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 최영수 박제진 변호사는 뉴욕예일 장로교회를 방문하여 드림액트 서명운동 캠페인을 하였다. 이날 210여명의 교인들이 서명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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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은 뉴욕 우리교회(조원태 목사) 교인들이 156가 H마켓에서 켐페인을 벌였다.

 

지금까지 드림액트 통과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은 전국적으로 1700여명이 좀 넘었다. 그중 뉴욕이 700여명 뉴저지가 200여명이 넘었다.

 

며칠전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DACA 청소년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을 예산안에 첨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민자보호법률대책위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보다 많은 서명이 각 연방의원 사무실로 전달이 되어 반대를 하는 의원들에게 압력이 되고 찬성을 하는 의원들에게 웅원이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더 많은 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각별한 관심을 호소했다.

 

Newsroh=민병옥기자 nychrisnj@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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