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ATZANDAN 의원, 다음 선거까지 국회가 권한을 실행가능.jpg

 

국회의원 J.BATZANDAN은 대통령의 요구를 지원하는 것을 새 정당이 표명했다. 
국회의원 J.BATZANDAN은 “올림픽이 연기되고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연기됐다. 일부 국가는 경제체제를 바꿔야 할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해 군사경제에 진입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새 당, 새 연합은 국가비상대책위원회(NSC)에 이 상황을 오늘까지 관리해 달라고 거듭 요구해 왔다. 하지만 몽골 경제를 살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세우지 못한 기간이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은 국회의원선거의 연기를 요구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정당들은 더는 대중을 만나 그들의 공약을 소개할 수 없게 되었다. 시민들을 만나고 공약을 소개하지 않고 선거가 되는 나라는 없다. 전 세계 국가들은 선거는 말할 것도 없고 올림픽을 연기하고 있다. 따라서 저는 새 당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여 의회가 국회의원선거 연기할 것을 촉구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국회와 정부는 경제특구 정권을 요구해 왔고, 선거가 연기되면 현 의회가 권한을 계속 행사할 수 있게 된다. 
[gogo.mn 2020.03.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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