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조직체 위해 막연한 불평불만 불식해야 file

      문제해결 보다 문제에만 집념하면 곤란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 (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사업에 성공한 한 CEO가 말했습니다. “나는 행복한 기업문화를 원한다. 그래서 행복하지 않은 직원은 해고해 버린다.”좀 냉정한 듯한 말이지만 이 CEO의 언...

    행복한 조직체 위해 막연한 불평불만 불식해야
  • 품앗이 잘 주고 받는 사회가 평화롭다 file

      ‘품앗이와 양반 이수’ (올랜도) 송석춘 (독자) = 품앗이는 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을 말한다. 미국땅에서는 ‘뮤추얼 어시스턴스(Mutual Assistance)’라고 하며 주로 시골 마을에 형성되어 왔다. 현대인들은 품앗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

    품앗이 잘 주고 받는 사회가 평화롭다
  • 아름다운 원고료 file

        ‘맘앤아이(Mom & I)’에서 메일이 왔다. 뉴욕교포를 상대로 뉴저지에서 발행하는 월간 패밀리 잡지다.   “원고 감사합니다. 원고료를 보내드리고져 하오니 성함과 주소를 알려주세요.”   “교포상대라서 적자운영일텐데 웬 원고료입니까?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

    아름다운 원고료
  • 뉴욕의 ‘전화비서 서비스’…그옛날 그시절 file

        필자도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칼럼을 통해 밝힐 수 있는 두 시절 첫번째는 독일 주재원시절 독일 중앙은행장(Bundesbank Praesident) 공관이 있는 Frankfurt 근교 Taunus 산맥 기슭에 자리한 고도(古都) 그림같은 Kronberg에 살고 있었을 때였고 두번째는 미국으...

    뉴욕의 ‘전화비서 서비스’…그옛날 그시절
  • 익명의 타인에 대한 배려 file

      [이민생활 이야기] 부활절 의미있게 보낸 S 장로 (탬파=코리아위클리) 신동주 = 세상에는 남의 도움이 필요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많다. 만일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어떤 마음으로 도와야 할까.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 아...

    익명의 타인에 대한 배려
  • 환장하게 슬픈 봄날

      [4.16 시선] 김명곤       환장하게 슬픈 봄날 탱글탱글 옥구슬이 야자수잎 미끄럼을 타고 흑나비가 끄덕끄덕 졸고 있는 환장하게 찬란한 봄날인데, 저만치 붉은장미 꽃잎에서 청량한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져 내리는 것은 계절을 거스르는 배신입니다. 세월호 선실벽 ...

    환장하게 슬픈 봄날
  • ‘노르즈’ 백악관 행사 취재기 file

      백악관=뉴스로 윌리엄 문 기자 moonwilliam1@gmail.com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와인 한잔과 함께 고국의 음식들을 들면서 고국의 전통공연을 감상하면서 같은 문화권 사람들과 친교(親交)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더욱이 미국 대통령 영부...

    ‘노르즈’ 백악관 행사 취재기
  • 한인회장과 사이가 틀어지셨나요? file

    [취중진담] 어느 독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최근 두 분의 독자들께서 본보에 전화를 걸어와 “한인회장과 사이가 안 좋으십니까?” 하고 물어 오셨습니다.   한 분은 평소에 저희 신문에 관심을 갖고 여러모로 코멘트도 해 주시고 조...

    한인회장과 사이가 틀어지셨나요?
  • 책 읽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자 file

      [이민생활 이야기] 책은 늙을수록 소중한 친구 (올랜도) 송석춘 = 아들 딸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책 읽는 부모의 모습이라고 한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대다수 한국사람들이 책 구입비와 책 읽는 시간을 아낀다는 것이다. 미국땅에서 코리안 아메...

    책 읽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자
  • 유럽을 독일로, 독일을 유럽으로 만든 사람 file

      세계사적 인물 Hans-Dietrich Genscher를 떠나보내면서   한태격=뉴스로 칼럼니스트   Hans-Dietrich Genscher  www.en.wikipedia.org     공교롭게도 독일에서 제3당 FDP (Freie Democratische Partei) 당수(黨首)를 역임하였고 부수상 겸 외무장관을 역임하였던 선, ...

