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관계

    수련생들의 인간 관계나 가족간의 관계는 시소를 타는 관계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시소 탈 때 유능한 사람은 항상 상대방에 맞춰 줍니다. 두 사람이 탈 경우 상대가 무거운 사람이면 자기가 조금 뒤로 앉아 무게를 맞춰 주고 상대방이 가벼운 사람이면 앞으로 나와서 앉...

    인간 관계
  • 골프도 독학이 된다

      전세계가 노령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흔히들 노후대책으로 약간의 돈과 친구 그리고 취미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취미는 노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바쁜 일상에 찌드는 중. 장년에도 필수 불가결인 것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육체와 정신에 휴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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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풍낙엽(春風落葉)

    양지에 나서도 한기를 느끼는 봄바람. 품 속을 파고드는 첩의 바람이 두려운 9 월. 벚꽃 화사하게 피었는가 싶더니 아쉽다.     세상구경 급해서 밀고 나오는 것일까?    파아란 새순에게 밀려난 꽃잎들이 훌훌히 떨어져 바람에 나부낀다. 앙탈하듯 어미품을 떠나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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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패권도전, 지정학적 환율변화에 주목하라

    무서운 아이들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모하메드 살만 사우디 왕자가 카쇼기를 터키 주재 사우디 영사관에서 살해한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사고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카쇼기는 사우디를 맹렬히 비판해온 인물인데 영사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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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이민 감정 깔린 ‘NZ 가치 존중법’

      연립정부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뉴질랜드제일(New Zealand First)당이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뉴질랜드 가치 존중법’제정을 추진하기로 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최근 창당 25주년을 맞아 뉴질랜드제일당이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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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 염소와 결투 벌이는 DOC

      뉴질랜드 자연보존부(DOC)가 ‘야생 염소(wild goat)’의 한 종류로 알려진 ‘히말라얀 타르(Himalayan tahr)’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생태계 보존을 위해 타르를 적정 개체수 밑으로 유지하고자 몇달 전부터 계획을 짜온 DOC는 10월 18일(목)부터 관련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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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누웰레 소녀 1편

    여성적인 힘   언제부터인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부정적인 이슈들 중 하나로 여성 혐오가 떠오르고 있다. 지난 해 강남역 사건을 계기로 여성 혐오 논란이 더욱 시끄러웠으나 대상이 남성이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굳이 그 사건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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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친구야,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니~

    중,고 시절 극심한 가난에 허덕이던 친구가 있었다.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에서 만나 여고 시절에도 친하게 어울렸던 친구는 웃기도 잘하고 명랑하였다.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의 실패로 인하여 무척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 친구는 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생활을 몇 년간 ...

    아! 친구야,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니~
  • 무지개 색깔은 정말 일곱 가지일까?

    체중이 감당이 안 된다. 아침에 운동장 일곱 바퀴를 걷기로 했다. 차 한잔을 마시고 다른 생각이 파고들기 전에 동네 운동장으로 나간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운동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다. 날씨와 상관없이 무조건 걷는다. 그런데 오늘따라 날씨가 요망하다. 파란 하늘...

  • 생로병사의 비밀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웰빙(well-being) 시대에 점점 노령화 되는 과정에 건강에 관심이 높아졌다. 비단 노인뿐만 아니라 누구든 건강은 있을 때 지켜야 한다.    있을 때는 모르지만 없을 때 절실해지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건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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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 죽지 말고 떳떳하게 살자 (VI)

    ■ Catch up with - apologize  골프를 하다 보면 앞 팀의 굼벵이 플레이로 인하여 짜증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뒤 팀에게 지장을 주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한 번은 앞 팀과의 간격을 유지한 채 플레이를 하고 있는 데 뒤 팀의 키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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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쟁이할머니 맛의 비밀

    퇴근한 후에 산동네를 오르는 동네아저씨들은 길목에 있던 우리집 구멍가게를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었다. 한 동네 모두가 이웃이었고 주말이면 벌건 연탄불에 굽는 돼지고기의 냄새가 골목을 진동했기 때문이다. 고단한 하루를 버텨낸 그들은 뜨거운 고기 한점을 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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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조선 역사의 재조명

     ​ 단군조선 역사는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상처를 받았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의해 위기에 처해 있다.  홍익인간의 기치아래 8천 5백만 한민족이 똘똘 뭉쳐 ……    초등학교 2학년 때의 기억이다. 장래 희망이 무어냐는 물음에 ‘단군왕검이 되겠습니다’라고 대답한 일이 ...

    단군조선 역사의 재조명
  • 이자율 내려간다

    우리가 늘 긴장해 왔던 미연준 금리 인상과는 달리 뉴질랜드 은행들의 대출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이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나의 융자 이자율은 2년 이상 장기로 가야 할까? 일시적이라면 단기로 가야 할까? 융자 승인이 어려워진다는 지금, 은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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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의 미친 집값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전 세계 주요국 가운데 2010년 이후 상승폭이 가처분소득 대비 가장 크고 임대료 대비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 뉴질랜드 집 값은 두 번째로 과대평가돼 있고 주택시장은 위험도가 가장 높은 다섯 개 국가 중 하나로 지적됐다. 오는 22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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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초제 ‘Round Up’은 발암물질?

    ​   지난 7월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에서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제초제인 ‘라운드업(Roundup)’의 암 발병 관련성을 놓고 역사적인 재판이 열렸다.    한 달여 뒤인 8월에 배심원단은, 라운드업 제조사인 ‘몬산토(Monsanto)’가 원고인 드웨인 존슨(D...

    제초제 ‘Round Up’은 발암물질?
  • 아기장수 지킴이

    나는 아기장수 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부당한 힘과 권력 앞에서 날개를 접어 넣고 부엉이바위 아래로 떨어져 내린 아기장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겹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아기장수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부채감과 함께 하늘로 ...

    아기장수 지킴이
  • 소수점을 잘못 찍어 유명해진 시금치

        경제가 어려운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예전에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 쓰자는 취지의 ‘아나바다’운동이 되살아 나고 있는 듯하다. 그 중 하나가 헌 책방의 변신이다. 예전에는 청계천 헌 책방은 주로 참고서들이었지만 간혹 고서(古書)도 발견되는 곳이...

    소수점을 잘못 찍어 유명해진 시금치
  • 뻔한 스토리

    지금까지의 인생은 아무렇게나 살아왔을 수도 있고 실패했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연출해서 첫 장면부터 철저하게 계산해서 가십시오. 좋은영화일수록 불필요한 장면이 거의 없어요. 꼭 그 장면이나와야 되는 이유가 있거든요. 장면, 장면이 다 아...

    뻔한 스토리
  • 다가올 세계적 금융위기에 대비하라

    영국이 지금은 비록 “해가 지는 나라”로 쇠퇴했지만 트라이던트 핵미사일을 장착한 4대의 잠수함을 운용하고 있는 핵강국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고립된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승무원들이 항상 체크하는 것은 BBC 라디오4 투데이 채널이라고 한다. 고립무원의 상...

    다가올 세계적 금융위기에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