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박기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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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오늘과 내일 하루만이라도 반크와 함께 100년전 독립운동가의 꿈을 이어주세요!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에 고종이 대한제국 칙령(勅令)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고 독도를 향한 한국인의 의지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이에 따라 반크는 독도의 날이 1900년 10월 25일에 고종이 대한제국칙령으로 시작된것을 착안해 100년전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의병들의 꿈을 이어 부활하는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독도왜곡을 막아내고자 독도 디지털 컨텐츠를 제작해 SNS 배포합니다.

 

반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인 모두가 독도가 1905년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의 최초의 희생물임을 제대로 인식하고, 오늘날 전세계 곳곳에서 일본정부가 독도를 다케시마로 왜곡(歪曲)하는 상황을 100년전 의병들의 정신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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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에서 반크에서 제작된 독도 디지털 콘텐츠는 독도와 의병,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이 태극기 등을 반영했습니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여러분 한명 한명이 카톡, 라인, 페이스북을 통해 반크 독도 디지털 컨텐츠를 널리 알려주세요!

 

반크에서 제작된 독도의 날 디지털 컨텐츠는 "독도, 독립운동가의 심장, 우리가 꿈꾼 대한민국을 기억하라 (Dokdo, heart of freedom fighters, Remember the Korea we dream of! ) 카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도를 배경으로 1907년 무명의 의병(義兵)들의 사진이 보여지며,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한 태극기와 현재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독도에 보여지는 의병은 1907년 대한매일신보 영문판인 코리아 데일리 뉴스에 소개된 의병의 실제 모습입니다

 

1905년 일본 제국주의는 을사늑약을 통해 조선의 외교권을 강제로 빼앗고, 조선인에 대한 야만적인 무력진압과 탄압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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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07년 9월 24일 대한매일신보 영문판인 코리아 데일리 뉴스에 일본 제국주의 군대와 전투하고 있는 조선의 무명의 의병들이 실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인터뷰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세상에 처음 존재를 드러낸 조선의 의병들을 영국 데일리 크로니클 신문사의 특파원으로 한국에 온 외신기자 멕켄지가 직접 취재한 내용입니다.

 

신문 사진속에 등장한 흑백 사진속 의병들의 모습은 산을 배경으로 약 12명이 당당하게 총을 들고 서있었습니다.

 

한 젊은 의병은 구식 군대의 제복을 입고 있었지만 남은 의병들은 오래되고 낡은 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속 의병들은 각자 다른 종류의 총을 들고 있었으며 그중 어떤것도 성한것이 없었습니다. 멕켄지는 이 의병에게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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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본 제국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대한제국 군복을 입은 젊은 의병은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이기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죽게 되겠지요. 그러나 좋습니다.일본의 노예가 되어 사느니 자유인으로 죽는것이 훨씬 낫습니다."

 

전쟁에서 이길수 없음에도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 무명의 의병들!

 

어쩌면 한 외신기자의 눈에는 청일 전쟁과 러일전쟁을 승리한 일본제국의 막강한 군대에 맞서 제대로 된 훈련과 무기도 없이 싸우고 있는 이 조선의 의병들의 무모한 도전이 안타깝고 측은하게 보일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멕켄지는 이 무명의 의병들을 통해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한국인들의 위대한 용기를 보았습니다.

 

그는 조선의 의병들의 취재 내용을 "한국의 독립운동"이란 회고록에 상세히 기록했는데, 이 책엔 의병들의 향한 그의 생각이 실제 어떠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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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의병들은 이길 희망이 없는 전쟁에서 이미 죽음이 확실해진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난 몇몇 의병들의 영롱한 눈초리와 얼굴에 깃든 자신만만한 미소를 보았고 그때 깨달았다. 가엽게만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아마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고. 그들은 적어도 자기의 동포들에게 애국심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었다."

 

멕켄지는 그의 회고록에서 "한 일본인 고위관리는 그 당시 일본제국 군대 2만 명이 조선의 의병들을 진압하는데 동원되었고 한반도의 약 절반이 무장봉기(武裝蜂起)의 상태에 놓여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인들에게 '비겁하다'거나 자신들의 운명에 대해서 무심하다는 식의 조롱은 이제 그 설득력을 읽어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반크는 100년 일본제국주의에 싸웠던 의병처럼, 21세기 전세게 곳곳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홍보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00년전 의병들의 위대한 용기를 한국인들이 가슴에 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도는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의 상징입니다.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독도를 빼앗아갔습니다.

 

그리고 21세기 일본정부는 자라나는 일본 청소년들이 보는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내용을 대대적으로 강조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적인 예로 2018년 7월 일본 정부는 우리의 독도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포함한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소개된 독도 왜곡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죽도(독도)’는 일본 고유영토이나 현재 한국에 의해 불법 점거되어 있고, 한국에 누차 항의하고 있는 점, 일본의 입장이 역사적, 국제법적으로도 정당하다는 점 등에 대해 정확히 다룰 것"

 

"일본이 ‘죽도’를 국제법상 정당한 근거에 기반에 영토에 편입한 경위를 언급하고 일본의 입장이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정당하다는 점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함"

 

"일본의 고유영토인 죽도에 관해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는 것, 일본의 입장이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정당하다는 것, 일본이 평화적인 수단에 의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관련 지어 이해를 심화시키도록 함"

 

일본의 학습지도요령은 우리나라의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해당하며 각급 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 내용의 기준이 되는 지침으로 법적 구속력을 가집니다. 해설서는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교과서 집필뿐 아니라 교육 내용과 수업방향을 결정하는 지침입니다.

 

검정 교과서 체제인 일본에서 민간 출판사가 제작한 교과서는 학습지도 요령 및 해설서의 지침을 따라야만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정부의 교과서 왜곡이 일본내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본정부의 국제적 홍보활동으로 미국 CIA 월드 팩트북을 포함해 구글등 전세계 곳곳에서 영향력이 큰 유명 포탈 사이트에는 독도가 다케시마와 함께 표기되어 세계인들에게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도는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의 최초의 희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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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1세기 세계 곳곳의 일본정부의 독도 왜곡을 막는건 100년전 일제와 싸워 나라를 지키고자한 의병들의 위대한 뜻을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반크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에 참가해주세요.

 

참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반크 페이스북을 통해 배포되는 반크 독도 컨텐츠를 여러분의 주변 친구, 동료,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유해주세요

 

특히 10월 25일 독도의 날 하루 여러분의 소셜 네트워크 프로필과 바탕화면에 반크에서 제작된 독도 컨텐츠로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반크에서 제공하는 독도 사진 80장도 세계 곳곳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 반크 독도의 날 캠페인 >

http://www.facebook.com/vankprkorea

 

< 독도 사진 80장>

https://www.flickr.com//van/collections/72157644196774023/

 

< 반크 독도 해외홍보 사이트>

http://maywespeak.com

 

▷ 반크에서 제작한 독립운동가 홍보 사이트를 여러분의 주변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http://kkum.prkorea.com

 

▷ 반크의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캠페인에 정기 후원으로 참여해주세요

 

vank.prkorea.com/forever

 

▷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꿈이 있습니다.

 

반크를 통해 한국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개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구촌이 변화하는 위대한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입니다

 

겨자씨가 나무가 되고 울창한 숲이 되어 새들이 깃들듯이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대한민국을 전세계인이 깃드는 희망의 숲이 되게 할 것입니다!

 

울창한 나무로 자라날 희망의 씨앗!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기태의 세계로 가는 반크’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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