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산책..바람이 분다 file

    뉴스로=강명구 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아침부터 거친 바람이 억새풀을 마구 흔들어댄다. 억새는 몸을 흔들어대면서 가을을 노래 부르지만 나는 입을 꾹 다물고 힘든 행군을 계속한다. 그래도 가을엔 바람이 불어야 제격이다. 거친 바람 맞지 않은 멋진 여행이...

    문학의 산책..바람이 분다
  • ‘최순실 게이트’와 한국 경제의 기회

    [진단] 중.장기 예측, 연 2% 이상 성장 어려워… 부패정권 교체가 살 길   ▲ 지난 12일 오후 서울시청과 광화문을 뒤덮은 대통령 하야 춧불 집회 광경. ⓒ 권우성   (페어팩스=코리아위클리) 박영철(전 원광대 교수) =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다. 한국 독재 정권은 썩...

    ‘최순실 게이트’와 한국 경제의 기회
  • 직원에겐 무언의 요구가 있다

    사주는 직원 회합, 제안 박스 이용등으로 들을 수 있어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이전에 리챠드 다프트(Richard Daft)의 저서 리더십 이라는 책을 읽다가 제 눈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다섯 가지의 무...

    직원에겐 무언의 요구가 있다
  • 박근혜는 국정농단 주범이었다

    현재로서는 ‘탄핵’이 야당의 살 길이다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 11월 20일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순실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재판에 넘기면서, 공...

    박근혜는 국정농단 주범이었다
  • 속 마음을 숨기고 사는 사람들 file

    미국 대선 결과를 보며 든 생각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독자) = 미국에는 여러 인종이 모여 살고 있어서인지 친한 친구와 가족 외에는 속마음을 숨기고 사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또 백인들은 자신과 직접 관계가 없는 일에는 관여하지 않으려 하는 습성을 어려...

    속 마음을 숨기고 사는 사람들
  • 오늘은 하야하기 좋은 날 file

    뉴스로=훈이네 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말이 안통하네뜨’님 좋은 말 할 때 물러나셔요!   모처럼 모국 방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본래 뉴욕에 돌아오는 일정은 10월말이었는데 보름을 연장했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매주말 열리는 민중총궐기에 참여하기 위...

    오늘은 하야하기 좋은 날
  • ‘멘탈몬스터’ 박근혜의 고장난 계산기 file

    뉴스로=소곤이 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멘탈이 갑이라는 말이 있다. 어지간한 사람, 정말 아무리 배짱이 두둑해도 이 정도의 농단이 드러났다면, 애저녁에 하야하고 근신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 그런데 전혀 주눅든 모습이 아니다. 두차례 대국민사과조차 ...

    ‘멘탈몬스터’ 박근혜의 고장난 계산기
  • 트럼프 당선자와 한반도 운명 file

    아베는 뛰는데 한국은 식물대통령   뉴스로=윌리엄 문 칼럼니스트 moonwilliam1@gmail.com     트럼프는 편향의 기교로서 단기필마(單騎匹馬)로 인텔리 고수들이 쟁쟁한 힐러리 클린턴 진영을 간발의 차로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며 미 45대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다. 가짜 ...

    트럼프 당선자와 한반도 운명
  • 경향신문 필화 1호 사건과 언론인 우승규

    경향신문 필화 1호 사건과 언론인 우승규 [필화 70년-4] "친일파 청산 없이는 모조리 헛된 일" 이승만에 직격탄 날려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년당원 출신으로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우승규는 이승만 정권 수립을 전후해 친일파 숙청을 일관되게 주장한 언론인이었다...

    경향신문 필화 1호 사건과 언론인 우승규
  • 공약 지킨(?) 박근혜 대통령 file

    [i뉴스넷] 최윤주 · 발행인/편집국장 editor@inewsnet.net     “자국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고,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이 된다.” 2015년 11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말이다. 대통령의 발언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상식적인 발언이었기에...

    공약 지킨(?) 박근혜 대통령
  • 음란물은 ‘견물생심’ 유발, 중독과 범죄로 file

    가정과 자녀 교육 질서 파괴도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우리의 격언에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건을 보면 갖고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이겠지요. 이 말이 가장 적절하게 적용되는 곳은 음란물일 것입니다. 음란물도 중...

