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회장 이숙녀)이 맨하탄 보로 프레지던트 오피스와 협력 전시로 기획한 ‘뉴욕의 산보자’(The Flâneur in New York) 리셉션 행사가 지난달 20일 프레지던트 오피스 내 매기 페이턴 갤러리(Maggi Peyton Gallery)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게일 브루어(Gale Brewer) 맨하탄 보로 프레지던트는 전시에 참여한 한인 작가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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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황진영 큐레이터, 맨하탄 보로 프레지던트 오피스 관계자 가브리엘 발레스 (Gabrielle Vallese), 한 방글 작가,

알재단 이숙녀 회장, 조희정 작가, 김보남 작가, 강은경 작가, 최성호 작가, 김용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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