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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서민호)와 올랜도노인복지센터(원장 박석임)가 21일 허리케인 마이클 피해가 큰 팬핸들 지역 한인사회를 방문해 라면 40박스, 부탄개스버너 24개, 개스 2박스를 전달했다. 물품은 지역 한인교회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종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이사장, 박석임 원장, 최켈리 전 서북부플로리다한인회장, 이우삼 전 중앙플로리다한인회장이 물품 전달 및 전수 후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왼쪽부터) <사진제공: 이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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