    음란물은 ‘견물생심’ 유발, 중독과 범죄로
  • 뉴요커 광화문 광장에 서다 file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뉴스로=노창현 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예상했던 대로다. 박근혜는 자진해서 물러날 생각이 추호(秋毫)도 없다. 검찰에 성실한 수사를 받겠다는 말, 촛불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말 역시나 소가 풀뜯어먹을 소리였다. 도리어 ...

    뉴요커 광화문 광장에 서다
  • 이상한 대통령 박근혜와 트럼프 file

    뉴스로=이계선 칼럼니스트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쌍발(同時雙發)로 빅뱅이 일어나고 있다. 오나가나 그놈의 대통령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난리다. 한국에서는 샤만의 조종을 받으며 대통령노릇을 하던 박근혜의 비밀이 들통나서 난...

    이상한 대통령 박근혜와 트럼프
  •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꾸물거리지 말라

    [시류청론] 무능 정권 퇴진시키고 수권정당으로 거듭날 좋은 기회   ▲ 지난 12일 밤 전국에서 모여든 100만명의 시민들이 시청과 광화문 앞에 모여 ‘박근혜 하야’ 촛불행진을 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꾸물거리지 말라
  • [필화 70년] "동포여 깃발을 내리자" 임화 비판 시에 '불온' 낙인

    "동포여 깃발을 내리자" 임화 비판 시에 '불온' 낙인 [필화 70년 3회] 미군정땐 필화, 북한에서 처형 '비극의 시인' 임화 시인 임화가 8·15 광복 직후 문화예술단체가 주최한 행사에서 연설하는 장면. 소명출판 제공   (서울=코리아위클리) 임헌영(문학평론가) = 반미와 ...

    [필화 70년] "동포여 깃발을 내리자" 임화 비판 시에 '불온' 낙인
  • 박근혜 ‘하야’의 로드맵을 그려보자!

    정치권은 11월 26일까지 하야 이뤄내야   (페어팩스=코리아위클리) 박영철 교수(전 원광대) = 지난 11월 12일 서울 광화문의 평화적인 촛불시위에 참여한 시민의 수는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외친 구호는 단 하나: “박근혜...

    박근혜 ‘하야’의 로드맵을 그려보자!
  • 美 빼빼로데이는 참전용사의 날 file

    뉴스로=이오비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11월 11일은 한국에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명 ‘빼빼로 데이’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빼빼로 과자를 주는 날로 상술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인기있는 날 중에 하루다. 하지만 미국에서 11월 11일은 미참전용사의 날, Ve...

    美 빼빼로데이는 참전용사의 날
  • 다른 류의 여인, 어느 Mixteco와의 만남 file

    肯定的, 創造的, 挑戰的, 攻擊的 Management   뉴스로=한태격 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70년대 후반 박정희대통령의 골치거리였던 최태민(崔太敏)”목사”의 5녀 최순실(崔順實)이란 여인때문에 요즈음 신문기사 읽기가 ‘두렵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건 지상(...

    다른 류의 여인, 어느 Mixteco와의 만남
  • 박근혜는 하야하라 file

      박근혜는 하야하라 [i뉴스넷] 최윤주 편집국장 editor@inewsnet.net   “누군가 호텔에 불법 침입했다” 1972년 6월 이 한 통의 신고가 미국의 현대사를 뒤흔들었다. 닉슨 대통령의 하야를 촉발시킨 워터게이트의 서막이다.   불법 침입자들은 워터게이트 호텔에 있던 ...

    박근혜는 하야하라
  • 사랑을 불신한다면 ‘알라딘’을 만나자 file

    뮤지컬 알라딘 감상기   뉴스로=이오비 칼럼니스트 newsroh@gmail.cm         아라비안 나이트, 램프의 요정(妖精) 지니, 날으는 양탄자 정작 주인공 알라딘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앞에 열거한 것쯤은 한번씩 다 들어봤을 것이다. 어릴적 누구나 꿈꿔봤던 나만의 지니. ...

    사랑을 불신한다면 ‘알라딘’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