운(Newtown), 시드니 시티(Sydney city) 등 시드니 도심 및 인근 지역들이 뒤를 이었다.

주(State)별 집계에서도 각 도시의 도심 지역이 가장 많은 검색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상위 지역에는 NSW 주의 포트 매콰리(Port Macquarie)와 오렌지(Orange), 빅토리아(Victoria) 주의 워동가(Wodonga)와 와남불(Warrnambool)이 이름을 올려 최근의 ‘Tree(sea) change’ 흐름(경관이 좋은 산이나 바다 인근 지역으로 이주하는 추세)을 반영했다.

 

종합(주택수요 1).jpg

지난 한해,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가장 많이 검색한 주거 지역(suburb)은 각 주 도시의 CBD 또는 시티 인근 지역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광역시드니의 600여 지역(suburb)들 가운데 주택 검색이 가장 많았던 서리힐(Surry Hills)의 테라스하우스.

 

NSW= 시드니 로워노스쇼어(lower north shore)의 모스만(Mosman)은 광역시드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지역 중 하나로, 지난해 매물 검색에서도 시드니의 상위 5개 지역 중 하나였다. 이어 동부 랜드윅(Randwick)과 쿠지(Coogee), 이너웨스트(inner west)의 매릭빌(Marrickville), 글리브(Glebe), 발메인(Balmain) 순이었다.

시드니의 번잡함을 벗어나려는 이들이 지방 지역에서 가장 많은 검색한 곳은 시드니 북쪽, 자동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휴양도시 포트 매콰리(Port Macquarie)였다. 중서부 내륙에서는 오렌지(Orange)와 더보(Dubbo), 중앙 내륙의 뉴잉글랜드 지역(region)에 자리한 탐워스(Tamworth)의 주택을 찾는 검색도 상위에 올랐다.

포트 매콰리에서 30여년 일했다는 ‘LJ Hooker Port Macquarie’의 토니 데커(Tony Dekker) 에이전트는 ‘도메인’의 주택 매물 검색 숫자 집계 결과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반응이다. “사무실에 앉아 강과 바다, 돌고래가 이동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는 그는 “이 도시는 어디에서도 바다까지 6분 이상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 이곳에서 일할 때는 은퇴자를 위한 한적한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분위가가 바뀌었고, 시드니는 물론 다른 주에서 이주하는 젊은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커 에이전트에 따르면 포트 매콰리를 비롯한 인근 지역은 최근 수년 사이 병원, 대학 캠퍼스, 지방 공항 등 인프라가 개선됨으로써 시드니는 물론 브리즈번(Brisbane), 멜번(Melbourne)에서도 이주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을 통해 일하는 젊은 이주자들의 증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종합(주택수요 2).jpg

최근 수년 사이, 시드니는 물론 호주 전역에서 이주한 이들로 주택 가격이 크게 상승한 NSW 주 휴양도시인 포트 매콰리(Port Macquarie). 호주 전역에서 19번째 많은 주택 검색을 기록했다. 사진 : NSW 관광청

 

Victoria= 호주 전역의 각 지역(suburb) 가운데 멜번 시티는 예비 구매자들의 검색에서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도심 주변의 사우스 야라(South Yarra), 리치먼드(Richmond), 호손(Hawthorn), 브런스윅(Brunswick)에 소재한 매물들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중간 주택 가격이 320만 달러로, 빅토리아 주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이는 투락(Toorak)은 매물 검색 수 52위로, 다른 지역에 비해 뒤쳐졌다.

‘Colliers International Residential’ 사의 샘 네이선(Sam Nathan) 대표는 멜번 도심의 각 지역(suburb) 주택 조회가 많은 데 대해 “예비 구매자들의 경제적 여력에 맞는 다양한 가격대의 주거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살기 좋은 도시’(most liveable city)라는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빅토리아 지방 도시들 가운데는 멜번 남서부, 자동차로 약 3시간 거리의 워남불(Warnambool)이 가장 많은 검색수를 보였으며, 이어 북동부 셰파턴(Shepparton), 북서부 워동가(Wodonga) 순이었다.

 

종합(주택수요 3).jpg

지난해 호주 전역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주택을 검색한 곳으로 집계된 곳은 멜번 시티(Melbourne city. 사진)였으며 도심 지역의 사우스 야라(South Yarra), 리치먼드(Richmond), 호손(Hawthorn), 브런스윅(Brunswick) 소재 매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Queensland= 호주 전역의 지역들 가운데 브리즈번 시티(Brisbane city) 지역 매물 조회 순위는 29번째였다. 지방 도시로는 브리즈번 남쪽 벌리헤드(Burleigh Heads), 골드코스트(Gold Coast)의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와 이 도시의 해안가에 자리한 브로드비치(Broadbeach), 브리즈번의 사우스포트(South Port)가 전체 검색 200위 안에 포함된 퀸즐랜드(Queensland) 지역들이다.

