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Inside 메인).jpg

지난 해 9월, 약 340명의 경찰이 동원된 대대적인 폭력조직원 체포 작전 과정에서 검거된 ‘Dlasthr’의 한 조직원이 경찰에 끌려가고 있다. 당시 결정적 타격을 입은 ‘Dlasthr’의 마지막 조직원 3명이 최근 작전에서 검거되면서 지난 20여 년 동안 시드니 남서부 지역을 기반으로 악명을 떨쳤던 폭력조직 ‘Dlasthr’는 사실상 와해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시드니 서부 기반, 가장 악랄했던 범죄조직 중 하나

 


지난 2002년 12월13일, 시드니 남서부 지역을 기반을 하는 불법 폭력조직 ‘Dlasthr’의 두목인 레이먼 유마란(Raymon Youmaran)은 이날 밤 12시30분경 일명 하소니(Hassoni)로 불리는 라파엘 조셉(Raphael Joseph) 및 3명의 조직원과 함께 시드니 서부 세프톤 소재 세프톤 호텔(Sefton Hotel)로 들어갔다.

 

당시 이 호텔에서는 중동계 폭력조직원으로 알려진 드미트리 데바즈(Dimitri Debaz)가 동생인 알렉(Aleck Debaz)의 생일 축하 파티를 위해 동료 조직원 20여명과 함께 술자리를 벌이고 있었다.

 

데바즈 일행을 발견한 유마란 일당은 옷 안에 숨겨둔 총기를 꺼내들고 데바즈 일행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유마란 일당이 노린 사람은 드미트리 데바즈였다.

 

잠시 동안 총을 난사한 이들은 곧바로 호텔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호텔 문 앞에서 서 있는 드미트리를 발견하자 다시금 세 발의 총격을 가해 드미트리를 살해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세프톤 호텔의 CCTV 영상을 통해 드미트리 일행에게 총격을 가하고 밖으로 달아나는 레이먼 유마란과 라파엘 조셉 일당들을 확인했다. 이 영상은 당시 유마란과 조셉이 9mm 권총을 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건 후 유마란과 조셉은 종적은 감추었다. 대신 경찰은 데바즈 살해현장에 함께 갔던 ‘Dlasthr’의 조직원 산드로 미라드(Sandro Mirad)를 체포했다. 이들의 운전 맡았던 미라드는 법정에서 2년 반의 실형(1년 반은 가석방 금지)을 선고받았다.

 

이전에도 폭력조직원들의 drive by shooting사건은 있었지만 밝은 호텔 안에서 특정 대상을 행해 무차별 총기공격을 퍼부은 이 사건은 호주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지난 1997년 결성돼 불법 마약거래, 폭력을 통한 갈취, 무장강도 등을 일삼았던 ‘Dlasthr’ 조직이 악명을 떨친 계기가 됐으며, 이 사건으로 ‘Dlasthr’는 본격적으로 경찰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울러 이 사건 이후 ‘Dlasthr’ 조직원은 급격히 확대됐으며 시드니 서부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다른 중동계 갱단의 최대 라이벌로 부상했다. 또한 이 조직의 핵심인 레이먼 유마란과 라파엘 조셉이 지하로 잠적했지만 Dlasthr의 범죄활동은 늘어난 조직원만큼 더 활발해졌다.

 


조직범죄수사대 ‘Evesson’

마지막 조직원 3명 검거

 


지난 5월8일(목), NSW 조직범죄수사대 ‘Evesson’ 팀의 대대적인 체포 작전 전개로 마지막 조직원 3명이 검거되면서 경찰은 “‘Dlasthr’ 조직이 와해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Dlasthr’는 지난 1997년 결성된 아시리안계 중심의 불법 폭력조직으로, 멤버들은 공통적으로 등에 ‘Dlasthr’라는 글자와 함께 움켜쥔 주먹 등 독특한 문신을 하고 있다.

