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메인 1.jpg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130km 거리에 자리한 헌터밸리(Hunter Valley)는 NSW 주의 대표적 와인산지이자 여행지로 꼽힌다. 포도원(vineyard)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매년 헌터밸리를 찾는 방문자는 250만 명 이상에 달한다. 사진 : Hunter Valley Information Centre

 

연간 방문객 250만 명 이상... 즐길거리 많은 NSW 주의 대표적 여행지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130km 거리의 헌터밸리(Hunter Valley)는 NSW 주의 대표적 와인산지이다. 이곳은 헌터 지역(Hunter region) 남북으로 흐르는 헌터 강(Hunter River)이 있어 일찍이 와인 및 농장지대로 개발되었으며, 포도재배에 앞서 석탄산업으로 번성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산업적 측면에서 뿐 아니라 헌터 지역은 NSW 주의 중요한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지역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것은 NSW 주 최대의 와인산지라는 점, 아울러 이와 관련된 다양한 액티비티 때문이다. 매년 헌터밸리를 찾는 관광객은 250만 명 이상에 달하며, 이는 호주 전체로 볼 때 여섯 번째의 중요한 여행 목적지이다.

헌터밸리에는 여러 지방정부(Cessnock City Council, Dungog Shire Council, Gloucester Shire Council, Great Lakes Council, Maitland City Council, Muswellbrook Shire Council, Port Stephens Council, Singleton Shire Council, Upper Hunter Shire Council)가 있으며, 이 가운데 포콜빈(Pokolbin)은 가장 많은 와이너리와 레스토랑,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기념품 숍, 호주 농장지역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등이 자리한 헌터밸리 관광의 중심이다. 와인과 함께 헌터 밸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 다양한 포도종의 각 와이너리 투어

 

1 Winery tour 1.jpg

헌터밸리에 처음으로 포도원이 들어선 것은 1823년이지만 20세기 초반 들어 포도재배와 와인제조가 본격화됐다. 오늘날 헌터밸리 투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관광상품은 이 지역 와인투어이다. 사진은 ‘Peppertree Wines’의 Cellar Door. 사진 : Peppertree Wines

 

헌터밸리에서 가장 많은 포도원이 자리한 포콜빈(Pokolbin)은 세스녹(Cessnock)과 브랭스턴(Branxton) 사이에 위치하며, 동쪽 해안의 뉴카슬(New Castle)에서는 50km 거리이다. 포콜빈은 헌터밸리에서 가장 먼저 와인제조가 시작된 곳으로, 헌터 지역의 여러 도시 가운데서도 방문자가 가장 많은 타운이다. 현재 포콜빈에서는 쉬라즈(Shiraz)와 세밀롱(Semillon), 샤도네이(Chardonnay), 카버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피놋누아(Pinot Noir) 등 고급 와인을 만들어내는 여러 종의 포도를 재배하는 바인야드(vineyard)와 와인제조장이 자리해 있다. 헌터밸리 여행자 정보센터(455 Wine Country Drive, Pokolbin. huntervalleyvisitorcentre.com.au)에서 포콜빈 및 헌터밸리 전 지역에 자리한 140여 와이너리 자료를 얻을 수 있으며 각 와이너리의 Cellar Door가 매일 문을 열고 있다.

 

1 Winery tour 2.jpg

헌터밸리의 각 와이너리에서는 자사의 와인제조 과정을 설명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 사진 : Brokenwood Wines

 

 

■ 60헥타르의 Hunter Valley Gardens

약 60 헥타르에 걸쳐 펼쳐진 헌터밸리의 명소 중 하나이다. 10개의 각 테마(The History of the Gardens, Rose Garden, Italian Grotto, Chinese Garden, Sunken Garden, Border Garden, Storybook Garden, Formal Garden, Oriental Garden, Indian Garden)를 선정해 조성한 이 거대한 정원에는 결혼식 등 갖가지 이벤트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 공간, 가든 테라스에서의 식사 등 즐길거리가 많다. 정원에 조성된 연못과 작은 시내에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 때문에 헌터밸리 가든은 수차례에 걸쳐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명소’로 선정되었으며 NSW 주 관광청이 뽑는 ‘Best Tourist Attraction’을 차지한 바 있다.