    유럽을 독일로, 독일을 유럽으로 만든 사람
  • 경영전략 ‘20-80의 법칙’을 아시나요?

      경영에서 20%는 사업을 성장시키는 주요 동력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 (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저는 미약한 시작으로 창업하여 연간 30% 이상 성장해온 여러 개의 기업체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제침체나 둔화 현상에 아랑곳 하지 않고 승승장...

    경영전략 ‘20-80의 법칙’을 아시나요?
  • 미녀 맛사지를 즐기는 목사 file

    글 이계선 / 뉴스로     “홀라당 웃옷을 벗으세요. 허리띠는 느슨하게 끌러 놓으시고. 양팔과 양다리를 쭉 펴서 늘어뜨리고 침대에 편하게 엎드리세요. 자 이제부터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보조개가 예쁜 남미아가씨가 이국(異國)의 언어로 속삭였다. 체구가 중학교여학...

    미녀 맛사지를 즐기는 목사
  • 안치용의 '배반의 언론' file

    (*아래 글은 '뉴욕특파원이 유엔대표부 직원? 현역기자 13명 위장 의보가입' 제하 <뉴스로> 기사에 붙인 댓글입니다.)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뉴욕발 안치용의 '배반의 언론'     설마, 우리나라 일류 특파원들이 그랬쓰까요 대기업체 사원 월급수준...

    안치용의 '배반의 언론'
  • 정인숙사건과 육박전 file

        1970년 3월 17일 밤 11시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근처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가장한 살해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모의 20대 여인이 총상으로 사망했고 넓적다리에 총을 맞은 운전기사는 택시 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해 구조됐습니다.   이것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정인숙사건과 육박전
  • 불평등: 글로벌 해결책이 필요한 글로벌 과제 file

          불평등은 진정한 글로벌 과제이다. 필자가 ‘글로벌’을 강조하는 이유는 불평등(不平等)이 선진국·개도국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선진국 내 불평등이 보다 눈에 띄기는 하지만) 선진국 및 개도국 공히 하위 소득계층 50%는 종종 전체 부의 10%...

    불평등: 글로벌 해결책이 필요한 글로벌 과제
  • 군림할 생각 마라 file

      <시선>   호월 (올랜도 거주 과학시인)     군림할 생각 마라 생명 활동이 머리와 심장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몸의 60 조 개 모든 세포에서 일어난다 양분을 산소와 결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곳은 세포다! 중요 장기가 이 일을 도울 뿐인데 혹 정부 기관이나...

    군림할 생각 마라
  • 서울 국제마라톤을 달린 이야기 file

      아직도 아침 날씨는 쌀쌀하지만 겨우내 옷 속에 감춰져 있던 피부가 봄 햇살의 기분 좋은 도발을 충분히 즐기도록 반팔을 입고 나섰다. 그것이 어느 해인지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내 손이 아직 고사리처럼 가늘고 부드러울 때 아버지 손을 잡고 연도에 서서 이 대...

    서울 국제마라톤을 달린 이야기
  • 고용주라면 사용치 말아야 할 언행 file

      직원의 자신감 저하시키는 언행은 업체 발전 저해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직원들에게 성취의욕을 강화하지 않거나 사기를 떨어뜨리는 언행은 회사나 조직체를 해칩니다. 직원에게 사용할 적절한 언행은 무수히 많습니다. 적절...

    고용주라면 사용치 말아야 할 언행
  • 건강을 지키는 ‘인체 사용법’ file

      [이민생활이야기] 계절의 변화와 질병 (탬파=코리아위클리) 신동주 = 이젠 완연한 봄을 맞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앨러지를 비롯해 몸에 병이 나기 쉬운데 약국 선반을 기웃거리는 사람이 제법 많은 것이 이해가 된다. 쉽게 나을 수 있는 병에 걸린 사람들은 큰 걱정...

    건강을 지키는 ‘인체 사용법’
  • 대책 없는 무리한 판촉은 오히려 마이너스

      [경제칼럼] 신뢰 상실로 고객 읽으면 회복 어려워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 교수(내셔널 유니버시티) = 저는 거의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등산을 합니다. 친구들과 등산을 마치고 한인타운에서 콩나물 국밥이나 해장국 등의 식사를 하면서 각종 경영 이...

    대책 없는 무리한 판촉은 오히려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