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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지역 한인회(회장 김형규)가 지난 28일 한인회관(노인회관)에서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60여명이 모인 행사에서 주최측은 지역 참전용사들에게 한식 저녁과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 한인회는 한국전 정전기념식을 15년째 열고 있음을 전하고, 15년전에는 참전용사들이 부부동반으로 70여명 참석했으나 해마다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진 제공: 마이애미지역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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