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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26일(화)  제15회 재외동포언론인대회 참석자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주최하면서 “재외동포언론이 긍정적인 통일 열기를 높이는데 기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23개국 40여명의 재외언론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홍장관은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발사를 통한 도발상황과 박근혜정부의 통일정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홍용표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은 신뢰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이는 무조건 베풀어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또한 그는 “북한이 비핵화 등 행동 변화가 나타났을 때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강경한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재외동포사회의 뜨거운 통일의 열기를 반영하듯 최근 북미평화협정 체결 논의와 개성공단 폐쇄, 잇단 북핵실험 등 다양한 질의가 쏟아졌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