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명 교수 "미국도 비핵화하라" file

    제프리 삭스 교수, '다른 나라엔 비핵화 요구, 미국 핵 패권은 뻔뻔한 짓'   (뉴욕=코리아위클리) 현송-김명곤 기자 = 거시경제학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을 지낸 콜롬비아대학 제프리 삭스 교수가 지난 7일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비핵화가 미...

    미국 유명 교수 "미국도 비핵화하라"
  • ‘주한미군 감축’, 트럼프는 되고 문정인은 왜 안되지?

    [시류청론] 국제감각 없는 한국언론의 ‘뒷북치기’ 한심하다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조선일보> 등 국내 보수언론이 5월 2일,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연세대 특임교수)이 미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기고문에서 '주...

    ‘주한미군 감축’, 트럼프는 되고 문정인은 왜 안되지?
  • 정많은 이란 사람들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61)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쌍화점에 쌍화 사러 갔더니 회회아비가 내 손목을 꽉 쥐네. 이 말이 가게 밖으로 나가면 조그만 새끼광대 내가 그런 것으로 알리라. 그곳에 나도 자고 싶구나.   악장가사에 있는 고려가...

    정많은 이란 사람들
  • 실제 트럭운전은 어떤 느낌일까 file

    실제 트럭운전은 어떤 느낌일까 치열한 시뮬레이터 수업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밤 9시에 시작해 11시 30분이 되도록 연습했다.   우리 조에 남자 한 명이 또 수업에 나타나지 않았다. 문제가 생겨 집으로 간 모양이다. 우리 조는 3명이 남았다.   연습...

    실제 트럭운전은 어떤 느낌일까
  • 진짜 의인은 누구인가 file

    사순절 이야기 - 서른여덟 번째 편지     잠언 28:28 <불의한 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사람들이 몸을 숨기지만 그런 자들이 망하면 의인이 세력을 편다.>   ‘구맹주산(狗猛酒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송(宋)나라에 술을 파는 자가 있었습니다. 속이지 않았고 공손하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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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에 푹 빠진 한국’ file

    '여론조사 金지지율이 文지지율 앞서'         지금 한국인들은 “사랑과 증오 사이는 한 걸음“이라는 속담이 맞는 말이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KBS 설문조사에서 한국 내 김정은 위원장의 지지율이 80%로 드러나, 지금까지 최고 지지율을 보인 문재인 대통...

    ‘김정은에 푹 빠진 한국’
  • 증오가 담긴 기도 file

    [종교칼럼] |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 동성애에 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지난 4월 2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김영주 총무)는 김조광수 감독 간담회를 열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동성애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강연장에 자리를 잡았...

    증오가 담긴 기도
  • 트럼프타워가 평양에 세워진다면 file

    ‘트럼프 깜짝쇼’는 이제 시작     Newsroh=노창현 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한때 판문점 개최가 유력시 된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로 낙점(落點)된 것은 약간 의외입니다. 트럼프라면 충분히 ‘평양 개최’라는 깜짝 선택을 할 수 있는 인물로 생각했으니까요....

    트럼프타워가 평양에 세워진다면
  • 20대 애송이와 60 벽창호의 동행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60)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도저히 맞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유라시아 길에서 동행을 하게 되었다. 20대 갓 군 제대를 하고 복학을 준비 중인 애송이와 60의 벽창호가 만나서 거친 길을 가게...

    20대 애송이와 60 벽창호의 동행
  •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을텐가 file

    사순절 이야기 - 서른여섯 번째 편지         잠언 26:4 <미련한 사람이 어리석은 말을 할 때에는 대답하지 말아라. 너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될까 두렵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긴 개가 짖는다고 해서 기차를 멈출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을텐가
  • 트럭킹의 세계 file

    페북을 끊고 평정을 찾았다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간 밤에 깊이 잠들지 못하고 한 시간 간격으로 깼다. 뭔가 아직도 불안한 것이 있나? 알람콜은 역시 5시 45분에 정확히 왔다. 샤워 후 식사하고 7시에 시작하는 Pre-trip inspection (운행 전 차량검사...

    트럭킹의 세계
  • 우주선을 타고 교류하는 외계 지성체들 file

    별나라형제들 이야기(37-38)     Newsroh=박종택칼럼니스트         우리의 세계연합체는 정부도 아니고, 정확히 연합체도 아니지만, 그러나 어느 정도 당신들이 알고 있는 정부형태와 비슷하기는 하다. 이것은 네트워킹 구조이며, 봉사하는 구조로서, 필요한 사람에게 ...

    우주선을 타고 교류하는 외계 지성체들
  • 사업 잘 하는데에 천재는 필요없다

    시장 현황 파악과 채용 능력 등이 중요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사업을 잘하는 데에 천재를 요하지 않습니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천재가 아니었고 학벌도 초라했지만 거부가 된 예는 무수합니다. 사업에 성공한 경영인들...

    사업 잘 하는데에 천재는 필요없다
  • 전공선택과 직업- 변호사

    [교육칼럼] 글 작성 능력, 언변, 책임감 등 자질 있어야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한국의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되길 희망하는 직업으로서 의사, 변호사, 박사 등을 꼽았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세대가 많이 변해서 자녀가 연예인이 되게 ...

    전공선택과 직업- 변호사
  • 성공의 굴레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 오래 전 섬에서 목회를 하시는 여자 전도사님 한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인이 거의 없는 그 섬에서 이십여 년 간 섬사람들을 섬기셨습니다. 그러다 암에 걸려 육지로 돌아오셔서 치료를 받다...

    성공의 굴레
  • 두 노파의 인생 이야기 file

    [이민생활이야기] 바바라 부시와 최은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 = 최근 92살 먹은 두 노파가 불과 며칠 사이로 세상을 하직했다. 한 분은 한 많은 보리고개를 경험했을 것이고, 또 한 분은 미국의 대공황을 보았을 것이다. 한 사람은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운을...

    두 노파의 인생 이야기
  • 비핵화 조건 자꾸 늘리는 미국… 북한 자극 말아야

    [시류청론] 북한은 나약해서 대화에 나선 것이 아니다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5월 6일이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외무성은 “미국이 우리의 평화 애호적인 의지를 ‘나약성’으로 오판하고 우리에 대한 압박과 군사적 위협을 계속 추구한다면 문제 해결...

    비핵화 조건 자꾸 늘리는 미국… 북한 자극 말아야
  • 나의 장례식 file

    나의 장례식 <시선>   호월(올랜도 거주 금관시인)   검은 휘장 쳐진 실내   까만 개미들 엄숙히 모여 있다 잘 모르던 더듬이도 보이는데 친한 척 눈앞에서 설쳐대며 부탁하던 몇은 눈에 띄지 않는다   궁금해서 지금 내 장례식에 들려 그들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데 개...

    나의 장례식
  • ‘1표’씩 더하면 반드시 이긴다

    ‘1표’씩 더하면 반드시 이긴다 -  코펠 시의원 결선투표, 한인표 응집 절실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미국사회에서 소수민족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정치력’이다. 민주주의 정치로 운영되는 미국사회에서 유권자는 왕이고, 선거인단은...

    ‘1표’씩 더하면 반드시 이긴다
  • 위기의 한반도 건진 두 정상, '역사가 주는 상' 받으시라

    재미동포가 본 남북정상회담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지하 헬기 착륙장에서 올라온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통령은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안에서 나온 사람을 대통령은 덥석 껴안았다. "오오, 와 주셨구려, 정말 반갑소!...

    위기의 한반도 건진 두 정상, '역사가 주는 상' 받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