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방지 부착물 무료 제공.png

 

야심한 시간에 지방도로에서 운전자들이 상대방 차선에서 차량이 오고 있는데도 상향등을 켠 채 운전을 하여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어두운 곳에서는 상향등이 상대방 운전자의 시력을 방해하여 눈이 10초 동안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심야에 발생한 사고 중 60%가 반대 방향에서 오는 자동차의 전조등 때문이라는 것은 경찰청에서 집계한 통계가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오른쪽 핸들이 있는 자동차의 전조등이 반대 방향에서 오는 자동차 운전자의 눈을 부시게 만들어 사고 원인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에서 오른쪽 핸들 자동차에 사고 방지용 스티커를 무료로 부착해 주고 있다. 이 부착물은 반대 방향에서 오는 자동차의 전조등이 눈부시지 않게 방지해 주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전조등 반사와 관련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책자를 운전자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다고 경찰청에서 보도하였다. 
[medee.mn 2018.7.2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 |
  1. 사고 방지 부착물 무료 제공.png (File Size:234.9KB/Download:22)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375 몽골 예금은 1조6천억 투그릭 증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1.
8374 몽골 몽골은 재능과 기술 면에서 61위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1.
8373 몽골 주몽골 러시아 전권대사 I.K.Azizov의 새해 인사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1.
8372 몽골 대법원은 Ts.Oyungerrel의 정당 등록을 거부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1.
8371 몽골 코로나 외부 감염 11건, 내부 감염 105건, 사망 1명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0.
8370 몽골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 대책본부는 쇼핑몰과 쇼핑센터를 이용할 때 사람과 거리를 두라고 당부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0.
8369 몽골 버스 문화는 여객 서비스 문화를 배워야!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0.
8368 몽골 일본의 지원으로, 235만 회 분량의 화이자 백신이 몽골에 전달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0.
8367 몽골 특별 대사 5명에게 '황금 계약' 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0.
8366 몽골 '100년 10대 목표' 개발 행동계획 시행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0.
8365 몽골 칭기스칸 동상에 경의를 표해 file 몽골한국신문 21.12.30.
8364 몽골 외부 감염 41건, 내부 감염 177건이 발생했으며, 1명이 사망 file 몽골한국신문 21.12.29.
8363 몽골 오늘은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회복한 날 file 몽골한국신문 21.12.29.
8362 몽골 몽골 근대 외교관계 수립 110주년을 맞이하여 외무부 장관의 인사말 file 몽골한국신문 21.12.29.
8361 몽골 나머지 호텔의 특별 격리 비용은 하루에 33만~40만 투그릭 file 몽골한국신문 21.12.29.
8360 몽골 은행을 감사하고 정부가 예치한 금액도 명확히 할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12.29.
8359 몽골 대기 오염이 증가한 이유는 바람 때문 file 몽골한국신문 21.12.29.
8358 몽골 통계청, 전국적으로 6,730만 마리의 가축이 집계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12.29.
8357 몽골 몽골의 빈곤은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file 몽골한국신문 21.12.29.
8356 몽골 신종 코로나 감염 83명 사망 1명 file 몽골한국신문 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