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0만 명으로 계획된 울란바타르시에는 현재 150만 명이 거주.png

 

울란바타르시의 최초의 계획 당시 최대 인구 50만 명으로 계획했지만 2001년부터 지방에서 울란바타르로 유입되는 인구 이동이 대폭 늘어 2001년 한 해 동안만 해도 최대 68800명이 주소지를 옮긴 것이 역대 최대 인구 이동률을 기록한 것이었다. 그 후 지난 15년간 연간 평균 45000명이 울란바타르로 거주지를 옮기면서 인구 이동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2020년까지 도시 계획에 의하면 2040년에 울란바타르시 인구가 15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2019년 현재 울란바타르시 인구수가 이미 150만 명을 훌쩍 넘겼다. 따라서 대기 오염과 환경오염이 계속해서 늘고 있어 신도시 개발이 불가피한 시점이다. 
[news.mn 2019.02.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15 몽골 코로나 백신접종 후 3개월 지난 주민, 13일부터 추가 접종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3.
1914 몽골 몽골, 10년 안에 빈곤하지 않은 국가 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3.
1913 몽골 새 코로나 감염 2,351명, 사망 10명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3.
1912 몽골 'Kangai-21' 재난 관리 훈련은 미국 트레이너들에 의해 주도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11 몽골 G.Zandanshatar 국회의장, 몽골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할 것을 촉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10 몽골 55년 된 어린이 공원은 디지털 세상으로 '부활'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09 몽골 관리 없이, 보건부는 계속해서 경우의 수만큼 행동할 것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08 몽골 오늘부터 대학은 개강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07 몽골 자연환경관광부는 견과류 사업을 계속할 것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06 몽골 AmCham Mongolia, 단기 정체 감소 솔루션 지원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05 몽골 디프테리아, 파상풍 및 대형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 예방접종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04 몽골 G.Chinzorig, 수거된 건전지 2.5t은 폐기 대금이 없어 아직 폐기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03 몽골 몽골 하룻새 신규 코로나 감염자 2939명, 사망 10명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4.
1902 몽골 3.8 규모의 지진이 흡스굴과 돈드고비를 뒤흔들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1901 몽골 국무총리의 다음 슬로건은 'COVID-19 없는 새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1900 몽골 책임 약정을 위반한 바는 폐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1899 몽골 S.Amarsaikhan 부총리는 셀렝게 아이막을 방문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1898 몽골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J.Baigalmaa 부원장 사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1897 몽골 3개 노선의 대중교통 버스는 05시 30분 ~ 00시30분까지 운행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
1896 몽골 L.Oyun-Erdene 총리, 우리는 어린이 돈을 절약하기 위한 정책 개혁으로 나아갈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