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7일의 내각회의를 통해 아이막, 수도의 비상위원회는 활동 중단 및 수익이 50% 이상 떨어진 기업과 단체의 직원들에게 3개월 동안 20만 투그릭을 제공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기업과 단체의 직원들은 20만 투그릭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불만이 있다.
이와 관련 재무부에 따르면, 실업보험기금은 전염병으로 인해 활동 중단 및 매출액이 50% 이상 떨어진 기업의 보험자에게 4월부터 6월간 20만 투그릭을 제공한다고 하였다.
그럼 사회보험청 통계조사에 따르면, 사회보험기금은 지난 5개월 동안 실업수당 216억 /전년과 비교하면 33.7%/ 투그릭을 9,400명 /전년과 비교하면 5.5%/에게 제공한다.
[news.mn 2020.07.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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