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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Sydney’는 겨울 시즌, 시드니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빛의 축제로 시드니 도심 일대, 80여 개의 상징적 건축물과 공원에서 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성적인 장면들을 즐길 수 있다. 시드니 도심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를 즐기는 방법은 현장을 방문하는 것이지만 인근 바(bar)나 카페에서 와인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사진 : Visit Sydney(sydney.com)

 

시드니 도심, 근사한 바(bar)에서 즐기는 화려한 빛의 축제

3주간의 ‘비비드’ 기간, 특별 ‘이벤트 메뉴’도 선보인다

 

매년 5월 말 시작되는 빛의 축제 ‘비비드’(Vivid)는 겨울 시즌, 시드니의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이다. 약 3주 동안 이어지는 이 축제 기간의 밤이면,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를 비롯해 시드니 도심 80여 개의 랜드마크 빌딩 및 유명 공원길이 화려한 빛으로 장식된다.

‘Vivid Sydney’는 시드니 도심 일대의 상징적 건축물에 야외 조명을 설치하고 야간에 빛을 쏘아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호주 최대의 조명 축제이다. 비단 건축물뿐 아니라 야외 공원 등에 조명을 이용해 다양한 빛깔과 형상을 연출해냄으로써 호주는 물론 전 세계 여행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Vivid Sydney는 행사위원회(www.vividsydney.com)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벤트 관람객은 200만 명을 넘어섰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2020, 2021년)간 중단됐던 ‘Vivid Sydney’가 올해 다시 개최됐다. 시드니 비비드는 2019년부터 기존 이벤트 구역을 좀 더 확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지역으로 개발된 바랑가루(Barangaroo)의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도 다양하고 화려한 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랑가루뿐 아니라 로얄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 내 도로를 더욱 늘려 팜 코브(Palm Cove) 주변까지 확장했으며, 식물원임을 감안해 각각의 빛으로 만들어낸 곤충과 새 등 여러 생물의 형상을 선사하고 있다.

‘Vivid’는 빛의 축제이지만 이벤트가 이어지는 3주 동안 옥외 음악공연도 더해져 올해에는 250회 이상의 공연이 여러 장르에 걸쳐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비비드 시드니 기간 중 다양한 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장면들은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멋진 음식과 와인이 곁들여진다면 즐거움은 배가될 듯하다. ‘Vivid Sydney가 펼쳐지는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 주변의 분위기 있는 바(bar)와 레스토랑을 추천한다.

한편 올해 ‘비비드 시드니’는 지난 5월 27일 개막됐으며, 6월 18일(토)까지 이어진다.

   

■ Soft Future Piano Bar Pop-Up

시드니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와 붙어 있는 바(bar)이다. 시드니 지역의 유명 스몰 클럽Small Club)인 ‘Goodgod’이 운영하는 이 바는 부드러운 피아노 음악과 프랑스식 돼지고기 요리가 특히 유명하다.

위치 : Sydney Oper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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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ydney Opera House

 

 

■ NOLA Smokehouse and Bar

바랑가루 사우스(Barangaroo South), Jones Bay Wharf에 자리한 레스토랑 겸 바이다. 500여 위스키 목록이 있으며 바비큐로 만들어내는 새우 요리가 유명하다.

위치 : 100 Barangaroo Avenue, Barangaroo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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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OLA Smokehouse and Bar

 

 

■ Fort Denison

오페라하우스 앞의 포트 데니슨(Fort Denison)은 시드니 코브의 역사적인 섬으로, 야간의 화려한 빛을 관람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과거, 방어시설이 되어 있는 이곳의 벙커에서 즐기는 색다른 저녁 요리도 잊지 못한 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위치 : Fort Deniso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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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he AU Review

 

 

■ ARIA

도심 매콰리 스트리트(Macquarie Street)에 위치해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전망을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파스닙 타트(parsnip tart)와 산딸기(raspberry)를 재료로 한 요리가 유명하다.

위치 : 1 Macquarie St,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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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OLOTEL Group(ariasydney.com.au)

 

 

■ The Deck

바랑가루(Barangaroo) 인근 밀슨스 포인트(Milson's Point)에 자리한 레스토랑 겸 바(bar)이다. ‘Vivid Sydney’ 기간 동안 저녁 손님을 위해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 ‘The Deck’에서 비비드를 즐기거나 이곳에서 식사를 한 후 하버브릿지 인근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빛의 형상을 관람할 수 있다.

위치 : 1 Olympic Drive, Milson's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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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he Deck Sydney

 

 

■ Steel Bar and Grill

도심 마틴 플레이스(Martin Place)에 있는 바(bar)로, 간단한 먹거리와 다양한 주류가 마련되어 있다. 마틴 플레이스는 시드니 금융 중심가이며 큰 회사들이 자리해 있으며, 저녁이면 하루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시드니 도심에서 펼쳐지는 ‘시드니 비비드’의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다.