 

아시리아 킹(Assyrian King)이라는 폭력조직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려진 ‘Dlasthr’(일명 The Last Hour)는 조직이 결성된 1997년 페어필드(Fairfield) 소재 페어필드 호텔 주차장에서 경찰관 데이빗 카티(David Carty)씨를 칼로 지르고 폭력을 가해 살해함으로써 경찰의 요주의 리스트에 올랐으며, 경찰은 호주의 범죄조직 중 가장 악랄하고 폭력적인 조직 가운데 하나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 2005년 4월16일 시내 록스(Rocks)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는 이들의 악명을 더욱 높인 사건이기도 했다.

이날 새벽 1시경, 시드니 도심 록스에서 나세르 가데리(Naser Ghaderi)와 케이반 가잘루(Keyvan Ghajaloo)가 달리는 차량 안에서 발사된(drive by shooting) 수발의 총격 세례를 받고 처참하게 살해됐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가데리와 가잘루는 각각 BMW와 Volkswagen 승용차를 나란히 주차한 뒤 차량 안에 앉아 있던 상태였다. BMW의 운전자는 “이때 차량 한 대가 다가와 ‘당신들이 파티에 왔던 페르시안 맞나?’라고 물었다”면서 “그런 뒤 그 차량에서 두 개의 총구가 불을 뿜어 가데리와 가잘루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이날 사망한 가데리는 ‘Dlasthr’와는 다른 중동계 폭력조직의 리더로 사건 2주쯤 전 이란 커뮤니티의 행사에서 언쟁을 벌인 데 대한 보복에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은 ‘Dlasthr’의 조직원 아메드 알파들리(Ahmed Alfadly)가 당시 가데루와 언쟁을 벌였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에 앙심을 품고 살해했다는 정황을 확인했다. 또한 drive by shooting 당시 ‘Dlasthr’의 두목인 레이먼 유마리와 조직원 대니 험즈(Danny Hurmz)가 알파들리와 함께 차량 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짙은 것으로 드러났다.

 

총기 살해사건의 핵심 용의자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알파들리는 사건 발생 5일 후 호주를 빠져나가 쿠웨이트(Kuwait)로 갔고, 이후 호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 사건 7개월 후인 11월, 페어필드 소재 바빌론 카페(Babylon Cafe)에서 또 한 번 총격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었다. 당시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온 세 명의 남자들이 반자동 소총으로 바빌론 카페에 무차별 총격을 퍼부어 안에 있던 레이몬드 카나니야(Raymond Khananyah, 29)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다른 세 명이 중상을 입었다.

 

총기를 난사한 세 명의 남성은 모두 발라클라바 모자(balaclava. 머리와 얼굴, 목까지 덮는 방한모의 하나로, 주로 군대에서 사용)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총격사건에는 최소 17발의 총알이 난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에 사용했던 검은색 승용차를 찾아냈지만 용의자는 확인하지 못한 채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불법 마약상들의 소행으로만 파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사건을 조사했던 한 관계자는 이 사건을 저지른 유력한 용의자로 ‘Dlasthr’을 지목했다. 그는 불법마약 거래와 관련, ‘Dlasthr’의 레이먼 유마란을 비롯해 스티븐 대이빗(Steven David), 록스 총기살해 사건 용의선 상에 있던 대니 험즈(Danny Hurmz), 세이머 마르쿠스(Samer Marcus), 마이클 오디쇼(Michael Odisho) 등이 평소에도 카나니야를 노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 유마란 체포 위해

오랜 시간 잠복

 


2006년 2월 14일, 경찰의 타깃이 되어 있던 유마란은 그의 집이 있던 우드크로프트(Woodcroft)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목격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15분경 자택에서 나온 유마란이 벤츠 승용차 앞좌석에 올라타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경찰은 유마란이 타고 있는 벤츠 승용차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행을 눈치 챈 듯 M2 및 M7 고속도로를 시속 200km로 달리는 유마란의 승용차를 뒤쫓았지만 경찰은 안전 문제로 유마란의 승용차 추적을 포기해야 했다.

