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산을 넘는 길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8-89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이 길은 1219년 칭기즈 칸 20만 군대가 수십 수백만 양과 소들과 함께 지금 넘고 있는 텐산 산맥(天山 山脈)을 반대 방향에서 호레즘을 정복하기 위하여 내려왔던 길이다. 계곡을 끼고 급경...

    텐산을 넘는 길
  • 네이슨과의 마지막 트립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30분 휴식을 위해 뉴멕시코의 한 트럭스탑에 들렀다. 네이슨은 휴대폰으로 주차 공간이 있는 트럭스탑을 찾았다. 같은 출구고 바로 옆인데 Pilot은 빈 공간이 없고 TA는 자리가 있다. 야간 후진 주차 연습할 기회다. 공간 여유가 있는...

    네이슨과의 마지막 트립
  • 북한은 할 만큼 했다...미국은 '종전선언'으로 응답해야

    [시류청론] 시간 끌며 생색 내는 미국, 무슨 꿍꿍이 있나?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미국의소리> 7월 25일 방송에 따르면, 북한의 “평양 인근에 건립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립시설과 함께 서해 위성발사장도 해체”됐음이 민간위성을 통해 확인됐다. 트럼프를 기...

    북한은 할 만큼 했다...미국은 '종전선언'으로 응답해야
  • 누가 노회찬의 외침을 이어갈수 있을까 file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유대 마카비 시대에 주변 부족들은 안식일(安息日)에 맞추어 유대를 공격했다. 이유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된다는 유대 골수 율법주의자들의 명령에 따라 적군이 공격을 해 온다 하여도 꼼짝 않고 앉아서 당하기만...

    누가 노회찬의 외침을 이어갈수 있을까
  • 평화의 밴드웨건 file

    먼 길에서 짧은 만남, 긴 여운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6-87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자르켄트는 중국 국경에서 약 40km 떨어진 한적한 도시다. 5월 20일 오늘은 국경까지 달린 후 차로 이동하여 다시 자르켄트로 돌아와 하루 자고 내일 이...

    평화의 밴드웨건
  • 샬롯을 찍고 조지아로 file

    샬롯찍고 조지아로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사우스 캐롤라이나 페이지랜드(Pageland)에 위치한 월마트 물류센터에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정문 통과, 도킹, 트레일러 분리, 서류 절차 등 배달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잘 처리했다. 조금씩 발전 중이...

    샬롯을 찍고 조지아로
  • 개인주의와 하나님 나라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기복과 기복주의 기복이란 복을 비는 행위입니다. 복을 비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복 행위는 이기주의로 흐르기 쉽고, 때로 자신의 욕망을 과도하게 충족시키려다가 자신의 존재를 무너뜨리는 ...

    개인주의와 하나님 나라
  • 내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 은행 내부 구조

    고객과 거리감 주지 않으려는 성의 돋보여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주류사회의 한 은행이 새로운 지점을 열었습니다. 그 은행에도 구좌를 갖고 있는 저는 촤근에 처음으로 그 지점에 들릴 일이 있었습...

    내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 은행 내부 구조
  • 개인적 성장을 촉발시키는 계기는?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5)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칼럼니스트) = 몇 주전부터 대학 지원을 위한 공동 지원서의 에세이 문제들을 하나 하나 분석하고 있습니다. ▲ 엔젤라 김   다섯번째 에세이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문제는 작년에 약간 수정된 바...

    개인적 성장을 촉발시키는 계기는?
  • 플로리다에 눈 대신 우박!

    더운 땅과 차가운 하늘이 빚어내는 자연현상   ▲올랜도 북부 롱우드시 한 주택 뒷마당에 쌓여 미처 녹지 않은 우박을 아이스박스에 가득 채워 놓은 모습. ⓒ 코리아위클리   우박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플로리다에 내리지만, 이를 깨닫기가 쉽지 않...

    플로리다에 눈 대신 우박!
  • 이기든 지든 선수들은 칭찬 받아야 한다 file

    [이민생활이야기] 크로아티아 팀의 열성 팬이 된 이유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 축구선수가 이번 2018년 월드컵 경기에서 하나같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포르투칼의 크리스시아누 호날두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이다. 그러...

