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경태 칼럼] 국선 변호사 file

    필자가 처음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이 아마 1970년대 초반 한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아이들의 로망(?)은 무조건 판검사가 직업 중에 대통령 다음으로 가장 잘 나간다는 생각을 할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는 무조건 판검사를 동경하...

    [송경태 칼럼] 국선 변호사
  • [허재환 칼럼] 소규모 사업체들을 위한 감면혜택 1 file

    금년 5월에 발표된 연방 예산안을 통해 여러가지 변경된 사항이나 새롭게 신설된 조항이 시행됨으로써 소규모 사업체들은 세금 납부 및 신고 옵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호에서는 소규모 사업체들이 받을 수 있는 ...

    [허재환 칼럼] 소규모 사업체들을 위한 감면혜택 1
  • ‘합수 정신’으로 평화와 통일을 [1] file

      뉴스로=이재봉 컬럼니스트     1980년 나는 대학 2학년이었다. 대학가에서 민주화 시위 없이는 하루해가 지나지 않던 이른바 ‘서울의 봄’을 보내며 한 번도 시위에 참여해보지 않았다. 5월 광주항쟁은 “북괴의 사주를 받은 폭도들의 반란”이고 김대중은 “내란의 수괴 ...

    ‘합수 정신’으로 평화와 통일을
  • 트레이너 바보인증 日투수 마에다 file

      Newsroh = 앤드류 임 칼럼니스트       미국인들이 학교에서 역사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1941년 12월: 카미카제라고 명명된 일본 특공대가 욱일전범기 치켜들고 진주만 폭격. 이 공격으로 2403명의 미국인 사망, 1178명 부상.     2017년 7월: LA 다저...

    트레이너 바보인증 日투수 마에다
  • 고구마 나눠먹던 고향 친구들, 그립다 file

    [내 살아온 이야기] 북녘 학창시절을 그리며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이희호 = 얼마전 한국 텔레비전에서 40여년 동안 함께 기차 통학을 한 7명의 60대 남성들이 같이 모여 지난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대담을 나누는 광경을 보았다.   나도 70여년 전 북한의 서안도시인 ...

    고구마 나눠먹던 고향 친구들, 그립다
  • 性急히 떠나신 尹龍相형님께 올리는 獻辭 file

    Newsroh=한태격 칼럼니스트      언제나 우리 주변을 위해 봉사(奉仕)하셨던 尹龍相(윤용상) 뉴욕 후라싱 한인회장(14,15 대)이 7월13일(목) 76세를 일기(一記)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세(現世) 공간(空間)에서 ‘아주’ 떠났다. 17일(월) 장례예배(葬禮禮拜)가 거행되었고 ...

    性急히 떠나신 尹龍相형님께 올리는 獻辭
  • 동전 한 두개 때문에 양심 팔아서야… file

    자판대 신문을 폐지로 넘긴다는 기사를 보고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요즈음 한국이나 미국의 정가에서 정직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말로만 정직을 성립시킬 수 없고 부인만으로 부정직을 씻을 수도 없습니다. 정직은 이해관계...

    동전 한 두개 때문에 양심 팔아서야…
  • 대입준비는 '여정', 차근차근 절차 밟아라

    [교육 칼럼] 단계별로 치밀한 계획 세워야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안젤라 김 = 지난 주까지 공동 지원서에 써야 할 에세이에 대하여 몇 주에 걸쳐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서 준비해야 할지에 대하여 전체적인 ...

  •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제투명성기구(TI)는 매년 국가별 청렴도 인식에 관한 순위인 '부패지수(CPI)'를 발표한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100점 만점에서 53점을 획득, 176개 국가들 중 52위를 차지했다. 2007년 이후 최저점이고, 국가별 순위에서는 CPI가 조사된 1995년 이래 사상 최악...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 자동차 산다고 돈 빌려줬더니 달아난 종업원 file

    [이민생활 이야기] 소액 재판에서 승소한 통쾌한 이야기   (탬파=코리아위클리) 신동주 = "에이 X야, 잘먹고 잘살아라"하며 단념하고 잊어버리려 했다. 그런데 어쩌다 그 여자 생각이 나면 머리에 열이 올라오고 먹었던 밥이 나올 정도로 흥분이 됐다.   본시 종업원과 ...