-주소 : 2090 Broke Road, Pokolbin

-사이트 : huntervalleygardens.com.au

 

2 Hunter Valley Gardens 1.jpg

약 60헥타르의 넓이에 조성된 ‘Hunter Valley Gardens’에는 숙박시설을 비롯해 갖가지 이벤트를 위한 펑션홀, 어린이 놀이공간이 있으며,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 Hunter Valley Gardens

 

 

■ 벌룬 타기

 

3 Balloon 1.jpg

헌터밸리 분지의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벌룬 프로그램은 헌터밸리 여행자들에게 인기 높은 여행상품이다. 사진 : Ballon Aloft

 

드넓은 포도원과 함께 헌터밸리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이른 아침에 시작되는 벌룬 타기이다. 벌룬은 공기의 영향을 심하게 받으므로 보통 해가 뜨기 전에 출발해 해가 뜰 무렵 착륙하므로 광활한 계곡으로 아침 햇살이 펼쳐지는 멋진 장면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헌터밸리에는 3개의 벌룬 회사(Ballon Aloft / www.balloonaloft.com, Beyond Ballooning / beyondballooning.com.au, Balloon Safaris / balloonsafaris.com.au)가 여행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3 Balloon 2.jpg

공기의 영향으로 인해 이른 아침 출발해 아침 해가 뜰 무렵 지상으로 착륙하는 벌룬 여행에서는 해돋이의 장엄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 : Beyond Ballooning

 

 

■ 리무진으로 둘러보는 와이너리

헌터밸리 곳곳을 방문하고 싶다면, 그룹 투어 버스를 이용하거나 개인적으로 리무진 럭셔리 자동차를 임대하는 방법이 있다. 직접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며, 편리하게 헌터 밸리 곳곳을 찾아볼 수 있기에 시간을 절약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포콜빈을 중심으로 Vineyard tours, TEX tours, Divine tours 등 여러 서비스 회사가 있으며, 헌터밸리 여행자 정보센터(Hunter Valley Information Centre)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 Bus tour 1.jpeg

시드니를 비롯해 뉴카슬(Newcastle) 등에서 헌터밸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지만 헌터밸리를 기반으로 하는 버스 투어 회사들이 있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 : Divine tours

 

 

■ 자전거로 구석구석 돌아보기

 

5 Bicycle 1.jpg

마음 내키는 대로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자전거는 헌터밸리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 사진 : NSW 관광청

 

광활한 헌터밸리 지역을 자동차로 돌아본다는 것은 단편적인 볼거리에 그칠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자전거는 이곳저곳 마음 내키는 대로 둘러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Hunter Valley Cycling’(huntervalleycycling.com.au)에서는 1인용의 일반적인 자전거는 물론 앞뒤로 2명이 탈 수 있는 탠덤 자전거, 산악자전거 등을 대여하며 여행자가 전화로 신청하면 숙소까지 자전거를 배달해 준다. 그룹 여행자들에게는 이 회사의 가이드 인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회사와 함께 ‘Pokolbin Brothers Wines’에서 운영하는 ‘Grapemobile Bicycle Hire’(grapemobile.com.au)를 이용할 수도 있다.

 

5 Bicycle 2.jpg

자전거를 이용, 한 바인야드를 방문한 여행자들. 사진 : Grapemobile Bicycle

 

 

■ 제트기의 짜릿한 모험

헌터밸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가운데는 군용 제트기를 타는 짜릿한 모험이 가능하다. 포콜빈에 자리한 ‘Jer Ride’ 회사가 갖고 있는 L39 Albatros는 호주 공군이 보유하던 핵심 전투기였으며, 모험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이용되고 있다. 제트기 외에 하늘에서 헌터 밸리를 즐길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말(horse)를 빌려 타고 헌터밸리 일대는 물론 북쪽의 배링턴 탑(Barrington Tops) 국립공원을 탐방할 수도 있다.

