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 평화의 달구경 file

    남북화합과 통일의 초석 놓기를     Newsroh=소곤이 칼럼니스트     photo by 조성모     휘영청 보름달이 밝았다. 2월 19일은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이다. 음력으로 설날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떴다. 안타깝게도 모국에선 보름달 구경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날 전...

    정월대보름 평화의 달구경
  • 좋은 직원은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 진다

    교육 통해 태도 바꿔주면 유능한 직원으로 변신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은 좋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고용주의 마음에 들 만큼 유능하고 태도가 좋은 직원을 찾기...

    좋은 직원은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 진다
  • 나는 너무 외로워요(3)

    어려운 학생 돕는 자녀 되도록 부모가 힘쓰라 (워싱턴디시=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필자가 전에 아이 학교에서 무숙자 돕기 캠페인으로 걷기 대회를 해서 자원 봉사자로 중학교를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행사를 돕느라 아이들이 점심을 먹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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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의료전산화 안하나?못하나? file

    故 윤한덕 응급센터장을 추모하며 전화 30통이라니..무능한 한국관료 체제     Nesroh=김태환 칼럼니스트     한국에서는 항상 국민소득이 얼마다, 그리고 IT 강국임을 뽐내고 있으나 그들은 가짜 뉴스와 소위 ‘찌라시’ 생산에만 열을 올린다.   최근 윤한덕 국립중앙의...

    응급의료전산화 안하나?못하나?
  • 올해 NZ 금융환경 변화 예상

    지난 주, 과거 3년 이래로 당일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던 금융주,  주춤하던 호주, 뉴질랜드 주식 시장을 흥분시켰다. 이유는 호주 ‘Royal Commission’에서 지난 1년간 은행들의 비리와 불공정 거래에 관한 20여가지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가 예상했던 엄중 처벌...

    올해 NZ 금융환경 변화 예상
  • 안티프래질 이야기

    유전자가 생명체를 지배한다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물학적 결정론에 반대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 인 인물이 세계적인 세포생물학자이면서 의학자인 브루스 립튼(Bruce H. Ripton)입니다.    그가 쓴 책 『당신의 주인...

    안티프래질 이야기
  • 2019 년 오클랜드 주택시장 어떨까요?

    강렬한 태양 아래 행복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고 계시나요? 그러나 요즘 세계 각국의 뉴스 그리고 한국의 뉴스를 보게 되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휩싸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작심삼일이라고 보통 2-3 주 내에 사그러지는 새해 결심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

    2019 년 오클랜드 주택시장 어떨까요?
  • 스님과의 아침공양 file

    Newsroh=로창현 칼럼니스트         불교와 관련된 용어 중에 '공양(供養)'이 있습니다. 공양은 본래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에 대해서 공경하는 마음으로 향이나 등, 음식 등 공물(供物)을 올리는 것을 말하는데 불가에서는 '밥을 지어 올리거나 먹는 일'도 '공양한...

    스님과의 아침공양
  • 북미 2차정상회담 성공 가능성 크다

    [시류청론] 연락관-연락사무소 교환 설치 검토… 미군철수 문제도 논의?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 CNN > 방송은 2월 18일 뉴스에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간 공식적인 외교관계 수립을 위해 연락관 교환 및 연락사무소 설치 방안을 진지하...

    북미 2차정상회담 성공 가능성 크다
  • 시장경제냐? 시민경제냐? file

    제3 섹터 경제론 11장     Newsroh=이래경 칼럼니스트     한겨레 신문사의 최우성 연구원은 지난 1월 9일자 기사를 통해 미국에서 일고 있는 자본주의 구하기 운동은 소개하면서 보수적 인사들마저 독점기업을 해체하고 기업에 대한 강력한 규제의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시장경제냐? 시민경제냐?
  • 검은 순수 VS 황홀한 지옥

      커피와 와인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을 마시는 것이다. 처음에 이 둘은 약으로 사용됐다. 기원 전 에티오피아 부족들은 커피나무 잎을 씹거나 줄기 끓인 물을 마시며 에너지가 솟는 효과를 누렸다. 그리고 종교적 배경을 통해서 전세계로 전파되었다. 와인은 원래 교회...

    검은 순수 VS 황홀한 지옥
  • 강추위 탈출하기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I-65 남쪽 방향, exit 116 근처 휴게소에서 쉰다. 여기는 화씨 33도, 섭씨 1도다. 영하에 가까운 날씨지만 봄날처럼 느껴진다. 가볍게 입고 운동도 야외에서 했다.   눈이 내린다. 밤새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다. 새벽 1시쯤 야드...

    강추위 탈출하기
  • 사소한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따뜻한 말 한마디의 파급효과는 크다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일요일 교회에서 목사님이 신도들에게 “매일 무엇이든 남을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하면서 생활 하라”는 당부를 했습니다. 그런 설교를 신중하게 들은 홀모가 있었습...

    사소한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 나는 너무 외로워요(2)

    [교육칼럼] 외로움 느끼는 자녀, 봉사나 취미활동 하게 이끄라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칼럼니스트) = 지난 주에 이어서 외로움이라는 증상에 대해서 또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이런 저런 가정적인 이유, 성격상의 이유로 외로움을 호소하는 십대 자녀들이...

    나는 너무 외로워요(2)
  • ‘여행은 감사다’ file

    65세에 떠난 627일의 세계유랑(1)     Newsroh=안정훈 칼럼니스트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하고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 "   양희은의 노래 가삿말이 귓가에서 맴돌았다.   퇴직하고 나서도 10년 동안 완전한 은퇴가 아니라 반퇴로 살면서 늘 떠나는 상상을 했다 ...

    ‘여행은 감사다’
  • 삼일절은 삼일혁명이다 file

    “을사늑약 경술합방 원천무효” “일제강점이 아니라 경술왜란”     Newsroh=김창옥 칼럼니스트     혁명(革命)의 사전적 의미는 “기존의 사회 체제를 변혁하기 위하여 이제까지 국가 권력을 장악하였던 계층을 대신하여 그 권력을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탈취하는 권력 교체...

    삼일절은 삼일혁명이다
  • 또 다시 피소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집 앞 CVS에서 어젯밤 온라인으로 인화 신청한 사진을 찾았다. 사진 준비해 가길 잘했다. 내가 간 곳은 창구가 두 곳인 작은 우체국으로 사진 찍는 곳은 없었다. 그 작은 동네 우체국에서 여권 신청을 받는다는 자체가 신기했다. 다...

    또 다시 피소
  • “멸종 위기에 직면한 노란눈 펭귄"

    지난 1월 초, 뉴질랜드 자연보존부는 토종 펭귄인 ‘노란눈 펭귄(yelloweyed penguins)’ 숫자가 근래 들어 격감해 자칫하면 멸종 단계에 직면 할 수도 있다는 걱정스런 소식을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전한 바 있다.      ‘노란눈 펭귄’은 뉴질랜드 남섬 동해안과 스튜어트...

    “멸종 위기에 직면한 노란눈 펭귄"
  • 뉴질랜드인 정신건강 ‘적신호’

      뉴질랜드인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매년 뉴질랜드인 5명 가운데 1명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약 2만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공공 의료 시스템과 달리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치료를 ...

    뉴질랜드인 정신건강 ‘적신호’
  • 100년 전의 한민족

      민족 자결의 원칙은 피 지배 민족들에게  자결권을 행사하는 동기를 부여했다.  한인 유학생들은 동경에서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실행 계획까지……   무릇 모든 역사적 사건에는 어떤 변화나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동인(動因)과 사건의 배경이 되는 유인(誘因)...

    100년 전의 한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