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카운티 20세 남성, 여행 경력은 없어

 

 

▲ 플로리다주 중부 이남 지도. 붉은색 부분이 플로리다에서 첫 변이 바이러스가 나온 지역이다.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플로리다주에서 영국발 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왔다.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에 이어 세번째로 변이 바이러스가 나온 주이다.

플로리다 보건부(FDH)는 지난 31일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틴 카운티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0대 남성으로, 여행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대부분은 여행 기록이 없어 보건당국은 이미 지역사회 내에서 상당히 퍼졌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31일 NBC 뉴스의 투데이쇼와의 인터뷰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널리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의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70% 이상 강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나라는 미국, 영국, 터키, 호주,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칠레, 중국, 일본, 한국 등을 포함해 30개국이 넘는다.
  • |
  1. martin.jpg (File Size:29.6KB/Download: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226 캐나다 BC주 코로나 사망자 천 명 넘어...시체안치 위해 냉동트럭 배치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3.
6225 캐나다 밴쿠버 | 스탠리파크 조깅객 잇따라 코요테에 물려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2.
6224 캐나다 밴쿠버 | 새해 벽두부터 총격사건 코퀴틀람도 충격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2.
6223 캐나다 밴쿠버 | 왜 벌금을 부과하는지 간단명료하게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2.
6222 미국 중앙플로리다 3만명 백신 접종...세미놀 카운티 첫 스타트 file 세언협 21.01.09.
6221 미국 올랜도 가짜 선교단체, 연방급여프로그램으로 거액 타내 file 세언협 21.01.09.
6220 미국 플로리다 온라인 수업 학생, 대면 수업 학생보다 성적 낮아 file 세언협 21.01.09.
» 미국 플로리다서도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나와 file 세언협 21.01.09.
6218 미국 트럼프, 취업-이민 비자 중단 조치 3월까지 재 연장 file 세언협 21.01.09.
6217 미국 연방 상원, 코로나 피해 지원금 2천 달러 표결 무산 file 세언협 21.01.09.
6216 미국 영국, 세계 최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개시 file 세언협 21.01.09.
6215 캐나다 BC 사회봉쇄 행정명령 2월 5일까지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9.
6214 캐나다 피자 시켜 먹고 권총 꺼내 주인에게 “200달러에 목숨 내놓을래”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9.
6213 캐나다 BC주 코로나 사망자 3분의 2가 장기요양시설에서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9.
6212 캐나다 BC주 고효율 난방기구 교체에 6천 달러까지 보조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8.
6211 캐나다 버나비 아파트 우편물 절도단 공개수배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8.
6210 캐나다 BC주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자에 총 50만 달러 벌금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8.
6209 캐나다 캐나다 | 캐나다 달러 환율 3년 이래 최고...대미 79센트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7.
6208 캐나다 밴쿠버 | BC응급상황 위반 574건...벌금 폭탄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7.
6207 캐나다 BC 코로나19 접종자는 늘고 확진자는 줄고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