 

6 Jet riding 1.jpg

헌터밸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제트전투기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 : Jet Ride

 

 

■ Enjoy a great lunch or dinner

 

7 Restaurant 1.jpg

와인과 함께 헌터밸리에 활기를 불어넣는 음식문화는 단순한 먹거리를 뛰어 넘어 와인과 음식의 멋진 조합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잡는다. 사진은 바인야드(vineyard)가 바라보이는 ‘Bistro Molines 레스토랑’. 사진 : Bistro Molines

 

와인과 함께 헌터밸리에 활기를 불어넣는 음식문화는 단순한 먹거리를 뛰어 넘어 와인과 음식의 멋진 조합으로 헌터밸리 관광산업의 한 축이 되고 있다. 뛰어난 와인과 장대한 경관, 사철 풍성하고 신선한 식재료들, 헌터 지역의 특산물들은 호주 최고 요리사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들을 헌터 지역으로 끌어들였다. 헌터밸리를 방문하는 이들은 이 지역 레스토랑의 톱 클라스 요리사들이 내놓는 다양한 요리들의 색깔과 향기, 자극적이고 잊지 못한 맛을 즐길 준비만 하면 된다. 각 와이너리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많으며 포도원이 바라보이는 카페에 앉아 오후 한때의 여유를 만끽할 수도 있다.

 

7 Restaurent 2.jpg

한적한 포도원 안에 자리한 카페 엔조. 사진 : Café Enzo

 

 

■ 최고 수준의 골프 코스

헌터 밸리에는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치를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골프 코스가 있다. 포콜빈에 있는 Cyrus Lakes Golf Resort(15 Thompsons Road, Pokolbin. cypresslakes.com.au), 로스버리의 The Vintage Golf Club(Vintage Drive, Hunter Valley, Rothbury. thevintage.com.au), 러브데일에 자리한 Crown Plaza Hunter Valley(430 Wine Country Drive, Lovedale. crownplazahuntervalley.com.au)는 골프뿐 아니라 여행자를 위한 숙소를 갖추고 있어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8 Golf Course 1.jpg

챔피언십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골프코스는 헌터밸리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다. 사진 : The Vintage Golf Club

 

 

■ 스파(spa) 전문가의 서비스 받기

헌터밸리는 도시생활의 찌든 때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데 있어 자주 적합한 휴양지이기도 하다. 목가적인 전원 풍경, 조용한 자연 속에서 마음을 비우거나 각 리조트에 마련된 스파에서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으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려보는 즐거움이 있다. Chateau Elan at the Vintage Resort(Vintage Drive, Rothbury), The Golden Door at Cyprus Lakes Resort, 512 Thompsons Road, Pokolbin), Endota Spa at Peppers Guest House(Ekerts Road, Pokolbin)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9 Spa 1.jpg

각 리조트에서 전문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는 헌터밸리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사진 : Elysia Wellness Retreat(The Golden Door at Cyprus Lakes)

 

 

■ 포도원에서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

 

10 Concert 1.jpg

헌터밸리에는 연중 대중문화 이벤트가 펼쳐진다. 각 와이너리의 포도원에서 여는 라이브 콘서트에는 수천 명의 인파가 운집하기도 한다. 사진 : Hunter Valley Wine Country

 

헌터 밸리의 일부 와이너리에서는 정기적으로 또는 연례 이벤트로 유명 음악가를 초청, 콘서트를 마련하고 있다. 여름 또는 겨울의 한 복판에서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열리는 콘서트는 헌터 지역민 뿐 아니라 호주 전국의 여행자를 끌어들인다. 헌터 밸리에서 열리는 콘서트 일정은 winecountry.com.au, evetfinda.com.au, hopeestate.com.au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 Concert 2.jpg

‘Hope Estate’가 마련한 에빈트에 운집한 관객들. 사진 : 페이스북 / hopeestate

 

 

■ 중범죄자 감옥에서의 유령 체험

 

11 Maitland Gaol 1.jpg

1884년부터 1998년 1월까지, 호주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범죄자 수감 시설인 마이틀랜드 감옥(Maitland Gaol)은 옛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가운데 여러 이벤트 장소로 활용된다. 사진은 감옥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여행자들. 사진 : Maitland 카운슬

 

헌터밸리의 마이트랜드(Maitland)에 있는 감옥으로, 호주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범죄자 수감 시설이다. 이 감옥이 시공을 시작한 것은 1844년이며 첫 수감자를 받은 것은 1848년이다. 이후 마이트랜드 감옥은 호주의 중범죄자를 수용하는 감옥이 되었으며, 지난 1998년 1월 30일 문을 닫았다. 이 감옥이 범죄자를 수용한 이래 문을 닫기 전인 1997년까지 이곳에 수용됐던 16명의 죄수가 교수형에 처해졌다. 이들은 모두 극악한 성폭행범이나 살인자들이었다. 마지막 교수형을 받은 사람은 찰스 하인스(Charles Hines)로, 의붓딸을 성폭행한 죄로 수감된 죄수였다. 교수형은 대부분 감옥의 정문이나 뒤쪽 모퉁이에서 행해졌다. 한편 이 감옥의 수감자들이 탈출하려는 시도들도 여러 차례 발생했지만 모두가 실패로 끝났다. 특히 1977년 ‘미친개’로 불리던 레이먼드 데닝(Raymond Denning)과 6명의 죄수들이 환기구를 타고 감옥을 빠져나가기는 했으나 단 2시간 만에 모두 체포됐다. 또한 1980년에는 이 감옥 C동의 한 독방에서 5.5미터 길이의 굴이 발견되기도 했다.

