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의 이상한 ‘평챙’ 고집 file

    ‘평창’ 대신 엉터리 발음 고수     Newsroh=노창현 칼럼니스트     미국인들에게 이번 동계올림픽은 ‘평창’이 아니라 ‘평챙’입니다.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NBC가 초지일관(初志一貫) ‘평창’을 ‘평챙’이라고 발음하기 때문이지요.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Pyeong Chang)은 ...

    NBC의 이상한 ‘평챙’ 고집
  • 부자들의 섬 노화도, 선비의 섬 보길도(1) file

    빈무덤 2차 조국순례기     Newsroh=장기풍 칼럼니스트     완도로 향하는 배 옆자리에 앉은 예비군복 차림의 중년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양쪽 어깨에 파란 지휘관 견장이 있었다. 청산면 예비군 중대장인데 청산도와 인근 여러 섬의 예비군훈련을 맡고 있다고 한다. 회...

    부자들의 섬 노화도, 선비의 섬 보길도(1)
  • 팁 문제로 고객 잃을 수 있다

    강요적이거나 무례한 행위 조심해야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팁이란 영어로 T.I.P. 인데 이는 “To Insure Performance” 의 첫글자를 합친 말입니다. 즉 “좋은 봉사를 확실히 받기 위하여”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다....

    팁 문제로 고객 잃을 수 있다
  • 자녀에게 좋은 성품 길러주자(3)

    [교육칼럼] 인내는 수동적이 아닌 적극적 행동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교육 및 유학 상담을 하면서 보면 상담 학생에 대하여 교사들이 추천서에 “인내심이 강하다”라고 쓴 것을 종종 읽을 때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는 쓰여 있지가 않아서...

    자녀에게 좋은 성품 길러주자(3)
  • 단독 올림픽은 이제 그만 file

    올림픽은 비효율의 극치     Newsroh=로빈 칼럼니스트     평창동계올림픽이 25일 폐막식(閉幕式)을 앞두고 있다. 3수 끝에 개최에 성공한 평창 올림픽은 88서울올림픽과 2002월드컵과는 또다른 차원의 대한민국 위상을 과시한 대회임엔 틀림없다. 특히나 북한이 참가하...

    단독 올림픽은 이제 그만
  • 시간의 흐름이 멈춘 청산도, 여서도(3) file

    빈무덤 2차 조국순례기     Newsroh=장기풍 칼럼니스트         나는 부두에 도착해 늦은 점심을 먹었다. 슬로시티답게 음식도 천천히 나왔다. 여객터미널에서 배 시간을 보니 여서도 배가 4시 출항이다. 다리가 불편해 걷는 것을 최대한 줄였지만 슬로길과 범바위 등산...

    시간의 흐름이 멈춘 청산도, 여서도(3)
  • 영혼의 우주(the cosmos of soul) 下 file

    별나라형제들 이야기 (26회)     Newsroh=박종택 칼럼니스트         인간의 기원, 진화, 새로운 DNA 출현을 말한다.   태초의 인간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주장하는바 고릴라에서 진화된 존재가 아니다. 그것은 부분적으로만 옳다. 인간은 우주의 여러 존재들의 합작품이...

    영혼의 우주(the cosmos of soul) 下
  • 서울에서 홀로 맞는 설은 섧습니다 file

    Newsroh=신필영 칼럼니스트     정말 설은 섪은것인가     설 전날에 잠을 설친것은 설날을 어떻게 맞을까에서입니다   차라리 설날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큰댁 형수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몇년째 제사며 차례를 지내지 못한   죄스러움이 ...

    서울에서 홀로 맞는 설은 섧습니다
  • 달항아리와 남북단일팀

    달항아리와 남북단일팀   [i뉴스넷] 최윤주 편집국장 editor@inewsnet.net   시작 전부터 우려와 반발이 빗발쳤다. 나라밖에서는 평화올림픽의 토대를 닦았다며 벅찬 감격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정작 나라 안은 시끄러웠다. 정치권에서는 북한의 체제 선전에 이용...

    달항아리와 남북단일팀
  • 트럼프는 ‘고민중’... 북미대화 언제 응하려나

    [시류청론] 대화 '저울질'하며 갈팡질팡... 전쟁 '승리' 환상 버려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워싱턴포스트> 2월 11일치에 게재한 조쉬 로긴 기자의 단독 기사 첫 단은 ‘지난 주 동안 한미북 간에 싸늘한 분위기가 감돌았지만, 막후에서는 워싱턴과 평...

