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시점에 와 있습니다.

 

물론 세계 곳곳에서의 비 정상적인 사건 사고들로 인해 모든것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습니다만

어려운 환경, 속한 처소에서 우리의 노력과 비상은 멋지고 감사한 일이었다 생각합니다.
 

2016년은 기자대회라는 이름으로 재외동포언론인들이 모임을 시작한지 15주년이 됩니다.

그 동안 모국 대한민국과 다양한 교류를 하셨습니다.

2011년 3월 사단법인으로 재 탄생하고 2012년 가을부터 독자적인 행보를 거치며 나아왔습니다.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훌륭한 회원(사) 증대와 다양한 컨텐츠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과 회원들에게 유익한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협회발전을 위해 여러 모습으로 협력, 지지, 응원 해주신 여러분들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새 해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직장, 사업, 가정에 평안, 기쁨의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12월 말미에

 

(사)재외동포언론인협회

  사무총장 여익환 배상

 

 

추신:

 

회원(사) 추천요청.

 

각 지역에 언론 활동을 열심히 하는 훌륭한 회원(사) 추천을 요청합니다.

홈페이지(www.okja.org)에 있는 정회원 등록, 신청서를 작성 보내주시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정회원 등록이 가능합니다.

 

임시 승인 후 해외 기사(현지동포뉴스, 해외 세계뉴스)를

협회 홈페이지(www.okja.org)에

주간 1~2회 (월5회)이상 뉴스를 올리면

정 회원 가입에 좋은 영향력이 주어지며 정회원 후 대회 초청 등

회원(사)에게 혜택이 주어지게 집니다.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적극 참여하는 회원(사)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