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권재나 이동숙 그룹전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주최하는 이소나, 권재나, 이동숙 그룹전시회가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의 뱅크 오브 호프에서 지난 29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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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설계도’ 참여작가인 이동숙(왼쪽부터), 권재나, 이소나 작가와 알재단의 곽자인 큐레이터

 

 

알재단의 곽자인, 박소옥 큐레이터가 기획한 이번 전시엔 평소 조각, 설치, 디지털 애니메이션 등 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세 작가의 회화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시간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시는 11월 3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 관한 문의는 info@ahlfoundation.org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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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Hope Woodside 임직원과 포즈를 취한 권재나(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이소나, 이동숙 작가, 김수진 지점장, 알재단의 곽자인 큐레이터

 

 

* ‘글로벌웹진’ 뉴스로 줌인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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