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검사관은 업무에 POS기를 사용.jpg

 

울란바타르시에 등록된 모든 차량에 대한 세금 납부는 2019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차량과 운송수단의 세금인 대기 오염분담금, 도로 이용료의 직접 납부는 울란바타르시 종합 민원 센터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세를 내는 시민은 은행에서 대기 번호표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시간 단축을 위해 POS기계를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고 울란바타르시 종합 민원 센터에 세무 검사관을 파견했다. 
이번 업무는 울란바타르시 기획조정실에서 몽골은행, 관세청, 주립 은행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차량과 운송수단의 자동차세를 울란바타르시 종합 민원 센터, 둔진가라브 지점에서 낼 경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또한, 차량 소유자는 핸드폰의 SMARTCAR/playstore, appstore/ 애플리케이션이나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https://smartcar.mn 에서 낼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자동차 관련 세금 납부, 대시 오염분담금, 도로 이용료를 낼 수 있다고 울란바타르시 정보 기술 센터에서 언급했다.
[gogo.mn 2019.02.2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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