벌리헤드 기반의 부동산 회사 ‘Lacey West of the Burleigh Heads’의 윌 웨스트(Will West) 에이전트는 “지난해 하반기, 멜번과 시드니 및 바이런베이(Byron Bay)에서 온 구매자들에게 판매한 부동산이 상당수에 이른다”며 “우리 고객은 현지인들이 다수이지만 지난 수년 사이 다른 지역에서 이주하려는 이들의 주택 구매 또한 상당히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벌리헤드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지역은 퀸즐랜드의 대표적 휴양지에 비해 덜 복잡한 반면 멋진 해변과 서핑을 즐길 수 있으며, 최근 이주자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업소들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현재 중간 주택 가격 146만 달러로 집계된 뉴팜(New Farm) 소재 매물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서 광역브리즈번에서 두 번째 많은 조회수를 보였다.

이외에도 지방 지역으로는 브리즈번 북동부, 약 30킬로미터 지점의 레드클리프(Redcliffe), 브리즈번 북부 해안도시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의 분데림(Bunderim), 마루키도어(Maroochydore), 누사헤드(Noosa Heads) 등 지역들이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종합(주택수요 4).jpg

퀸즐랜드의 주택 매물 검색은 주로 해안가 도시에서 높았다, 브리즈번(Brisbane) 도심이 가장 많은 조회를 기록한 가운데, 골드코스트(Gold Coast),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브리즈번 남쪽, 벌리헤드(Burleigh Heads) 풍경.

 

Western Australia= 서부 호주 또한 주도인 퍼스(Perth city)의 주택 조회가 가장 많았으며 퍼스 남부 의 해안가 주택 지역인 스카보로(Scarborough), 항구 프리맨틀(Fremantle) 지역이 뒤를 이었다.

지방 지역 중 예비 구매자들이 주목한 곳은 퍼스에서 자동차로 1시간 또는 2시간 거리의 사우스 퍼스(South Perth)와 수비아코(Subiaco), 만두라(Mandurah), 번버리(Bunbury) 등지로 집계됐다.

 

종합(주택수요 5).jpg

서부 호주(WA)의 주택을 찾는 이들은 퍼스 도심(Perth city)을 가장 많이 검색했으며 남부 해안 지역인 스카보로(Scarborough), 프리맨틀(Fremantle)이 뒤를 이었다. 사진은 퍼스 도심의 빌딩들.

 

▲ South Australia= 애들레이드(Adelaide) 시티 지역도 호주 전역의 조회 수 100위 안에 포함됐다. 지방에서는 SA 남동부, 마운트 감비어(Mount Gambier)의 주택을 검색한 이들이 가장 많았으며, 애들레이드 해안가에 자리한 글레네그(Glenelg), 에어 반도(Eyre Peninsula) 지역의 포트 링컨(Port Lincoln) 순이었다.

 

종합(주택수요 6).jpg

에어 반도(Eyre Peninsula)에 있는 포트 링컨(Port Lincoln)의 밤 풍경(사진). 인구 1만6천 명의 작은 항구 도시인 이곳은 남부 호주(SA)에서 예비 구매자들의 주택 검색이 네 번째 많은 곳이었다.

 

Tasmania= 타스마니아의 경우에는 주도인 호바트(Hobart)에 비해 북부 제2의 도시인 론세스톤(Launceston), 바스 해협(Bass Strait)과 접해 있는 북부 해안도시 데본포트(Devonport) 소재 주택에 대한 검색이 더 많았다. 이어 북부 해안의 울버스톤(Ulverstone), 호바트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곳(중간 주택 가격 89만 달러)으로 알려진 샌디베이(Sandy Bay), 론세스톤 북서부의 리버사이드(Riverside), 북서쪽 해안의 버니(Burnie) 순이었다.

 

종합(주택수요 7).jpg

타스마니아(Tasmania) 지역 가운데는 두 번째 도시인 북부 론세스톤(Launceston)에 대한 주택 검색이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북부 해안 도시 데본포트(Devonport), 울버스톤(Ulverstone) 순이었다. 사진은 론세스톤 도심 주변 풍경.

