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8.1) 오전 8시 내각회의를 개최하였는데 오늘 회의에서 20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논의하고 있는 안건은 홍수로 인해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보내는 지원금과 현장 복구 공사비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또한, 오늘 논의될 안건에 타반톨고이~가슝소하이트, Shiveekhuren~Sehee 노선의 철도 문제가 포함되었으며 바가노르 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안건도 논의할 예정이다.
[medee.mn 2018.8.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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