1998년, 재소자들을 다른 교도소로 분리, 수감하고 문을 닫은 이 감옥은 본래의 형태 그대로 보존된 채 현재는 야외 학습장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장소로 활용되며, 과거 중범죄자들의 수감시설을 보려는 관광객을 받아들이고 있다. 한편 뉴카슬에 기반을 둔 ‘Newcastle Ghost Tours’ 사에서는 마이틀랜드 감옥에서의 고스트 투어(ghost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소 : 6-18 John Street, East Maitland, NSW 2323

 

11 Maitland Gaol 2.jpg

중범죄자를 수용하던 이 감옥 수감자 가운데 교수형에 처해진 죄수는 16명이다. 오늘날 뉴카슬(Newcastle)에 기반을 둔 ‘Newcastle Ghost Tours’ 사에서는 이곳에서 유령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 Maitland Gaol

 

김지환 기자 kevinscabin3@gmail.com

 

 

  • |
  1. 0 메인 1.jpg (File Size:108.9KB/Download:45)
  2. 1 Winery tour 1.jpg (File Size:98.1KB/Download:25)
  3. 1 Winery tour 2.jpg (File Size:130.3KB/Download:25)
  4. 2 Hunter Valley Gardens 1.jpg (File Size:130.0KB/Download:26)
  5. 3 Balloon 1.jpg (File Size:87.4KB/Download:25)
  6. 3 Balloon 2.jpg (File Size:76.8KB/Download:26)
  7. 4 Bus tour 1.jpeg (File Size:119.7KB/Download:27)
  8. 5 Bicycle 1.jpg (File Size:111.8KB/Download:24)
  9. 5 Bicycle 2.jpg (File Size:130.4KB/Download:23)
  10. 6 Jet riding 1.jpg (File Size:104.3KB/Download:27)
  11. 7 Restaurant 1.jpg (File Size:129.3KB/Download:47)
  12. 7 Restaurent 2.jpg (File Size:100.2KB/Download:25)
  13. 8 Golf Course 1.jpg (File Size:110.1KB/Download:25)
  14. 9 Spa 1.jpg (File Size:52.0KB/Download:24)
  15. 10 Concert 1.jpg (File Size:93.1KB/Download:25)
  16. 10 Concert 2.jpg (File Size:114.1KB/Download:25)
  17. 11 Maitland Gaol 1.jpg (File Size:146.0KB/Download:24)
  18. 11 Maitland Gaol 2.jpg (File Size:81.1KB/Download:24)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451 호주 “높은 기준금리-인플레이션 수치에 불구, 호주 가계들 ‘탄력적’이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7.06.
6450 호주 RBA 로우 총재 임기, 9월 종료 예정... 호주 첫 중앙은행 여성 총재 나올까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9 호주 Uni. of Sydney-Uni. of NSW, 처음으로 세계 대학 20위권에 진입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8 호주 연방정부, 비자조건 위반 강요를 ‘형사 범죄’로 규정하는 새 법안 상정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7 호주 시드니 제2공항 ‘Western Sydney Airport’, 예비 비행경로 공개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6 호주 시드니 주택가격 상승 전환... 부동산 시장 반등 이끄는 교외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5 호주 겨울 시즌에 추천하는 블루마운틴 지역의 테마별 여행자 숙소는...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4 호주 ‘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목록에 호주 4개 도시, 12위권 이내에 포함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3 호주 호주의 winter solstice, 한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기는 하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2 호주 정치적 논쟁 속에서 임차인 어려움 ‘지속’... ACT의 관련 규정 ‘주목’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1 호주 연방 노동당 정부, 야당의 강한 경고 불구하고 ‘Voice 국민투표’ 시행 방침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0 호주 생활비 압박 속, 소비자 신뢰도 최저치... 고용시장도 점차 활력 잃어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39 호주 최악의 임대위기... 낮은 공실률 불구, 일부 교외지역 단기 휴가용 주택 ‘넉넉’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38 호주 규칙적인 낮잠, 건강한 뇌의 핵심 될 수 있다?... 뇌 건강 관련 새 연구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37 호주 Like living in ‘an echo chamber’... 소음 극심한 시드니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6 호주 시드니 주택 위기 ‘우려’... 신규공급 예측, 연간 2만5,000채로 감소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5 호주 스트라스필드 등 다수 동포거주 일부 지방의회, 카운슬 비용 인상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4 호주 공립 5학년 학생들 사립학교 전학 ‘증가’... 