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파손되고 47억 투그릭의 피해가 발생했다. 울란바타르시 도로개발청에 따르면 현재 도로보수를 위해 1억5000만 투그릭의 비용을 지출했다. 폭우로 발생한 포트홀 1340mkb를 보수하고 흙 2만mkb를 제거했으며 빗물 2300t을 퍼냈다.
관계자들은 도로의 손상과 물이 특정 지점에 고이는 것은 게르 지역에 있는 울타리의 확대로 인해 악화하였다고 말한다. 오늘/2020.07.07./ 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 실무진이 모여 비에 의한 도로의 피해와 배수시설 상태를 논의할 예정이다.
[news.mn 2020.07.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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