    자동차 산다고 돈 빌려줬더니 달아난 종업원
  • 위대한 지구를 만드는 ‘캡틴 플래닛’ file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내가 일하는 Mansfield 교육청은 4학년까지를 초등학교로 분류하며 4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주당 하루 또는 이틀씩 music class를 개설 해 줍니다. music class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한 시간 일찍 중학교 시간 스쿨버스를 타고 중학교로 ...

    위대한 지구를 만드는 ‘캡틴 플래닛’
  • FTA협상, 트럼프의 ‘변칙과 변덕’을 활용하라

    [국제 경제 읽기] 트럼프의 '출구전략'에 당당히 대응해야 (페어팩스=코리아위클리) 박영철(전 원광대 교수) = "한미FTA 개정 협상, 당당하게 임하라.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준비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13일 청와대의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미국의 한미FTA 개...

    FTA협상, 트럼프의 ‘변칙과 변덕’을 활용하라
  • 미국의 최선은 평화협정 체결, 북핵 동결 뿐

    [시류청론] 대결정책 버리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 전쟁 예방하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존슨, 부시, 오바마 등 민주 공화 양 정부에서 오랫동안 중앙정보국장, 국방장관을 지낸 정보.안보통 로버트 게이츠는 지난 7월 15일 <월스트릿저널> 등 복수 언...

    미국의 최선은 평화협정 체결, 북핵 동결 뿐
  • “난! 문재인 정부를 믿습니다!” file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푸에르토리코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는 3학년 남자 아이 제이(Jaylian)는 같은 또래 아이들보다도 몸집이 작습니다. 학년 초에 덩치가 두 배 만한 4학년 남자 아이가 뺨을 톡 쳤다는 이유로 달려들어 코피를 터뜨려 나를 ...

    “난! 문재인 정부를 믿습니다!”
  • 트럼프, '미국 골프를 다시 위대하게' 모자 쓸까?

    [유에스 오픈 뒷얘기] '한국 선수 독무대' 대회에 미국 언론 볼멘 소리   ▲ 박성현 선수가 미국 최고 권위의 유에스 오픈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소식을 전한 <유에스 에이 투데이> 17일자.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한국의 박성현 선수(23)가 16일 미...

    트럼프, '미국 골프를 다시 위대하게' 모자 쓸까?
  • 이 글은 조난자 최성규씨의 누나 최금선씨가 MBC 여성시대에 보낸... file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바기오 인근 발릭지역 등반 중 조난 당했다가 12일만에 구조된 사람의 누나 되는 사람입니다. 동생을 위해 목숨 걸고 구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 이렇게 여성시대에 글을 올립니다. 동생이 필리핀...

    이 글은 조난자 최성규씨의 누나 최금선씨가 MBC 여성시대에 보낸 편지입니다.
  • 살 맛 나게 한 그 여인 file

    [행복일기] 생면부지의 군인 세탁비 지불한 '미세스 죤슨'   (탬파=코리아위클리) 신동주 = 살다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삶의 흐름이 바뀔 때를 경험한다. 더구나 이민생활 속에서 그 흐름이 완만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것이 아니라 거대한 폭포수같은 크기로 ...

    살 맛 나게 한 그 여인
  • 신자유주의와 기독교 file

    [종교칼럼] (LA=코리아위클리) 최태선(어지니교회 목사) 세계화 오래 전 한 기업 총수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고 말한 이후 그 말은 거의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던 "세계화"라...

    신자유주의와 기독교
  • 유라시아횡단 마라톤과 이준열사 서거 110주기 file

    강명구의 마라톤 산책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1907년 고종은 마지막 승부수로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는 헤이그로 이준, 이상설, 이위종 세 사람을 특사로 임명하여 헤이그에 파견(派遣)했다. 이준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설립된 법관양성소를 우수한 성적으로 ...

    유라시아횡단 마라톤과 이준열사 서거 110주기
  • 동문서답도 문제지만... file

    고장난 레코드판 돌리는 文정부   Newsroh=김태환 칼럼니스트     문 대통령님을 아직 지지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일에는 질책(叱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뜻에서 이번 칼럼을 썼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후 짧은 기간에 국내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셔서 높은 ...

    동문서답도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