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화 12.12와 세 친구 file

    전두환과 노태우 김복동   뉴스로=이계선 작가     1979년 12월 초. 종로구 소격동 보안사령관실에 세명의 육군소장이 모였다. 육사 11기의 삼총사로 통하는 전두환 노태우 김복동이었다. 삼인은 대구출신들이다. 전두환은 대구공고를 나왔고 노태우와 김복동은 경북고의...

    30화 12.12와 세 친구
  • 29화 ‘8개월 대통령’ 최규하 file

    황희정승도 울고갈 청렴   뉴스로=이계선 작가     1979년 11월 11일 정부는 10대 대통령선거 일정을 발표했다.   “12월 6일 장충체육관에서 10대 대통령 선거를 실시합니다. 선거인단은 통일주최국민회의 대의원 2560명입니다. 당선자는 12월 21일 10대 대통령으로 취임...

    29화 ‘8개월 대통령’ 최규하
  • “시진핑을 꾸짖노라” file

    “중국이 우리의 속국이었다” 민족회의 질타   뉴스로=김영기 칼럼니스트         “중국이야말로 우리의 속국이었다!”   우리는 시진핑(習近平)이 취임할 때, 위대한 중화주의를 부활하겠다고 해서 우려를 금할 수 없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음수사원(飮水思...

    “시진핑을 꾸짖노라”
  • 아름다운 나라 미국? [1] file

    이름값 못하는 미국       뉴스로=노창현 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한국인들은 다 이름이 국이야?”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 일화 중에 이름 해프닝이 있습니다. 한국인은 ‘국(Gook)'이라는 이름을 가장 많이 쓰는 줄 알았다는 겁니다.   미군을 볼 때마다 ‘...

    아름다운 나라 미국?
  • 28화 전두환의 대항마 장태완 그러나.. file

    ‘김재규복권소설’ 연재   뉴스로=이계선 작가     10.26이 지난 11월 중순경 정승화는 장태완을 수경사령관으로 불러들였다. 전두환을 견제할수 있는 대항마로 장태완만한 인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장태완은 누구인가?   눈이 부리부리하고 성격이 괄괄한 장태완소장은 ...

    28화 전두환의 대항마 장태완 그러나..
  • 아베의 소녀상 실책 서울서 곪아터져 file

    제프 킹스턴 교수 기고문     지난 4월 4일, 한국주재 일본대사가 3개월간의 공석(空席) 끝에 결국 서울로 돌아왔다. 서울과 부산에 있는 소녀상을 이유로 아베총리가 그를 불러들였을 때에는 아무도 그가 이렇게 오래 서울을 비우리라고 예측하지 못했다. 그러나 소녀상...

    아베의 소녀상 실책 서울서 곪아터져
  • 좋은 봄날 그리운 이름을 불러보네 file

    뉴욕뉴저지세사모 세월호 3주기 추모식           맑고 화창(和暢)한 2017년 4월 16일 뉴욕의 봄날은 3년전 오늘과는 너무도 다른 여름날 같습니다.   세월호 아이들과 만나는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너무 좋은 날입니다.   304명의 그리운 이름들을 함께 한...

    좋은 봄날 그리운 이름을 불러보네
  • 27화 정승화와 전두환의 용쟁호투 file

    ‘김재규 복권소설’   뉴스로=이계선 작가     윤필용시절에는 후암동육본과 필동육본이 세를 겨뤘다. 10.26이후에는 정승화육본과 전두환육본으로 갈라져 암투를 벌리기 시작한다. 정승화는 육본참모총장이요 보안사령관 전두환은 하나회의 보스다.   10.26이후 서울지역...

    27화 정승화와 전두환의 용쟁호투
  • 26화 “윤필용과 전두환의 뒤바뀐 운명” file

    하나회 기사회생..김재규복권소설   뉴스로=이계선 작가     이후락이 평양을 다녀오자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통일의 기운이 깃들기 시작했다. 이후락의 인기가 천정을 뚫고 하늘로 치솟았다. 박정희는 심기가 불편했다.   (김일성은 나보다 한수 위 로구나. 나는...

    26화 “윤필용과 전두환의 뒤바뀐 운명”
  • ‘북폭’, 엿장수 맘대로? file

    ‘축포’가 없어서 전화(戰火)를 피했다   뉴스로=김태환 칼럼니스트     4월 15일이 큰 일 없이 지났다. 속보가 없는 것을 보니 축포 없이 행사가 끝난 것 같으므로 제2의 한국전을 피한 것 같다.   우리 모두 안도의 한숨을 길게 내뿜어보자, 지난 번 대선 후보자들이 토...

