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해임에 관한 법안은 다음 주에 논의할 예정.jpeg

 

몽골 대통령이 상정한 국회의장 해임 안건에 대한 법안을 다음 주에 국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법안의 초안은 수요일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되었으며 의회에서 법안을 논의하는 것에 국회의원 모두가 찬성하였다. 다시 국가조직상임위원회에서 법안 초안을 검토한 후에 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오늘 국회 회의에서 L.oyon-erdene 의원은 "국가조직상임위원회"를 신속히 개최해야 한다. 광장에는 200명가량의 시민들이 있다. 당신이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하루, 일 초라도 시민들을 위해 그들이 존경하는 영정을 보는 것처럼 존경심이 남아 있을 때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상황을 생각해 봐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국회의장 M.enkhbold는 "국가안전보장회의 권고사항을 이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늘 낮에 국회의장에 관련된 회의에서 대통령 비서실장, 내각사무국장들이 왔으며 다음 주에 의제로 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라는 데 합의했다."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S.erdene의원은 L.oyon-erdene의원에게 "정의는 연극을 그만두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중소기업자금 문제에 대해 언급해 보자. 당신은 심각한 위선자이다. 국가안전보장회의 내에서 법을 어떻게 보증할 것인가. 의회는 단체로 행동하지 않는다. 당신의 진실은 정의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unuudr.mn 2019.01.1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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