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ba는 ‘Paradise’가 아니다.

      全南大 金再起 敎授에 대한 公開質疑   뉴스로=韓泰格 칼럼니스트     지난 12일 저녁 재외한인사회연구소(소장 민병갑)주최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재외한인사회 연구소 제 33차 정기 세미나가 개회되었다. 당일 세미나는 꾸바한인들의 독립운동과 후손들의 삶...

  • 붉은원숭이 트럼프와 이리호수 file

      클리블랜드 공화당 전대현장에서   뉴스로=윌리엄 문 칼럼니스트 moonwilliam1@gmail.com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공화당 전당 대회가 열리는 월요일 아침 '퀵큰 론스 아레나' 단상 정면 앞에 앉아서 노트북을 켰다. 클리블랜드는 최초로 1913년 전기 신호등을 ...

    붉은원숭이 트럼프와 이리호수
  • 고구마의 일생 file

    [아톰의 정원 6] 그 가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연재중인 '아톰의 정원'은 김명곤 기자가 텃밭농사를 지으며 남기는 기록입니다. '아톰'은 야생동물을 쫓기 위해 세워둔 허수아비입니다. 종종 등장하는 사투리나 속어 등은 글의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 그대로 적습니다. -...

    고구마의 일생
  • 중국의 명 십삼능, 어찌 감탄하지 않으랴 file

    지하 궁전에는 황제와 황후의 용상까지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교수) = 북경의 중심가로부터 약 50km떨어진 곳에 불가사의의 명 십삼능이 있습니다. 명나라에는 열 여섯 황제가 있었으나 세 황제는 딴 곳에 묻혔고 열 세 황제의 무덤만 한...

    중국의 명 십삼능, 어찌 감탄하지 않으랴
  • 인생이 골 아프다고? file

    ‘지금’을 사는 삶의 가치 알아야 (탬파=코리아위클리) 신동주(독자) = 나의 부모님은 근면한 농사꾼의 삶을 사셨다. 흉년이 와도 끼니를 걸렀던 기억이 전혀 없으니 부모님의 근면 덕분이지만 더 나아가서는 조부님 덕이기도 하다. 조부님께서는 천석꾼까지는 아니었지...

    인생이 골 아프다고?
  • 한국의 불행은 일본의 행복? file

      한국전쟁 단상   뉴스로=윌리엄 문 칼럼니스트 moonwilliam1@gmail.com     워싱턴에 지천(至賤)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자귀나무 꽃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해 본다. 여름철 한라산 등산을 할 때마다 보는 실록의 바다위로 무수히 피어나는 곱디고운 선홍빛 자귀나무(원...

    한국의 불행은 일본의 행복?
  • Inca도, Conquistador도 犯하지 못했던 곳… file

    물, 물, 물……   뉴스로= 韓泰格 칼럼니스트     www.en.wikipedia.org     볼리비아(Bolivia)라고 하면 서서히 기억에서 사라지고는 있지만, 이명박 전임(前任) 대통령 집권시절 만사형통(萬事兄通)의 주인공인 이대통령 친형 이상득(李相得 1935년생) 6선(選) 국회의원...

    Inca도, Conquistador도 犯하지 못했던 곳…
  • 어머니의 검정고무신 file

    검정고무신의 시대여, 이제는 가라   [한국전쟁 66주년 3] 하늬 꽃샘 추위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어머니의 검정고무신 밖에 나갔다 어둑어둑해서 돌아온 어머니는 재떨이에 담배를 비벼끄고는 "에이참, 억울해라!"를 연발하며 ...

    어머니의 검정고무신
  • 총기난사와 인종갈등 file

    1963년 11월 22일. 달라스 다운타운에 몇 발의 총성이 울렸다. Elm St.을 지나던 오픈카 차량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이 총성에 머리를 뒤로 젖히며 쓰러졌다. 미국 제 35대 대통령인 케네디이다. 월남전 반대 정책을 내세운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군산복합체 세력의 ...

    총기난사와 인종갈등
  • ‘나는 지금 어떤길에 서있을까…’ file

      ‘신필영의 삶의뜨락에서’       지난주에 필라델피아(Bala cynwyd)로 移舍한 아들네 집에 갔었습니다   초행길이라 지도검색도 하고 프린트도 하여 새벽 6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내비게이션에 익숙치도 못한 운전이라서 혼돈이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졸업한...