    트럼프는 ‘고민중’... 북미대화 언제 응하려나
  • 근혜씨의 생일잔치 file

    근혜씨의 생일잔치     Newsroh=이계선 칼럼니스트     지난 2월 어느날 박근혜씨의 67회 생일파티가 있었다. 전직대통령의 생일상은 얼마나 호화판일까? 그런데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죄수의 신분이라서 말이 아니었다. 일반죄수 음식에 달랑 미역국 한 그릇 더 올려놓...

    근혜씨의 생일잔치
  • 영혼의 우주(the cosmos of soul) 上 file

    별나라형제들 이야기 (25회)     Newsroh=박종택 칼럼니스트     먼저 ‘영혼의 우주’의 저자에 대해 소개하고 싶다.   저자 Patrica Cori는 샌프란시스코 태생이고, 1970년도 뉴에이지 운동초기부터 깊이 간여했다. 그녀는 타고난 투시능력을 활용하여 전 생애에 걸쳐 치...

    영혼의 우주(the cosmos of soul) 上
  • 이아손의 리더십, 노무현의 리더십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52)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바투미, 그리스어로 ‘깊은 항구’라는 뜻이다. 이곳은 아자르 자치공화국의 수도이며 아주 오래 전부터 문명의 교차로(交叉路)였다. 바투미의 시장이 사람들로 붐비고 흥청망청 거릴 때 동서...

    이아손의 리더십, 노무현의 리더십
  • 설날 이승의 벗과 저승의 벗이 만나다 file

    학사주점 ‘금요회’ 벗님들아     Newsroh=신필영 칼럼니스트       어제는 20018년 설날이었습니다   설날 하루 전날 나를 찾아 온 친구 하나가 무엇엔가 쫒기듯 닥쳐 들었습니다   그는 들어서자 마자 꿈얘기로 시작한 그는 많이 흥분 해 있었습니다         그는 자리...

    설날 이승의 벗과 저승의 벗이 만나다
  • 허공 file

    [종교칼럼]   (서울=하늘밭교회) 최태선 목사 = 언제부터인가 매일 시를 몇 편씩 읽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시인은 보통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그것을 날카롭게 부각해내면서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러면 저 같은 둔한 사람도 그것을 보고 시인이 해석해...

    허공
  • 삶은 편해졌지만 부부 행복도가 내려간다면

    부부애는 서로가 노력할 때 지켜지는 것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결혼생활을 하는 미국인 부부들의 행복도를 조사했습니다. 1980년 대에 조사한 결과를 보면 “매우 행복하다”고 답한 부부는 38%이었는데 2000년대의 조사에서...

    삶은 편해졌지만 부부 행복도가 내려간다면
  • 자녀에게 좋은 성품 길러주자(2)

    ‘순종’은 사회를 배워나가는 데 있어 필요한 성품 "순종은 옳은 권위와 질서에 즉시, 기꺼이 따르는 것입니다." 위대한 성품이 위대한 인생을 만듭니다. 성품은 처한 환경에 관계 없이 나타나는 한 사람의 인격입니다. 성품이 어느 정도 타고 나는 부분도 있겠지만 좋은...

    자녀에게 좋은 성품 길러주자(2)
  • 2월 14일의 죽음과 사랑

        2월 14일의 죽음과 사랑   [i뉴스넷] 최윤주 발행인 editor@inewsnet.net     서기 270년경 2월 14일. 한 남자가 참수형을 당했다. 당시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는 로마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센 종교탄압을 일삼았다. 그가 구금된 이유는 자세히 알 수 없다. ...

    2월 14일의 죽음과 사랑
  • 발렌타인데이와 안중근의사 file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는 한국에서 명절처럼 중요한 날이 되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겐 그러하지요.   한국에서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렛을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지만 미국에선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입니...

    발렌타인데이와 안중근의사
  • 잔칫집 재 뿌린 펜스… 그래도 갈 길은 가야

    [시류청론] 김정은 정상회담 제의, 남북화해 절호의 기회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가를 위해 김영남 북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방한한 김여정 대남 특사(북한노동당 제1부부장)는 2월 10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에게 남북...

    잔칫집 재 뿌린 펜스… 그래도 갈 길은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