 

ACT= 캔버라(Canberra)에서 가장 오래된 서버브 중 하나인 킹스턴(Kingston)의 주택을 검색한 이들이 가장 많았다. 이어 도심과 가까운 레이크 벌리 그리핀(Lake Burley Griffin), 다음으로 이 지역과 인접한 브래던(Braddon), 터너(Turner), 그 다음이 캔버라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의 주택이었다.

 

종합(주택수요 8).jpg

ACT(Australian Capital Territory)에서 지난해 주택 검색이 가장 많았던 곳은 오랜 주거 지역인 킹스턴(Kingston)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킹스턴의 한 주택 경매 현장.

 

Northern Territory= 북부 호주에서는 다윈 시티(Darwin city)의 주택 조회가 NT의 다른 지역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아 다윈에 대한 주택 수요가 가장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다윈 북부의 해안가 지역인 나이트클리프(Nightcliff)였다. 특이한 점은 다윈 시티의 주택을 검색한 이들 가운데 해외 거주자 또는 호주의 다른 지역 거주민 비율이 90%에 달했다는 것이다.

이어 북부 호주의 웅장한 자연을 품고 있는 국립공원 지역, 캐서린(Katherine. 다윈에서 남동쪽으로 320킬로미터 거리), 앨리스 스피링스(Alice Springs),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북쪽으로(다윈 방향) 자동차 5시간 거리에 자리한 인구 3천 명의 작은 도시 테넌트 크릭(Tennant Creek) 순으로 조사됐다.

 

종합(주택수요 9).jpg

북부 호주(Northern Territory) 주도인 다윈(Darwin)의 주택을 검색한 이들 중 90%는 해외 거주자 또는 호주 내 다른 지역 사람들로 나타났다. 사진은 한 아파트에서 바라본 도심 풍경.

 

주택검색 상위 20개 지역(suburb. 2019년)

1. Melbourne VIC

2. Surry Hills NSW

3. Paddington NSW

4. Newtown NSW

5. Sydney NSW

6. Mosman NSW

7. Randwick NSW

8. Marrickville NSW

9. South Yarra VIC

10. Richmond VIC

11. Coogee NSW

12. Darlinghurst NSW

13. Hawthorn VIC

14. Brunswick VIC

15. Glebe NSW

16. Balmain NSW

17. St Kilda VIC

18. Potts Point NSW

19. Port Macquarie NSW

20. Redfern NSW

*Source: Domain(2019년 1월부터 12월15일까지의 집계)

 