시드니 동부-북부 지역 두드러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3 호주 850년 이후 전 대륙으로 퍼진 커피의 ‘deep, rich and problematic history’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2 호주 COVID-19와 함께 독감-RSV까지... 건강 경고하는 올 겨울 ‘트리플 위협’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1 호주 올 3월 분기까지, 지난 5년간 주택가격 폭등한 시드니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0 호주 높은 금리로 인한 가계재정 압박은 언제까지?... 이를 결정하는 5가지 요인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9 호주 호주 경제 선도하는 NSW 주... 실업률은 지난 40여 년 이래 최저 수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8 호주 전례 없는 생활비 압박... 젊은 가족-임차인들의 재정 스트레스 ‘최고 수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7 호주 거의 7만6천 개 일자리 생성으로 5월 실업률 하락... 기준금리 인상 전망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6 호주 대마초 관련 정당, NSW-빅토리아-서부호주 주에서 ‘합법화’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5 호주 대학졸업자 취업 3년 후의 임금 상승 규모, 직종에 따라 크게 달라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4 호주 최고의 부유층들, 대부분 시드니 동부 지역에 거주... 억만장자들, 납세기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3 호주 호주 국민가수 슬림 더스티의 히트곡 ‘A Pub with No Beer’의 그 펍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2 호주 연금 정보- 새 회계연도부터 고령연금 지급, 일부 변경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1 호주 지난해 NSW 등서 매매된 부동산의 25%, 고령의 구매자가 모기지 없이 구입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0 호주 NSW 노동당 정부의 첫 예산계획, ‘70억 달러 블랙홀’ 직면... 삭감 불가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9 호주 그래프로 보는 호주 노동시장... 경제학자들, “전환점에 가까워졌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8 호주 3월 분기 호주 경제성장률 0.2% 그쳐... 현저한 GDP 둔화 신호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7 호주 호주 전체 근로자 거의 절반, 부채에 ‘허덕’... 정신건강 전문가들 ‘우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6 호주 4만 명에 달하는 범법 행위자 자녀들이 겪는 고통-복합적 불이익 드러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5 호주 최저임금 8.6%-근로자 일반급여 5.75% 인상, 향후 금리상승 압박 ‘가중’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4 호주 NSW 주 소재 공립대학들, 등록학생 감소로 2022년 4억 달러 재정 손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3 호주 프랑스 식민지가 될 뻔했던 호주... 영국의 죄수 유배지 결정 배경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2 호주 악화되는 주택구입 능력... 가격 완화 위해 부유 지역 고밀도 주거지 늘려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1 호주 시드니 평균 수입자의 주택구입 가능한 교외지역, 20% 이상 줄어들어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0 호주 기준금리 상승 불구, 5월 호주 주택가격 반등... 시드니가 시장 회복 주도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9 호주 퀸즐랜드 아웃백 여행자 11% 감소... 4년 만에 맞는 최악의 관광시즌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8 호주 정신건강-자살예방 시스템 변화 구축, “실제 경험 뒷받침되어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7 호주 CB 카운슬의 폐기물 처리 기술, ‘Excellence in Innovation Award’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6 호주 그라탄연구소, 정부 비자개혁 앞두고 이주노동자 착취 차단 방안 제시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5 호주 호주 가정의 변화... 자녀 가진 부부의 ‘정규직 근무’, 새로운 표준으로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4 호주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부동산 투자자들의 세금공제 신청, 크게 증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3 호주 NSW 정부의 첫 주택구입자 지원 계획... 인지세 절약 가능 시드니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2 호주 기준금리 상승의 실질적 여파... 인플레이션 더해져 소비자들, 지갑 닫는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