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에서 바라보는 광복 73년

    광복 73년의 역사는 한-뉴 관계의 역사와 오버랩 된다.   한국전쟁, 국교수립, 이민/유학/관광,  FTA 체결로 양국 간 교류는 더욱 활성화 되고……   ​  뉴질랜드에 처음 상륙한 한국인이 누구일까를 밝히는 일은 자못 흥미로운 일일 수 있으나 이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

    뉴질랜드에서 바라보는 광복 73년
  • 집값 상승 노리려면 소도시로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등 대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연간 20%가 넘는 집값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소도시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세 상승을 찾는 사람들은 집값이 이미 많이 오른 대도시보다는 아직 상승 여력이 있는 지...

    집값 상승 노리려면 소도시로
  • 소유권 이전 ‘통계로 본 외국인 주택구입’

    외국인들의 주거용 부동산 구입 문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뉴질랜드 국민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여온 커다란 사회적 이슈 중 하나이다.     ​ 7월 말에 뉴질랜드 통계국(Stats NZ)은, 지난 분기 ‘주거용 부동산 소유권 이전(home transfers)’ 통계를 발표하면서 외국인들...

    소유권 이전 ‘통계로 본 외국인 주택구입’
  • 100% 현금으로도 집 못사는 처지

    가까운 미래에 현금으로도 주택이나 자동차를 구입하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한다. 이건 분명 가상 현실이나 실현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뉴질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미래의 실제 상황이 될 예정이다. 관련업체와 소비자는 매우 주의해야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관련...

    100% 현금으로도 집 못사는 처지
  • 최근 서점에는 CEO시리즈가 범람하고 있는데...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는 것은 개인이나 기업이든 누구에게나 공통된 사실이다. 매 순간 변화하고 있다. 변화는 필연적이다. 변화는 수 많은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통찰력과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창조력을 필요로 한다....

    최근 서점에는 CEO시리즈가 범람하고 있는데...
  • "고밀도와 작은 주택 및 택지로",우리 주택 시장은 변...

    오클랜드는 현재 구입 가능한 주택 공급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주택 가격 상승률은 소득 성장률을 계속 초과하고 있어 주택 구매자가 오클랜드 주택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기존 주택 소유자들이 좀더 크고 비싼 주택으로 이전하는 것이 점점 더 어...

    "고밀도와 작은 주택 및 택지로",우리 주택 시장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 단절의 시대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정보화 사회,   세대 간의 단절은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대화를 시도해야……     20세기 중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렸던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1909-2005) 교수는 수많은 저서를 통해 경영학의 발...

    단절의 시대
  • 글쓰기, 맑은 영혼으로 다시 깨어나다

      여자로 태어나서 일생을 사는 동안 주부라는 역활은 주역임이 분명하다. 그 주역에서 밀려난지도 오래다. 아줌마라는 호칭이 할머니로 바뀌었다. 검던 머리에는 흰서리가 내렸다. 윤끼나게 매만졌던 얼굴엔 구겨진 얼룩무늬 주름살로 뒤덮혀간다.   칠십년을 넘어살면...

    글쓰기, 맑은 영혼으로 다시 깨어나다
  • 인기 높아가는 아시안 식품

      팍 앤 세이브(Pak’n Save), 카운트다운(Countdown) 등 대형 슈퍼마켓들에서 한국의 라면류와 김, 아이스크림류 등을 비롯한 아시안 식품이 진열되어 팔리고 있는 광경은 이젠 낯설지 않다. 또한 아시안 식품 슈퍼마켓에서 쇼핑하는 뉴질랜드인들의 모습도 자주 보인다...

  • 강화되는 학생대출금 체납 단속

      그동안 역대 뉴질랜드 정부들로 하여금  계속 골치를 앓게 만든 이슈 중 하나는  지금도 여전히 막대한 금액이 체납된  ‘학생대출금 (student loan)’ 문제이다.   이 중 특히 외국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연락조차 제대로 안 되는 이른바 ‘악성 체납자(defaulting borro...

    강화되는 학생대출금 체납 단속
  • 꿈엔들 잊힐리야

    지난 한 주간 내내 마음에 맴도는 노래가 한 곡 있다. 따라 부르기도 힘든 가사여서 부르고자 하는 마음도 없건만 그 음이 계속 생각 속에서 흐르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가사에 나오는 단어들이 심상찮다. 왜냐하면 단어 하나 하나가 평상시에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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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적인 키위빌드 인기, 비관적인 이유

    현정부의 공약 중, 주택 10만채를 공급하기 위한 20억불 정부투자 플랜이 가동되고 있다. 오클랜드만 5만채를 건축해서 집없는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다. 멋진 공약의 실천에 보답하듯 키위빌드 접수 이틀만에 무려 17,000 명이 신청하는 기염을 토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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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문화에 대한 애교 넘치는 독설, '발칙한 미국 문화'

    나의 첫 해외 여행은 1981년 뉴욕이었다. 그로부터 30여 년 만에 뉴욕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유나이트 에어(United Air)를 이용해 일본 나리다 공항에서 환승을 해 뉴와크(Newwark)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했다.     미국 방문은 지난 9.11 때 방문하고 거의 10여 년 ...

    미국 문화에 대한 애교 넘치는 독설, '발칙한 미국 문화'
  • 집 안에 들어온 새 한마리

    요즘 나는 출근하기 전 뒷문을 살짝 열어놓고 출근을 한다. 렌트한 새집 에는 고양이 문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에도 나의 대충 챙겨 먹은 아 침보다도 고양이들의 밥을 더 정성스레 챙긴다.     타고난 충성심의 고양이 집사가 아닐 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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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명을 알면 뉴질랜드가 보인다

    사람이나 사물은 이름을 가짐으로서  의미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뉴질랜드에는 마오리어로 된 지명이 많은데  그 내용을 살펴보고 ……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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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대적 ‘수술’필요한 의료 시스템

        뉴질랜드 생활에서 의료 서비스는 많은 한국 교민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부문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많은 교민들이 한국 방문시 미뤄왔던 건강검진을 받고 있고 위중하거나 어려운 수술은 큰 돈을 들여서라도 한국에 가서 받기도 한다. 현재 뉴질랜드 의료 체계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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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수록 뚱뚱해지는 뉴질랜더

    뉴질랜드 비만 인구 비율은 전 세계 최상위권이며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머지않아  국가적 재앙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경고는  그동안 여기저기에서 꾸준히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이달 초,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20년 안에 국내 전체 성인 인구의 절반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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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의 소망

    오늘은 음식을 드시는 자세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분이 밥만 보면 그냥 눈물이 막 나온다고 그래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너무 맛있어서 그렇대요. 그래서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간식은 일절 안 한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혹시 밥을 보고 눈물을 흘려 ...

    밥의 소망
  • 서양은 '차 더 마실래?', 동양은 '더 마실래?'

      동과 서   이제 세계는 하나다. 국경이라는 물리적인 경계가 사라진지 오래다. 이러한 변화 속에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제는 무한 경쟁 시대가 되었다.    우리도 역시 세계로 뻗어 나가면서 외국 기업을 막는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우리 ...

    서양은 '차 더 마실래?', 동양은 '더 마실래?'
  • 영원한 나그네의 빛바랜 여행 일지

    “엄마 어제 여행 떠나셨어요.”   “또? 누구랑..”  “아빠와 함께요.”  쎄게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처음 듣는 말도 아닌데 충격이 대단했다. 거침없이 나다니는 그들 부부가 얄밉도록 늘상 부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패배감인지 울분같은게 치밀어 견딜 ...

    영원한 나그네의 빛바랜 여행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