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10대 청소년들 특히 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매거진이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는데요, 창설자가 돌아가시고 그 뒤를 한인인 데이빗 김이 맡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 40만명, 이메일 뉴스레터 가입자만 22만명이나 됩니다. 요즘 고교생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을 겪고 사는지 바로 알아챌 수 있게 해주는 잡지 "Teen Ink".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있는 그 사무실을 방문해 봤습니다. 어떤 매거진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