 

비록 유마란을 체포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경찰은 그의 자택에서 약 1만8천정의 엑스터시(ecstasy)와 강력 흥분제인 메탐페타민(methamphetamine)을 비롯해 M16 총기를 찾아냈다. 유마란의 집에서 경찰이 찾아낸 불법 마약은 길거리 구매자 가격으로 72만 달러에 달하는 규모였다.

 

이어 다음 날, 경찰은 유마란을 태우고 달아났던 24세의 운전자를 체포, 그린밸리 경찰서에 넘겼으며 이날 오후 세실 힐스(Cecil Hills)에서 유마란이 도주할 때 타고 있던 벤츠 승용차를 압수했다.

 

불법 폭력조직으로 수건의 살인사건에 연루된 ‘Dlasthr’는 다른 폭력조직의 견제를 받아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조직원이 공격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 2006년 3월25일에는 ‘Dlasthr’의 조직원으로 보니릭 헤이트(Bonnyrigg Heights)에 거주하는 아담 살리바(Adam Saliba)가 파라마타(Parramatta) 소재 록시 나이트클럽(Roxy Night Club) 앞에서 배에 총을 맞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격을 가한 용의자는 사우스 그랜빌(South Granville)의 23세 파하드 카미(Farhad Quami)였다. 그는 ‘Brothers 4 Life’의 주요 조직원이기도 했다.

 

사건을 저지른 후 서부 호주 퍼스(Perth)로 도주했던 카미는 거기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돼 시드니로 송환됐다. 카미는 록시 나이트클럽에서 총기공격을 감행한 지 4일 후에는 복서 출신으로 협박을 일삼았던 바삼 카미(Bassam Chami)와 불법마약 딜러인 이브라힘 아사드(Ibrahim Assaad)를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로 주목을 받았다.

 


두목 유마란 잠적 중에도

‘Dlasthr’ 조직원 총기사건 연이어져

 


아담 살리바가 총기 공격을 받은 며칠 뒤인 4월, 웨스트 혹스톤(West Hoxton)에 거주하는 ‘Dlasthr’의 조직원 세이머 마르쿠스(Samer Marcus, 30)가 리버풀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그는 약 5개월 전인 2005년 11월 페어필드 바빌론 카페에서의 총기난사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주요 인물이었다.

 

‘Dlasthr’의 주요 행동대로 알려진 마르쿠스는 경찰 기동타격대 ‘게인’(Gain)팀에 의해 체포됐으며, 마르쿠스에 대한 혐의는 강도와 협박이었다.

 

경찰은 그의 등에 가득한, 꽉 쥔 주먹 문신은 그가 ‘Dlasthr’의 조직원임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마르쿠스의 변호인 글렌 월터스(Glenn Walters)는 마르쿠스가 갱 조직원임을 부인하면서 단지 문신만으로 그가 불법 폭력조직의 멤버임을 증명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그가 바빌론 카페 살인사건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다는 주장을 일단 받아들였다.

 

‘Dlasthr’ 조직원들에 의한 총기 사건은 끊이지 않고 계속됐다. 2006년 4월9일, 21세의 아슈어 오디쇼(Ashoor Audisho)가 페어필드 소재 해밀턴 로드(Hamilton Road)에서 총격을 받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등에 세 발의 총을 맞은 그는 리버풀 병원(Liverpool Hospital)으로 후송됐으나 곧바로 사망했다.

 

당시 사건의 한 증인은 “피해자가 세 명의 남자와 말다툼을 벌였고, 곧이어 총소리가 났으며, 이들은 인근에 있던 검은색 지프 체로키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Dlasthr’ 조직원을 지목했고, 1년 뒤 오디쇼 살해사건에 가담한 딜란 사바(Dilan Shaba), 스티븐 데이빗(Steven David), 리나드 사모일(Linard Shamouil) 등 세 명을 오디쇼 살해혐의로 검거했다. 이들 모두 레이먼 유마란 휘하에 있던 ‘Dlasthr’의 행동대였다.