위치 : 60 Carrington St,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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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teel Bar and Grill

 

 

■ Blu Bar on 36 at the Shangri-la Hotel

록스(Rocks)의 샹그릴라 호텔 36층에 자리한 이곳은 ‘비비드 시드니’ 시즌이 아니더라도 시드니 야경을 볼 수 있는 유명 명소로 꼽힌다.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일대가 내려다보여 ‘비비드 시드니’ 관람에 있어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히며,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위치 : 176 Cumberland St,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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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hangri-la Hotel

 

 

■ 117 + Supper Club at InterContinental Sydney

도심 매콰리 스트리트(Macquarie Stret) 상의 시드니 인터콘티넬탈(InterContinental Sydney) 호텔에 있는 클럽으로, 샹그릴라 호텔의 Blu Bar처럼 시드니 하버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전망을 갖고 있다. 이곳 또한 여러 종류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위치 : 117 Macquarie St,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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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nterContinental Sydney

 

 

■ The Argyle

록스(Rocks)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으로, 올해 ‘비비드 시드니’ 기간에는 LED를 활용한 조명 쇼를 펼치기도 한다.

위치 : 18 Argyle St,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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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he Argyle

 

 

■ Tuxedo Bar

록스(Rocks)에 자리한 유명 바(bar) 중 하나이다. 창문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마주 보여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 중 하나이다.

위치 : 195 Gloucester St,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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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he AU Review

 

 

■ MCA Cafe and Sculpture Terrace

록스(Rocks)의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Australia)에 자리한 카페이다. 시드니 하버 바로 옆에 위치해 오페라하우스 및 서큘라키(Cercular Quay)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위치 : 140 George St,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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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useum of Contemporary Art Australia

 

 

■ The Theatre Bar at the End of the Wharf

월시 베이(Walsh Bay)에 자리해 하버브릿지(Harbour Bridge) 전망에 있어 최고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옥외 테이블 자리가 넓어 연말 파티 등으로도 인기가 높으며 ‘비비드 시드니’ 기간에는 시드니사이더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위치 : Pier 4 Hickson Rd, Walsh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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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ity of Sydney

 

 

■ Quay

서큘라키(Circular Quay)에서 시드니 하버를 따라 록스(Rocks)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Overseas Passenger Terminal’에 자리해 있다. 시드니 하버 일대는 물론 록스 지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위치 : Overseas Passenger Terminal, Hickson Rd,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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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Quay Restaurant Sydney

 

 

■ Bennelong Bar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있는 바(bar)이다. 시드니 하버와 면해 길게 자리해 있으며 전면으로 하버브릿지 전망을 갖고 있다. 오페라하우스 야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며, ‘비비드 시드니’ 기간뿐 아니라 매일 저녁 시드니사이더는 물론 해외 여행자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위치 : Sydney Opera House, Bennelo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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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ydney Opera House

 

 

■ Enchanted Garden Bar and Eatery

로얄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의 ‘비비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보타닉 가든에서도 ‘비비드 시드니’ 기간, 다양한 형상이 마련되는데, 이름 그대로 여러 색상의 빛이 만들어내는 마법의 정원(Enchanted Garden)을 감상할 수 있다.

위치 : Mrs Macquaries Rd,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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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ed Garden에서 펼쳐지는 Vivid Sydney. 사진 : Vivid Sydeny

 

 

■ Q Dining

서큘라키(Circular Quay)가 한눈에 들어오는 매콰리 스트리트(Macqaurie Street) 상에 자리해 있다. ‘비비드 시드니’ 기간 특별 페스티발 메뉴와 함께 2인용 좌석이 제공되며 어린이를 위한 메뉴도 있다.

위치 : 61 Macqaurie St,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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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SW 관광청

 

 

■ The Glenmore Hotel

록스(Rocks)에 자리한 글렌모어 호텔(Glenmore Hotel)은 1788년 첫 백인 정착자가 도착했을 당시 선원들이 집단 야영하던 자리로 전해진다. 이 호텔의 옥상에 있는 루프탑 바(rooftop bar)는 시드니 하버 일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위치 : 96 Cumberland St,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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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SW 관광청

 

 

■ Taronga Zoo

‘비비드 시드니’ 기간 중 빼 놓을 수 없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타롱가 동물원 내에서의 빛의 잔치뿐 아니라 브래들리 헤드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하버 일대의 화려한 조명 쇼를 감상할 수 있다. 과일 음료 또는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위치 : Bradley's Head, Mo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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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ivid Sydney

 

 

■ The Tilbury Hotel

시드니 도심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선호하는 울루물루(Woolloomooloo)는 오랜 펍들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한 곳이다. 이곳의 틸버리 호텔(Tilbury Hotel) 또한 오래 전 문을 연 펍이면서 고급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았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제공되는 한 잔의 와인과 한 코스 식사를 즐기며 멀리 보이는 보타닉 가든과 바랑가루의 비비드를 즐길 수 있다.

위치 : 12-18 Nicholson St, Woolloomoo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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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he Tilbury Hotel

 

 

■ Bar UME

새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부상한 바랑가루(Barangaroo)에 자리한 카페로, 특히 호주 스타일의 햄버거가 유명하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햄버거를 주문하려는 근처 직장인들이 길게 줄을 서기도 한다. 하지만 밤에는 근사한 바(bar)로 변신하며, 바랑가루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와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위치 : Wulugul Walk, Barangaroo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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