    ‘북폭’, 엿장수 맘대로?
  • 25화 박정희는 왜 윤필용을 두려워했나 file

    ‘김재규 복권소설’ 연재   뉴스로=이계선 작가     5사단장 시절부터 윤필용을 알게 된 박정희는 가는 곳마다 그를 심복으로 데리고 다녔다. 윤필용은 20년간 박정희를 그림자처럼 보좌한 최측근이다. 이후락정보부장 박종규경호실장 김재규보안사령관 윤필용수경사령관...

    25화 박정희는 왜 윤필용을 두려워했나
  • 24화 軍사조직 ‘하나회’의 탄생 file

    전두환 대위시절 ‘오성회’조직   뉴스로=이계선 작가     10.26이후 신문과 방송은 연일 정치인들의 모임을 대서특필로 보도했다. 정치인들은 연예인들처럼 인기로 먹고산다. 인기를 얻으려면 여론을 타야하고 여론을 타려면 매스컴의 각광을 받아야한다. 매스컴의 각광...

    24화 軍사조직 ‘하나회’의 탄생
  • 23화 “떡고물 좀 묻었지” 소통령 이후락 file

    이후락은 누구인가    뉴스로=이계선 작가     청구동에도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청구동에는 김종필의 집이 있었다. 당 총재로 있는 박정희대통령이 변으로 죽자 민주공화당은 공황에 빠져버렸다. 여당은 워낙 덩치가 컸다. 공화당의원과 유정회의원을 합치면 과반수가 ...

    23화 “떡고물 좀 묻었지” 소통령 이후락
  • 대한민국 노동자-시민연대 희망버스 미국 상륙 file

    찬란한 우리들의 우주를 보라     가난에서 해방되기 위해 대학가는 것이 꿈이었던 대한민국의 한 여성이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첫 여성 용접공(鎔接工)으로 조선공장에 취직 했답니다. 김진숙입니다.   1960년 인천 강화 출생, 1981년 한진중공업 최초 여성 용접공 입...

    대한민국 노동자-시민연대 희망버스 미국 상륙
  • 미국판 '세월호 참사' 아시나요 file

    미시시피강변의 매리온 벽화 사연   뉴스로=강명구 칼럼니스트         내가 2년 전 미대륙횡단 마라톤을 할 때 미시시피 강변의 작은 도시 매리온(Marion)이라는 도시를 지난 적이 있다. 그때 몇 사람이 벽화(壁畵)를 그리기에 무엇을 그리는 지 물어보았더니 1865년 4...

    미국판 '세월호 참사' 아시나요
  • ‘80세 소녀’ 이숙녀회장 이야기 file

    알재단 14돌 이회장 80세 생일잔치         안녕하세요? 이숙녀입니다.   오늘 한분 한분 뵙게 되니 제가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몇 분 빼 놓고는 다 아는 분들이어서... 이제는 여러분이 알재단의 가족이고, 동시에 제 가족이라고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마이크를 잡...

    ‘80세 소녀’ 이숙녀회장 이야기
  • 안희정이 문재인에 득이 될까? file

    정체성이 확장성이다!   뉴스로=소곤이 칼럼니스트     난 아직 누구한테 투표할지 정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서 이 글을 쓴다.   문재인은 5년 전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댓글공작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파울플레이와 광범위한 부정선거의 정황 등 공정한 기회가 보...

    안희정이 문재인에 득이 될까?
  • 22화 영웅처럼 죽은 박정희 file

    "나는 괜찮아.." '김재규 복권소설'   뉴스로=이계선 작가     유방에게 연전연승하던 항우는 해하전투에서 대패한다. 마지막이 온 걸 안 항우는 사랑하는 연인 우미인과 이별을 노래한다. 무심이 흐르는 해하강 물결을 바라보면서 항우와 우미인이 읊은 석별의 노래.   ...

    22화 영웅처럼 죽은 박정희
  • 싸드와 주한미군을 뒤집어본다 file

    영원한건 국익! 정부와 보수언론의 사드 거짓말   뉴스로=이재봉 칼럼니스트     싸드 배치에 관한 당국과 보수 언론의 거짓과 억지가 그칠 줄 모른다. 처음엔 싸드가 북한 핵미사일로부터 남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우겼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더라도 인...

    싸드와 주한미군을 뒤집어본다
  • 너희가 국익을 아느냐 file

    대한제국 충신 이범진 공사   뉴스로=노창현 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7 한국학 학술대회에서 대한 제국 러시아 초대 공사를 지낸 이범진 공사가 1904년 러시아 신문과 인터뷰한 자료를 발굴(發掘)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

    너희가 국익을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