 

한 달쯤 후인 5월29일에는 웨스트 혹스톤(West Hoxton)에 거주하는 사히르 마르쿠스(Sahir Marcus. 29)와 두 달 전인 3월29일 록시 나이트클럽(Roxy Night Club) 앞에서 배에 총을 맞은 바 있던 아담 살리바(Adam Saliba. 19)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이 이들을 체포한 것은 살인 의도로 26세의 파예즈 젠잘리(Fayez Jenzarli)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였다. 이날 밤 9시경 젠잘리는 프라이리우드(Prairiewood) 소재 에클스 플레이스(Eccles Place)에 있는 자택에서 이들로부터 다리에 총을 맞았다.

 

경찰은 또한 ‘Dlasthr’의 다른 조직원으로 힌친부룩(Hinchinbrook)에 거주하는 21세의 스티븐 데이빗(Steven David)과 마운트 프릿차드(Mount Pritchard)에 사는 알란 데니스 페나(Allan Dennis Pena. 33)를 체포했다. 이들은 3천 정 가량의 메틸암페타민(methylamphetamine)을 공급한 혐의였다.

 


유마란, 4년 만에 체포

라파엘도 미국에서 검거돼

 


2002년 12월 라이벌 갱 조직원인 드미트리 데바즈(Dimitri Debaz)를 총기로 살해한 뒤 오랫 동안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다니며 조직을 지휘하던 ‘Dlasthr’의 두목 레이먼 유마란이 체포된 것은 2006년 6월이었다.

 

당시 NSW 경찰은 시드니 서부 지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갱 조직원 검거작전을 전개했으며, 마운트 프릿차드(Mount Pritchard)에서 4년 넘게 숨어다니던 유마란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은 또한 약 12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 알약(methamphetamine tablet)을 압수했으며 ‘Dlasthr’의 간부급 조직원들을 체포했다.

 

4개월 뒤인 10월에는 유마란과 함께 드미트리 살해에 가담했던 라파엘 조셉(Raphael Joseph)이 미국 산 디에고(San Diego)에서 미국 마약단속국(United States Drug Enforcement Agency. DEA)에 의해 체포됐다. DEA는 라파엘의 지문을 인터폴에 확인한 결과 그가 호주에서 지명 수배된 인물임을 확인, 그의 신변을 인터폴에 넘겼다. DEA 조사에서 조셉은 이라크로 간 뒤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밀입국했음이 밝혀졌다.

 

인터폴에 넘겨진 조셉은 미국 당국에 이라크로 추방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미국 당국은 2008년 2월 그의 신변을 호주로 넘겼고, NSW 경찰은 그를 드미트리 살해혐의로 기소했다.

