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독일 기술자들의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여 대기오염 개선.jpg

 

D.Terbishdagva 의원의 제안으로 독일국제기구와 몽골-독일 광산기술대학이 공동으로 “게르에서 쓰는 난로의 매연 필터” 사업에 착수하였다. 울란바타르시의 대기 오염이 유엔 보건기구 기준보다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게르촌에서 나오는 매연이 80% 이상으로 매연으로 인하여 폐암, 심혈관 질병을 유발하여 사망자가 늘고 있다. 따라서 몽골과 독일 기술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정전기 매연 필터”를 성기느하이르항구 7동의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주몽골 독일대사 Stephan Duffel은 대기 오염 감소를 위한 신기술 도입에 외에도 울란바타르시 학교와 유치원의 난방 효율 강화를 위하여 640억 투그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ontsame.mn 2018.11.3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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