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나무 심기의 날.jpg

 

"전 국민 나무 심기의 날"이 5월 9일과 10일에 열린다. 나무를 심기 적절한 환경이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 날씨에 주변 공간에 나무를 심고 서식지를 관계하여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것을 시민들과 기업들에 촉구하고 있다. 금수 조치로 인해 공공 나무 심기 활동이 없으므로 보건부가 제공하는 권장 사항과 요법을 엄격히 지킬 것을 권유한다. 수도에서 “전국 나무 심기의 날”을 맞이하여 공기와 환경오염을 가장 잘 흡수하는 나무와 나무 묘목을 위한 “비버 토착화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에서 재배된 묘목은 도시 녹지 조성 및 녹지 조성에 사용될 것이며, 임업, 펜싱 및 토지에 나무 심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다. 또한, 수도 지역의 중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졸업생 동산 (Graduate Grove)"를 설립을 시작했으며, 각 구역 교육기관이 위의 목적을 위해 3헥타르의 토지를 허락하였다. 수도 9개 구역의 해충, 화재 및 나무 심기 지역의 위치를 계획하고 /1,884헥타르/ 이 지역에 나무 심기를 원하는 시민 및 회사와의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산림자원을 국고에 넘길 수 있는 새로운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울란바토르시 자연환경, 산림과 조림, 연못 건설, 지역보전에 관심이 있는 단체가 신청하면 된다. 
[news.mn 2020.05.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1. 전국 나무 심기의 날.jpg (File Size:84.0KB/Download: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615 몽골 아르항가이 아이막 바트쳉겔 솜에서 COVID-19의 발생은 종료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12.30.
5614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345,791명이 COVID-19 검사를 받아 file 몽골한국신문 20.12.30.
5613 몽골 R.Munkhtuya는 Khan 은행의 전무이사로 임명 file 몽골한국신문 20.12.30.
5612 몽골 Gerege Rotary Club, Covid-19 전염병 동안 가족과 국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독일 대사관의 지원 사업 file 몽골한국신문 20.12.30.
5611 몽골 아파트의 에너지 부하가 지난주보다 22% 줄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12.30.
5610 몽골 에너지원과 연결되지 않은 1만 가구 이상이 가까운 장래에 문제를 해결하라는 지시를 받아 file 몽골한국신문 20.12.30.
5609 몽골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첫 1~3일 동안 PCR 검사로 감염이 감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 file 몽골한국신문 20.12.30.
5608 몽골 한국-몽골' 부산시 의료 관광' 온라인 공동 콘퍼런스 file 몽골한국신문 20.12.30.
5607 몽골 D.Narangerel, 보건부는 1월 6일 이후 검역 연장 여부를 아직 제안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0.12.30.
5606 몽골 국립암센터는 해외의 고객을 받지 않을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605 몽골 몽골의 온라인 쇼핑은 여전히 "위험한" 노력으로 남아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604 몽골 G.Zandanshara 의장은 의회에서 통과된 이 법을 지킬 것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603 몽골 채솟값이 폭등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602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의 금지를 3월 말까지 연장하는 것을 제안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601 몽골 Kh.Battulga 대통령의 재출마에 대한 권리는 불분명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600 몽골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내년 3월 말까지 아이막에 대한 높은 대비 수준을 연장할 것을 제안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599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3일간 완전 통행 금지를 하기로 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598 몽골 대규모 집단의 발병 후에는 점조직 형태의 감염 위험이 커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597 몽골 방송국, 1구역 근처의 대기오염이 심각해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
5596 몽골 울란바타르 시장에게, 우리는 이제 소프트 파워 정책을 시행해야 할 때 file 몽골한국신문 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