조직의 두목과 핵심 간부인 레이먼 유마란 및 라파엘 조셉이 연이어 체포되면서 ‘Dlasthr’ 조직은 급격히 위축됐고 이후 별다른 사건은 발생되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2013년 9월24일, 경찰은 대대적인 불법 폭력조직 체포 작전을 전개, ‘Dlasthr’ 조직원 35명을 검거함으로써 아시리아 불법 폭력조직인 ‘Dlasthr’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fms 아침, 300여 명의 중무장한 경찰은 ‘Dlasthr’의 주 활동 기반이었던 시드니 남서부 지역 22곳을 동시에 급습,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이 작전으로 조직원 대부분이 체포된 ‘Dlasthr’는 사실상 와해된 것에 다름없었다.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27 호주 호주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름을 가진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16.09.15.
926 호주 시드니 주택, 경매 잠정가에서 100만 달러 이상 낙찰 file 호주한국신문 16.09.15.
925 호주 10 things in Australia you can only experience by train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24 호주 레스토랑에서의 와인 고르기, 어떻게 하나...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23 호주 20년 내 ‘지식 근로자’, 노동시장 3분의 2 차지할 듯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22 호주 ‘뉴스타트’ 추가 보조금 삭감 계획에 ‘우려’ 고조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21 호주 지난 6개월간의 연방 의원 업무비용, 5천500만 달러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20 호주 광역 시드니, ‘youngest’ & ‘oldest’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19 호주 외국인 소유 농지, 빅토리아 주 넓이의 두 배 규모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18 호주 IS, 오페라하우스 등 호주 주요 지역 테러공격 촉구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17 호주 NRMA와 손잡은 스타트업 회사 ‘Camplify’의 성공 ‘화제’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16 호주 시드니 서부 개발 위한 ‘시티 딜’, 내년 본격화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15 호주 60년대 풍자잡지 ‘Oz’ 창간, 리차드 네빌 사망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14 호주 도심 중심가 주택, 높은 가격에도 예비 구매자 유혹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8.
913 호주 Top 10 Most Misunderstood Road Rules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12 호주 연방 노동당 여성 의원, 자유당 비해 2배 많아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11 호주 ‘Father's Day’... 아버지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10 호주 호주인 100만 명 이상 불량주택 거주, ‘슬럼화’ 경고...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09 호주 NSW 주 180개 학교, 학생 수용 한계 넘어서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08 호주 시드니사이더들, 주거지역 선택 우선 고려 사항은?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07 호주 NSW 경찰, 운전-보행자 대상 1만3천 건 위반 적발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06 호주 ‘학대’ 신고 1천여 건, 가해자 기소는 18건 불과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05 호주 SMS에 ‘테러 계획’ 게시한 10대에 보석 불허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04 호주 ‘크라운 그룹’, 시드니 서부에 새 호텔 브랜드 발표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03 호주 ‘시드니 메트로’, ‘뱅스타운 라인’ 신규 공사 앞두고 ‘고민’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02 호주 20대 첫 주택구입자, 테라스 주택에 14만 달러 더 지불 file 호주한국신문 16.09.01.
901 호주 The 9 most epic bike rides you can ever do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900 호주 시드니, 전 세계 ‘톱 10 살기 좋은 도시’에서 밀려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9 호주 정규직 줄고 비정규 늘어, 호주 노동시장 ‘적신호’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8 호주 호주인들, 도박으로 연간 230억 달러 잃어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7 호주 시드니 지역 가구당 교통비 지출, 연간 2만2천 달러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6 호주 심장 전문의들, 고령층 ‘심장박동’ 정기 검진 강조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5 호주 호주 대학들, “교내 성폭력에 강도 높은 대처...”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4 호주 IPART, 연금수령자 대상 지원제도 변경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3 호주 대부분 사립학교들, “전학? 학비 내고 가라”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2 호주 뉴질랜드인들, 타 이민자보다 호주생활 더 ‘불만족’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1 호주 소비자 가격 저렴한 주유소, 시드니 남부 지역에 많아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90 호주 시드니 최대 이탈리안 축제, 10만여 인파 운집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89 호주 8월 최고 낙찰률 기록, 도심 인근 주택가격 ‘강세’ file 호주한국신문 16.08.25.
888 호주 The 10 best crowd-free roads worth a drive in Australia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87 호주 루시 턴불, ‘헤리티지 주택’ 파괴에 대해 “몰랐다” 일관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86 호주 호주 국세청, 허위 세금 환급 신청 사례 공개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85 호주 호주 원주민 청년 자살률, 전 세계서 가장 높아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84 호주 올해 ‘독감’ 기승... NSW 주서 45명 사망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83 호주 Domain Liveable Sydney 2016- 범죄발생과 주거 적합성 평가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82 호주 Domain Liveable Sydney 2016- 젊은 전문직 종사자 최고 거주 지역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81 호주 NSW 주, 전년 대비 소비자 불만 크게 늘어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80 호주 ‘길거리 도서관’ 통한 독서 운동, 학교들 동참 늘어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79 호주 태양열 전력 생산,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
878 호주 봄 시즌, 시드니 부동산 경매시장 다시 불붙어 file 호주한국신문 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