    ‘나는 지금 어떤길에 서있을까…’
  • 1만개에서 반개 모자란 방이 있는 궁전

    중국의 자금성은 평생 한 번 방문해 볼 만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지금은 고인이 된 한국의 전 대통령께서 중국을 국빈자격으로 방문을 했을 때 많은 외교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보도가 지면을 채웠지만 별로 보도되지 않...

    1만개에서 반개 모자란 방이 있는 궁전
  • 美 독립선언서의 자연법 file

      워싱턴DC=뉴스로 윌리엄 문 칼럼니스트       개인 간 시비가 붙거나 국가와 국민 간에 이해관계가 충돌했을 경우 각각 큰소리를 친다. ‘적법절차’에 따라서 처리할 것이다. 적법절차는 개인의 권리보호를 위해 정해진 일련의 법적 절차다. 적법 절차에서 적(適)은 적...

    美 독립선언서의 자연법
  • 이건 아니지 file

      글=뉴스로 황길재 칼럼니스트         졸업작품으로 옐로캡에 대한 영상물을 만든다는 대학원생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시민 여론 조사에서 옐로캡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로 인해 우버 택시를 환영한다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페이스북 친구도 옐로캡에 대...

    이건 아니지
  • 장로님, 우리들의 장로님

    [예수이름으로 예수이름으로 4] 신 집사가 '하나님 돈' 떼먹은 사연 (올랜도=코리아 위클리) 김명곤 기자   "이거 뭐하자는 겁니까. 장로가 되는데 왜 돈을 내야 합니까. 저는 그런 장로 못 하겠습니다." "얼래? 그럼 어쩌자는 거요. 투표까지 거쳐서 뽑혀놓고… 대도시 ...

    장로님, 우리들의 장로님
  • 순천의 실수 이정현과 애완견 언론 file

      팟캐스트방송 ‘뉴스로뉴욕’   글=뉴스로 소곤이 칼럼니스트     새누리당으로 전남 순천에서 국회의원이 된 이정현이 2년전 세월호 보도를 놓고 KBS 보도국장에 노골적인 외압을 자행한 녹취록이 공개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뭐 구체적 내용은 여러분도 잘 아실테니까...

    순천의 실수 이정현과 애완견 언론
  • 벌레먹은 알타리밭 뒤엎었습니다 file

    [아톰의 정원 5] 한숨으로 뽑아낸 알타리   막 뽑아낸 알타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에이고 요넘들! 딱딱 찰파닥!" 세 두렁 남은 알타리밭의 김을 메고 있는데, 벼룩벌레들이 목덜미께로 날아듭니다. 우중충한 날씨에 땀까지 흐르는데 자꾸 달려드니 은...

    벌레먹은 알타리밭 뒤엎었습니다
  • 목사와 아기참새 file

    뉴스로=이계선 칼럼니스트     우리집 원베드룸 아파트는 전자제품으로 만원이다. 거실에는 TV 스테레오라디오 전화기 전기치료의자 전기방석 전기장판 전기청소기 전기면도기가 널려있고 벽에는 전자시계가 걸려있다. 주방에는 전기밥솥 커피포트 전자렌지 가스렌지 냉...

    목사와 아기참새
  • 疾風怒濤(Sturm und Drang Zeit) 前夜 file

      鎭海會談 (1949年 8月 8日)   뉴스로=韓 泰格 칼럼니스트         Timing is everything.이라고들 한다. 개인사(個人事)이건, 국사(國事)이건 싯점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어느 싯점에서 어떤 대응을, 어떤 조치를, 어떤 정책을 쓰느냐에 따라 개인의 생사(生死)와...

    疾風怒濤(Sturm und Drang Zeit) 前夜
  • 감꽃잎 진다고 서러워 말아라 [6] file

    감꽃잎 진다고 서러워 말아라 [아톰의 정원 4] 감꽃이 져야만 하는 이유   (연재중인 '아톰의 정원'은 김명곤 기자가 텃밭농사를 지으며 즉석에서 남기는 기록입니다. '아톰'은 야생동물을 쫓기 위해 세워둔 허수아비입니다. 종종 등장하는 사투리나 속어 등은 글의 뉘앙...

    감꽃잎 진다고 서러워 말아라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한국전쟁 66주년 2] 다시 부르고 싶지 않은 6.25 노래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 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