    이기든 지든 선수들은 칭찬 받아야 한다
  • 美대륙을 누비는 한국인 트럭커 file

    필 황과의 우연한 조우     Newsroh=노창현 칼럼니스트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뜻밖의 반가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미대륙을 종횡으로 누비는 트럭커 황길재씨입니다. 뉴스로(www.newsroh.com) 필진으로 ‘황길재의 길에서 본 세상’이라는 칼럼을 연재(連載)...

    美대륙을 누비는 한국인 트럭커
  • 사이버 전에서 북에 밀리는 미국, '허세'를 그만 그치라!

    [시류청론] 평화구축, 안전보장, 비핵화 ‘동시 진척’이 답이다   ▲ 필자 김현철 기자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미국의소리> 7월 14일 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가정보국(DNI)의 댄 코츠 국장은 13일 허드슨 연구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국의 디지털 사...

    사이버 전에서 북에 밀리는 미국, '허세'를 그만 그치라!
  • 디아스포라 아리랑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4-85     Ne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이곳 알마티 고려인들에게 저녁 초대를 받았다. 나는 잠시 망설였다. 지금 나의 최고의 고려사항은 어떻게 피로를 풀고, 어떻게 영양을 보충하는 가이기 때문이다. 숙소에 차려진 저녁식...

    디아스포라 아리랑
  • 빨라도 벌금 늦어도 벌금 file

    트럭 배달은 어려워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밤새 달렸다. 네이슨은 나를 믿고 잤다. 프리트립이 제 경로(經路)를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됐다. 오전 6시경 고속도로 휴게소에 트럭을 멈추고 교대했다. 1시간 30분 정도만 가면 도착한다. 가는 동안 침대칸에...

    빨라도 벌금 늦어도 벌금
  •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의 기도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이현필(하늘밭교회) 주님 저로 하여금 항상 죄인 됨을 기억케 하옵소서. 죄인 된 것을 깨닫는 시간만이 제게 가장 행복된 것은 구주가 가까워지는 까닭이로소이다. 주님 저로 하여금 항상 저의 약함을 기억케 하옵소서. 저의 약함을 깨닫...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의 기도
  • 겨울나그네처럼 가버린 문형일목사 file

      Newsroh=이계선 칼럼니스트     “목사님 문형일목사가 갔습니다..”   버지니아에서 올라온 부음(訃音)입니다.바리톤 문형일목사사 겨울나그네를 부르면서 죽음의 나라로 멀리 떠나버렸습니다.문형일은 한국의 피셔입니다.독일인 피셔는 가곡왕 슈베...

    겨울나그네처럼 가버린 문형일목사
  • 도산의 멕시코 방문 – 한 많은 ‘애니깽’ file

    험지 ‘묵서가(墨西哥)’ 방문 동포들에 헌신       도산이 왜 민족의 지도자인가? 그것은 멕시코 이민의 슬프고 한 많은 ‘애니깽’의 역사가 증명한다. 애니깽의 역사는 눈물과 한으로 쓰여진 서글픈 디아스포라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런데, 도산이 이 역사의 한 중간에 서...

    도산의 멕시코 방문 – 한 많은 ‘애니깽’
  • 겨울밤 file

    겨울밤 [시선]   호월(올랜도 거주 금관시인)     문풍지 흔드는 싸한 외풍에   삼각 놋화로에 둘러앉은   고사리 손 아래 알감자 익어간다       삭풍은 대문 앞 싸리눈 휘젓고는   휑하니 갈 길 재촉하고   넓게 퍼진 침묵의 밤은   재에 묻어둔 알감자처럼   향기롭게...

    겨울밤
  • 백만 달러 모으기, 어렵지 않다

    20대 중반에 월 50불 저축, 9% 이윤으로 65세에 백만 장자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백만 달러” 는 꽤 많은 돈입니다. 2006년 3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05년에 미국의 백만 장자의 수는 역사상 가장 많은 수준에 도달했...

    백만 달러 모으기,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