김지환 객원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 |
  1. 종합(주택수요 1).jpg (File Size:69.4KB/Download:17)
  2. 종합(주택수요 2).jpg (File Size:73.3KB/Download:23)
  3. 종합(주택수요 3).jpg (File Size:71.6KB/Download:15)
  4. 종합(주택수요 4).jpg (File Size:97.0KB/Download:17)
  5. 종합(주택수요 5).jpg (File Size:87.9KB/Download:15)
  6. 종합(주택수요 6).jpg (File Size:55.5KB/Download:15)
  7. 종합(주택수요 7).jpg (File Size:79.2KB/Download:20)
  8. 종합(주택수요 8).jpg (File Size:110.5KB/Download:15)
  9. 종합(주택수요 9).jpg (File Size:77.8KB/Download:16)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551 호주 호주 주택위기 심화... 구입 경제성, 3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9.08.
6550 호주 올해 겨울 시즌, ‘호주 기상 기록상 가장 따뜻한 계절’... 기상청 확인 file 호주한국신문 23.09.08.
6549 호주 캔터베리 뱅스타운 카운슬, 태양열 패널 설치 주민에 자금 지원 file 호주한국신문 23.09.08.
6548 호주 ‘Intergenerational Report 2023’... 주요 그래프를 통해 보는 호주 미래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7 호주 NAPLAN 평가의 근본적 개편 이후 NSW 3분의 1 학생, ‘기준 충족’ 미달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6 호주 호주 다수 지역들, 올해 봄 시즌 높은 수준의 ‘심각한 산불’ 경보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5 호주 성적 괴롭힘 관련 ABS 전국 조사, 젊은 여성 35% 이상 ‘피해 경험’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4 호주 보건-의료 부문에 매월 5천 명 신규 인력 추가... 그럼에도 직원부족 이유는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3 호주 주택담보대출 상환 스트레스... 대출자들에게서 종종 보이는 실수는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2 호주 “생활비 압박에 따른 ‘식품경제성’ 위기, 괴혈병-구루병 위험 높인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1 호주 단 7주 만에 수백만 달러... ‘돈세탁’에 이용되는 NSW 최악의 펍과 클럽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40 호주 캔터베리 뱅스타운 지역사회 지도자들, 폭력 문제 해결 위한 ‘한 목소리’ file 호주한국신문 23.08.31.
6539 호주 40년 후 호주 인구, 거의 1,400만 명 추가... 총인구 4,050만 명 이를 듯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8 호주 허위 고교 졸업장-영어평가서로 대학에... 시드니대, 상당수 ‘부정입학’ 적발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7 호주 “연방정부의 주택 계획, 향후 10년간 임차인들 320억 달러 절약 예상...”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6 호주 “2023년의 ‘Matildas’, 여자축구-스포츠 이벤트의 ‘게임 체인저’로 기억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5 호주 ‘off-market’ 주택 거래... “일반적으로 매매가격 낮추는 경향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4 호주 Sydney Royal Wine Show 2023... 국내외 전문가가 선택한 최고의 와인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3 호주 NSW 각 학교 학생들의 교내 ‘베이핑 문제’ 심각... 교육부, 실태파악 나서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2 호주 SA 주 연구원들, 대변검사 없이 대장암 여부 확인하는 ‘조작’ 박테리아 설계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1 호주 지속되는 생활비 위기... ‘기후변화 행동’ 지원 호주인 비율, 빠르게 하락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30 호주 캐나다베이 카운슬, 오랜 역사의 이탈리안 축제 ‘Ferragosto’ 개최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29 호주 7월 호주 실업률 3.7%... 일자리 14,600개 실종-실업자 3,600명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28 호주 CB 카운슬, 예술가-지역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거리 예술’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23.08.25.
6527 호주 호주 여자축구, 사상 첫 월드컵 4강에 만족해야... 결승 진출 좌절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6 호주 호주 각 대학에서의 ‘표현의 자유’ 위협, 2016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5 호주 시드니 시, 헤이마켓에 한국-중국 등 아시아 문화 및 음식거리 조성 방침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4 호주 인플레이션 수치, 호주 중앙은행 목표인 2~3% 대로 돌아오고 있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3 호주 NSW 주 정부, 신규 주택 위해 시드니 11개 교외 공공부지 재조정 알려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2 호주 수천 명의 소셜미디어 이용자들, 온라인상에서 각 지역의 잊혀진 역사 공유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1 호주 호주 전역 대도시 주택가격 오름세 보이지만... 상승 속도는 더디게 이어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20 호주 라이프스타일-대도시보다 저렴한 주택가격이 ‘지방 지역 이주’의 주요 요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19 호주 CB 카운슬, ‘War on Waste’ 관련 무료 워크숍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18 호주 그림을 통해 보여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이의 양면성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7.
6517 호주 생활비 압박 속 ‘생계유지’ 위한 고군분투... ‘multiple jobs’ 호주인 ‘급증’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6 호주 대학 내 만연된 성폭력 관련 ‘Change The Course’ 보고서 6년이 지났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5 호주 획기적 AI 혁명, “수용하거나 뒤처지거나”... 전문가-학계-기업 관계자들 진단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4 호주 No dance, No gum, No 방귀! 10 of the silliest laws around the world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3 호주 공실 늘어가는 시드니 도심의 사무 공간, 주거용으로 전환 가능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2 호주 일단의 정신건강 전문가들, 장기간의 실직과 자살 사이의 ‘인과관계’ 확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1 호주 시드니 부동산 시장 회복세 ‘뚜렷’, 주택가격 치솟은 교외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10 호주 “NSW 주 ‘유료도로 이용료 감면’ 대신 ‘바우처’ 도입해 통행량 줄여야”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09 호주 NSW 전역 캥거루 개체 크게 증가... 과학자들, 생물다양성 문제 경고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08 호주 “뜨개질 그룹에서 치매-손 떨림 예방하고 새 친구들도 만나보세요” file 호주한국신문 23.08.10.
6507 호주 2022-23년도 ‘금융’ 부문 옴부즈맨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 9만7천 건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6 호주 ‘메트로 웨스트’ 기차라인 건설 지연, NSW 주택건설 계획도 ‘차질’ 위험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5 호주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가격 2.3% 상승... 일부 교외지역 성장세 두드러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4 호주 호주에서 가장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은 누구...? 노년층 아닌 중년의 남성들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3 호주 새로운 계열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초기 단계 환자에 ‘효과 가능성’ 보여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
6502 호주 올해 6월까지 12개월 사이, 광역시드니의 임대료 최다 상승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